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중대 대표라 불러야 하겠네. 에델만으로부터 얻은 것을 이야기해주었지만, "이중대"라는 성공적인 professional이 있었기에 에델만도 많은 것을 또 얻을 수 있었지. Microsoft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잘 이끌어주었고, 팀원들을 잘 이끌어주었으며, 아태지역의 소셜 미디어 대표 인물로 많은 것을 공유해주었고... 워싱턴의 강가에서 함께 엄청나게 데낄라 마시던 생각이 나네... 그 동안 고생많았고, 감사하고, 또 새로운 출발을 축하! Junycap의 팬으로서 앞으로도 응원하고 지원하리!
옙, 에델만으로 이직한 이유, 그리고 에델만에서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기반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데 있어 벤치마킹 대상 등 지난 수년간 형님은 저의 프로패셔날 인생에 강한 영향을 주신 분중에 한분이고요. 앞으로 서로에게 도움을 지속적으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슴다. 항상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