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blanca (2009/11/12 03: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새로운 출발, 창업 하셔서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Re : Junycap (2009/11/16 23:49) DEL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계신건가요? 와! 멋지십니다. 카사블랑카님의 비즈니스도 승승자욱 하길 기원하겠슴다. 건승!

엔시스 (2009/11/12 00:0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쥬니캡님 이제 홀로서기를 시작하셨군요...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 : Junycap (2009/11/16 23:47) DEL
옙, 엔시스님, 추운 겨울 홀로서기 시작했슴다. 2010년부턴 더욱 따듯한 나날을 보내려고요. 담에 서울 오실때 꼭 미리 알려주시기에요~~~ 생유!

DB_GO (2009/11/11 19: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이제와서 개인적으로는 뭔가 아쉽습니다.
에델만에서 아르바이트를 조금만 더 오래 했었더라면, 쥬니캡님과 좀 더 일찍 인연을 맺을 수 있었을텐데..^^;

새로운 출발을 위한 쉼표에 한마디 외치고 사라지겠습니다!^^

화이팅!!!!!!
Re : Junycap (2009/11/16 23:46) DEL
에델만에서 근무를 했었군요. ㅎ 우린 에델만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니, 앞으로 오프에서 뵙게 되면 반갑게 인사나누자구요! 화이팅!!!!!

sam (2009/11/11 16:4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사부님! 새로운 출발을 감축 드립니다. 못 뵌지가 오래 되었네요~ 어색하게 소주 한 잔 쏴 주세요!
Re : Junycap (2009/11/16 23:45) DEL
요즘 나도 블로그가 참 뜸해졌지만, 넌 더욱 뜸한듯! 12월에 어색한 소주 한잔~

critica (2009/11/11 10: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새로운 도전과 출발을 하시는군요.
항상 멋진 모습에 감동 받습니다. ~~~
Re : Junycap (2009/11/16 23:44) DEL
감동이라뇨. 과찬이십니다! 저도 크리티카님을 통해 여러가지 많이 배우고 있슴다~~~~~~~~~~~

강함수 (2009/11/11 00: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또 힘차게 시작...자유로운 독립 세상으로 나온 걸 환영 !! 에델만 생활은 당신 때문에 너무나 즐겁고 편안했다. 그 힘찬 동력을 가지고 이제 더 큰 걸음 할거라 믿어. 자.. 화이팅~~
Re : Junycap (2009/11/16 23:44) DEL
ㅎㅎ 자유롭지만, 왠지 아직은 어색한 자유로움이라 느껴지네요.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조금은 불편한 그래도 열심히 준비하고 런칭하고 협업하고 그러다보면 다른 차원의 즐거움이 있겠죠. 항상 곁에서 건승하자구요!

j준 (2009/11/10 21: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새로운 모험 항상 즐기시길 바랍니다. 멀리서나마 쥬니캡님의 행보를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 : Junycap (2009/11/11 00:19) DEL
j준님, 멀리서도 축하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항상 가화만사성, 건강 챙겨가며, 사회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슴다. 아. 그리고 말씀주신대로 항상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건승!

모세초이 (2009/11/10 21: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우와! 새로운 도전 기대하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니 성공하실거예요! 홧팅입니다!
Re : Junycap (2009/11/11 00:18) DEL
ㅎㅎ 성공해야지요. 저도 정말 많은 분들의 격려를 받게 되어 영광이면서 조금은 부담도 되곤 합니다. 긍정적 사고의 힘으로 건승!

자니 (2009/11/10 20: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제가 자주 들르는 블로그 넘버3중 하나가 선생님 블로그인데,,
자주 눈팅하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ㅎㅎ
선생님이 새로운 도전 부럽고, 그 용기를 닮고 싶습니다..ㅎㅎ
화이팅입니다~
- 한겨레 아카데미 25기 유경종 -
Re : Junycap (2009/11/11 00:17) DEL
경종, 이렇게 격려 메시지 남겨주니 힘이 많이 되네. 아카데미 종강할때 얼굴도 비춰주는 센스~~~ 기대할께! 쌩유!

kimconan (2009/11/10 18:2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아웅 이제 열정의 이사님을 근처에서 못봐서 아쉽네요.
댓글의 길이가 이사님의 인기를 반영하는 듯 ㅎㅎㅎ 화이팅 건승입니다!! 이사님이 제 role model이라는거 아시죵? 아니 이젠 대표님인가?^^
Re : Junycap (2009/11/11 00:16) DEL
ㅇㅇ 미란, 고맙다. 내가 그대의 롤 모델이라니 영광인걸~~` 항상 조금씩 앞서가는 모습 보여주고, 노하우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 격려 메시지 고마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