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정용민 선생님 말씀 넘 웃겨요. 저 역시 와이프'들'에 시선이 한참 머물렀다는...ㅋㅋㅋ 실행력은 진짜 세계쵝오^^라고 할만한 우리 쭈니 부장님~! 이렇게 빨리 태터툴즈로 옮기실 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한참 기획하고 있는 중에 있으니 조만간 오픈하겠습니다. 태터툴즈까지는 힘들 것 같지만....티스토리 정도는 먼저 열어볼까 합니다. 부장님과 다시 일하게 되어서 넘 좋아요~! 쿄쿄~ 부장님 건승~!!!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19기 작은 김나영입니다. :) 나영이란 이름이 3인데. 저는 그 중에 작은 나영이예요. 저도 전공이 전공인지라. 방송국 PD가꿈이였는데. 선로를 바꾸었답니다~ 이번주 토요일 갑작스레 변경되어 뵙는 선생님 강의지만 벌써부터 흥분되요! 좋은 가르침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토요일에 뵐께요
짧은? 오프닝 포스트가 Junycap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게 해 주구만. 유치원 시절의 꿈이 재밌었고...특히, 와이프'들'이란 복수의 표현이ㅋㅋ 나의 꿈을 관통하는 키워드에 대해 나도 생각해 보는데...나는 thevision과 brand로써 꿈을 실현해 나가야 할 듯...늘 전진하는 중대의 삶을 지켜본다는 것은 나의 즐거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