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로디언 (2007/01/31 01: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설치형 블로그의 세계에 오신 junycap님을 환영합니다~ :-)
  •  Re : Junycap (2007/01/31 02:39) DEL
  • 멜로디언님은 인터넷 및 뉴미디어 활용능력이 상당하신 듯. 환영인사 감사하며, 앞으로 interactive dialogue 기대합니다. 건승!
  • 이화경 (2007/01/31 01: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꿈을 관통하는 키워드- 저에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19기 이화경입니다.
    토요일 수업 때 뵐께요~
  •  Re : Junycap (2007/01/31 02:38) DEL
  • 제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직업적 꿈은 계속 변해가는 듯 합니다. 어린 나이엔 성인이 되면 인생이 더 자유스러워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만은 않더라고요. 화경후배님만의 키워드를 조만간 찾게 되실 겁니다. 건승!
  • 남동신 (2007/01/31 00: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19기 남동신 입니다.
    선생님의 간략한 소개와 같은 키워드.. 미디어 잘 보았습니다.이번주 토요일 김호 선생님과의 수업전환이 매우 기대 됩니다.
    갑자기 바뀐 수업 스케쥴이 제겐 또다른 설레임이 되었습니다..

    토욜리 기대 됩니다*^^*
  •  Re : Junycap (2007/01/31 02:36) DEL
  • 남동신 후배님, 반갑습니다. 이번 19기는 30명이 넘는다던데. 이름이 특이해서 쉽게 까먹진 않겠네요.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easysun (2007/01/30 22: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첫 댓글을 남기게 되어 "영광" 입니다.
    우리는 보통 현재로부터 뭔가 미래에 연결될 것을 기대하면서 오늘을 살아가지만, connecting dots 은 대부분 backward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오늘 일확천금을 꿈꾸며 로또를 사도 그것이 당첨될 확률 보다는 로또 사며 말을 건넨 사람과 우연히 친해져서 친구가 된후에 나중에서야.. 아 그때 우리가 처음 만났지 할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해서, 오늘 우리가 할 일은 단지,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미친듯이 할 뿐입니다. 우리가 왜 오늘날 블로깅에 미치는지 그 해답은 미래에 백워드로 찾는 편이 빠를테니까요. 그 날을 위하여!
  •  Re : Junycap (2007/01/31 02:35) DEL
  • 사장님, 오늘 나눈 대화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새로운 꿈에 도전하게 되면 불안하기도 하고, 그 꿈의 실현으로 밤을 새워도 즐거울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되죠. 사장님의 거듭되는 새로운 드림 & 새로운 모습 기대됩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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