• 초하 (2009/06/16 11: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분명 앞 길을 인도하는 힘이 있으니... 동감되는 정의네요.
    "나의 독서론 : http://junycap.com/blog/trackback/550)

    제 글도 엮었구요.
    이상하게 같은 블로그에서 어떤 글은 엮이구 어떤 글은 또 전송실패되네요..^&^ 위 엮인 글은 오늘 밤부터 시작될 블로그 축제입니다. 읽고 함께 즐겨주시고, 책나눔에 응모해 행운도 얻어보시길 바랍니다~~
  •  Re : Junycap (2009/06/17 16:45) DEL
  • 옙, 트랙백 주신 내용 방문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트랙백 감사드려요!
  • 수연쿤 (2009/06/16 10:1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도 트위터를 약 7개월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요~벌써 계정을 지웠다 만들었다 해서...ㅎㅎ 영문으로 트위터를 운영하는 국내 기업중에 삼성이미징이 빠졌네요http://twitter.com/samsungimaging이 주소입니다. 국내 몇몇 트위터들은 자사의 뉴스나 리뷰 위주의 트위팅을 하는데 삼성이미징은 유저들과의 대화를 시도하는 것 같아 Follow 해 놓고 자주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  Re : Junycap (2009/06/17 16:40) DEL
  • 앗, 삼성 이미징이 있었군요. 추가 정보 감사함다. 앞으로 많은 기업들의 활용 사례가 공유되면 좋겠네요!
  • cullie (2009/06/16 00: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언제나 시의적절하고 알찬 인사이트가 담긴 정보 잘 읽고 있습니다. 쥬니캡님 '__' (개인적으로 아주 personal 한 용도로만 애용해보니.. twitter 보다 왠지 '미친'이 넘쳐나는 me2가 친근하긴한데^^ ~ 접근성 좋고 부담없는 twitter 같은 미디어들을 비즈니스로 활용하기에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가 있거나 확산될 컨텐츠가 많이 있을 수록) 정말로 매력적인 커뮤니케이션툴이 될 것 같네요. 즉각적이고 친근한 화법을 구사할 수 있는 매력에 말씀하신 것처럼 국내 사용자들이 늘면 기업의 활용도도 급증할 것 같습니다. (김연아와 미국진출 스타들 덕분에 많이 알려지고 있네요) 먼저 어느 국내 기업이 이걸 제대로 ? 활용하게 될지 주목되는 군요.. ^ ^ 다만, 한국어는 쓸 수 있어도 Language Selection에 영어와 일본어로 서비스 되는 것이 국내 사용자들의 범 국민적인???? 확산으로 까지 가기엔 걸림돌이 될 것 같네요. ㅎㅎㅎ한국사용자들이 워낙 편안한 것에 익숙해져있어서요.
  •  Re : Junycap (2009/06/17 16:37) DEL
  • 그렇죠. 범국민적인 서비스로 많이들 활용할지는 지켜봐야할 듯 합니다. 다만, 한국어로 국한하지 않고, 트위터를 활용하다보면, 업이나 개인적인 관심사와 연관된 해외 사용자들과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꽤나 도움이 되리라 생각도 들더라고요. cullie님도 트윗 계정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용!
  • inuit (2009/06/15 23:1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독서가 나침반이면 인생은 항해겠네요.
    출발은 같지만 기항지는 다 다르고, 또 어떤 여정을 거쳤는지도 다르게 마련이지요.

    항해정보를 주고 받는 뱃사람처럼 서로 돕고 가르쳐주면서 멋진 항해 했으면 합니다. 사색이 있는 글 고맙습니다. ^^
  •  Re : Junycap (2009/06/17 16:44) DEL
  • 이번에 독서 릴레이 참여하면서, 참으로 다양한 의견들이 있구나, 그리고 인사이트풀하구나 라는 점을 느꼈슴다. 재미있는 시도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였고요. 제 독서에 대한 정의를 추가적으로 좋게 해주셔서 또한 기분이 좋네요. 항시 건승임다!
  • 최수영 (2009/06/15 21: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트위터에 대한 알찬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요즘 하루 한번은 꼭 트위터에 가서 팔로우하고 있는 글들을 흥미 있게 읽어 나가고 있습니다.
    뒷부분에 언급하신 것처럼 인터렉티브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민 좀 해야겠네요^^
  •  Re : Junycap (2009/06/17 16:39) DEL
  • 관계라는게 서로 주거니 받거니 기브앤테이크 좀 해줘야 형성된다는 점을 생각했을때 고민만큼 많은 트위터 사용자들과 대화를 하시다보면 흥미로운 것들을 많이 경험하게 되실 것이라 생각함다. PR인으로서 트위터 활용 적극 추천해요!
  • chris (2009/06/15 15:3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요즘 정용민 사장님을 비롯해 저를 보는 사람마다 Twitter를 하라고 난리여서 '얜 뭐니...' 하고 있었는데, 이사님의 사이트를 보고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좋은 Instruction감사합니다....
  •  Re : Junycap (2009/06/15 16:48) DEL
  • 예전에는 트위터 사용자가 한국에 그리 많지 않았지만, 요즘 트위터 사용자가 한국에서도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PR 담당자로서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미디어 중 하나로 급부상하리라 예상되어 그런 피드백들을 드리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대화 나누길 기대할께요!
  • 실리콘벨리(임상범학생) (2009/06/15 13: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독서에 대한 생각에 있어서 유익하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 "나침반"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예전보다는 그래도 신경써서 책을 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려운 분야는 지식,상식에 대해 폭넓게 많이 없다보니
    읽기 위해 배경지식이 없는 부분은 "아..이런 세상과 분야도 있구나..!"하고
    읽어가고 있습니다.

    가장 공감이 되는 부분은 2번에서 말씀해주신 부분 같습니다.
    아직 제대로 나침반과 같은 것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책이란
    세상에 나아가기 위한 길을 조금은 가까이에서 독서를 통해
    짧고 떄로는 긴 내용으로 안내해주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배워야할 기본지식과 학과공부는 무궁무진하지만,
    틈틈이 이제는 학과공부에 올인을 해보려 합니다.

    좋은 포스팅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그럼 새로운 한주의 출발,월요일도 좋은 일들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임상범 학생 드림.
  • 송동현 (2009/06/15 10: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사님과의 첫 저녁외식 작전(?)에 경황이 없어 죄송했습니다. 조만간 다시 만날 그날엔 많은 말씀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
  • carlos (2009/06/14 22: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올해는 꼭 가고 싶어 지금 눈치보는 중이에요-ㅎ 그 때가 제일 바쁜 주간이라!
    오랜만에 선생님 강의 꼭 듣고 싶어요^^
  •  Re : Junycap (2009/06/22 15:01) DEL
  • 어떻게 내일 오는가? 내일 오게 되면 오랜만엔 반가운 인사 나누자구!
  • David.C (2009/06/12 21: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제 뵙고 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대해서 좀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오픈업에서 발표하실 내용에 기대가 크네요.^_^
  •  Re : Junycap (2009/06/15 14:39) DEL
  • 저야 말로 이사님에게 좋은 말씀 많이 들었고요. 오픈업 모임에 도움이 되되록 자료 어여 개발하겠습니다. 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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