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상현 (2007/01/31 23:2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가랑이 찢어지겠습니다...ㅋㅋ

    벤치마킹 좀 할라고... 흉내좀 내보려고 하면 어느새 한발자국 먼저 가버리시니...

    중대형님 강의 때 청강하러 갈 예정입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  Re : Junycap (2007/02/02 02:28) DEL
  • 오늘 잠시라도 만나서 반가웠다. 건승하자!
  • (2007/01/31 23:1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이아영 (2007/01/31 18: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하하하~ 정용민 선생님 말씀 넘 웃겨요. 저 역시 와이프'들'에 시선이 한참 머물렀다는...ㅋㅋㅋ 실행력은 진짜 세계쵝오^^라고 할만한 우리 쭈니 부장님~! 이렇게 빨리 태터툴즈로 옮기실 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한참 기획하고 있는 중에 있으니 조만간 오픈하겠습니다. 태터툴즈까지는 힘들 것 같지만....티스토리 정도는 먼저 열어볼까 합니다. 부장님과 다시 일하게 되어서 넘 좋아요~! 쿄쿄~ 부장님 건승~!!!입니다~!
  •  Re : junycap (2007/01/31 19:36) DEL
  • Eunice! 나두 그대와 다시 같은 팀으로 일하게 되어 무지 기쁘다. 한팀으로서의 성공 지속하자구!
  • 드래곤 김- 김용란 (2007/01/31 17:4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19기 김용란입니다.
    갑작스러운 일정변경이 새로운 설레임으로 선생님을 기대하게되네요^^
    새 블로그에서도 왕성한 활동과 살아있는 PR론들을 많이 볼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토요일 날 뵙겠습니다. 그 날까지 감기조심하세요^^
  •  Re : junycap (2007/01/31 19:35) DEL
  • Dragon Kim! 추운날씨 그대도 감기조심하시고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김나영-작은나영 (2007/01/31 12: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녕하세요! 선생님! 19기 작은 김나영입니다. :) 나영이란 이름이 3인데. 저는 그 중에 작은 나영이예요. 저도 전공이 전공인지라. 방송국 PD가꿈이였는데. 선로를 바꾸었답니다~ 이번주 토요일 갑작스레 변경되어 뵙는 선생님 강의지만 벌써부터 흥분되요! 좋은 가르침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토요일에 뵐께요
  •  Re : junycap (2007/01/31 19:35) DEL
  • 작은나영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은 계속 변하는 법. 토요일에 뵐께요.
  • 꼬날 (2007/01/31 11:4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비스타 이슈가 인터넷 서비스 업계를 관통하고 있는 듯 합니다. 행사 성공적으로 마치시길 바랍니다.
  •  Re : junycap (2007/01/31 19:39) DEL
  • 오늘 런칭 기자간담회에는 200명이 넘는 취재기자 및 사진기자들이 참가를 했다네요. 무지 정신없이 바빴지만 큰 무리없이 행사가 진행되었다네요. 오늘도 비스타팀은 계속 기사 모니터링하며 의견 교환하며 여전히 무지 분주하네요.
  • 정용민 (2007/01/31 10: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와이프들을 한 아파트에다 몰아 놓고 산다구? 소송비용과 위자료문제들이 진짜 crisis management감이네. 후후. 재산분배 문제랑, 상속문제들도 우려되고, 그 보다도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될 것 같은데...암튼 부럽네. 후후.
  •  Re : junycap (2007/01/31 19:32) DEL
  • 역쉬 형님은 PR인인가 봅니다. 저의 유치원꿈이 실현될 경우 필요한 이슈관리를 생각해주시고. 제가 먼저 설치형 블로그 경험하고 장단점 말씀드릴께요.
  • 꼬날 (2007/01/31 10: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쥬니캡님 태터에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사용하시면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열심히 알아봐 드릴게요. 블로그가 참으로 깔끔합니다. 멋진 블로깅하세요.
  •  Re : junycap (2007/01/31 19:31) DEL
  • 앗 꼬날님 방문하셨군요. 블로깅을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만났던 PR실무자 블로그가 꼬날님께서 운영하시는 블로그였습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 드려요!
  • 최성규 (2007/01/31 09:2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짧은? 오프닝 포스트가 Junycap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게 해 주구만. 유치원 시절의 꿈이 재밌었고...특히, 와이프'들'이란 복수의 표현이ㅋㅋ 나의 꿈을 관통하는 키워드에 대해 나도 생각해 보는데...나는 thevision과 brand로써 꿈을 실현해 나가야 할 듯...늘 전진하는 중대의 삶을 지켜본다는 것은 나의 즐거움! 화이팅
  •  Re : junycap (2007/01/31 19:29) DEL
  • 터무니 없는 저의 꿈이 팀장님의 마음에 드셨군요. 요즘 포스팅이 많아지는 팀장님의 블로그를 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 많은 자극 주시와요!
  • Monghee (2007/01/31 09:0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제 꿈을 돌아보는 계기 되었습니다
    여기서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가르침 부탁드릴께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Re : junycap (2007/01/31 19:28) DEL
  • 몽희님은 저보다 설치형 블로그를 먼저 경험하셨더군요. 앞으로 많은 대화 나눴으면 합니다.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 첫화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