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태 (2007/02/06 23: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매일 조금씩 선생님 블로그 훔쳐(?) 보느라 시간가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블로깅을 한다는 것 자체가 '부지런함'이 아닐까 생각하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  Re : Junycap (2007/02/07 00:33) DEL
  • 맞습니다. 블로깅을 하는데 있어 최대의 난적은 자기생각을 정리하고 이를 포스팅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죠. 그런데 계속하다보면 이거 은근히 증독됩니다요.
  • 고영숙 (2007/02/06 16: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 또한 블로그에 대한 신뢰도에 대해 그리고 그의 영향력에 대해 회의적인 한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나서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우주'의 광대함과 그의 영향력에 대해서 몸에 '닭살' 돋도록 느끼게 되었습니다. 웹 2.0의 interactive 와 PR의 relations과는 많은 연관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도구로써 뿐 아니라요.. 아! 그리고 선생님 위기관련 수업도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ㅡ^

    P.S 아! 저 또한 블로그를 다시 운영하기 시작했답니다. 조금더 자신이 생긴 후에 url 링크 할게요^^;
  •  Re : Junycap (2007/02/07 00:32) DEL
  • 여러가지 생각을 갖게 해준 시간이였다면 무지 큰 보람이네요. 앞으로 블로거로서 만납시다요!
  • 이화경 (2007/02/06 12: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엠파스에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아직 이글루스는 무리인 듯 싶어서.ㅋ선생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파워블로그를 다니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제 블로그에 방문하는 게 신기해요. 조만간 선생님이 여기 언급해 놓으신 블로그도 찾아가서 배워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 : Junycap (2007/02/06 13:09) DEL
  • 축하! 축하! 그러면 url을 알려주셔야 방문할 수 있을터인데. 다음번에 방문하셨을때 url 좀 알려주삼요.
  • 전희진 (2007/02/06 12: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블로거들의 신뢰도에 대한 의구심이 많았는데, Power Blogers의 영향력이 여기까지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욕심이 많이 나더군요. 저도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그 많은 일들 중에 나만이 할 수 있고, 내가 최고라고 느낄 수 있는 자부심을 블로깅을 통해 가져갈 수 있다는게 얼마나 벅찬 일인가 싶습니다.
  •  Re : Junycap (2007/02/06 12:52) DEL
  • 파워블로거들이 블로고스피어에서 influencial blogger로 거듭나는 과정까지 많은 다른 블로거들의 검증과정이 있습니다. 그들이 영향력을 끼치는데는 다 이유나 근거가 있을 것이라는 거죠. 초보블로거로서 일단 시작하시고 수 많은 대화속에서 직접 많은걸 느끼시와요! 다들 건승!
  • 이명진 (2007/02/06 09: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뉴미디어의 pr프로그램을 통해 가치를 공유하고 나눈다는 것은 분명 의미가 있는일이라 생각됩니다.또한 온라인 홍보가 단순한 댓글 수준에서 그칠 때 미디어 변화에 맞춰 자신(기업)을 체계적으로 브랜드화 하는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더 나아가 pr2.0 시대의 노력이 조,중,동,매경에만 퍼블리시티를 원하는 클라이언트들에게 올드 미디어와 뉴미디어의 50:50의 비율의 타당성을 제안할수 시발점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p.s 마지막으로 저도 블로깅 하고 싶습니다.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  Re : Junycap (2007/02/06 12:50) DEL
  • 명진군. 반복되는 메시지지만 이글루스 혹은 티스토리 등에서 자신만의 블로그를 오픈하시기 바랍니다. 본격적으로 블로깅을 시작한지 4개월차가 되어가는데, 매번 그 느낌이 색다릅니다. 실제로 경험하시와요.
  • 노하나 (2007/02/06 06: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19기 노하나입니다.^^
    강의듣는 학생입장에서도 감동!이었습니다아^^블로그와 저는 상관없는 사람인줄알았는데 엄청가까워진느낌과 가까워져야만하는 느낌이 ㅋ
    블로그끼리의 대화.. 왠지 감성적이면서요 기억에 남았습니다ㅋ
    파워블로거가 되는길은..시작부터하는것이겠지요?ㅋ 키워드부터 곰곰히생각중입니다..그날 선생님 강의자료는 어디서 볼수있을까용?^^
  •  Re : Junycap (2007/02/06 12:49) DEL
  • 일단 자신만의 키워드를 설정하고, 블로고스피어에 뛰어드시길 제안합니다. 강의자료는 8메가가 넘어가는지라 PR Academy 자료실에 올리기는 힘들 듯 하고. 어떻게 해야하나? 반장에게 메일을 보내서 공유하는 방안을 생각해볼까 합니다. 반장 의견주소!
  • 곰곰 (2007/02/04 15: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링크 수정했습니다, 다시 연결해주세요. 그리고 2등은 안 되나요? 나름 열혈 수업 참여했는데 어여삐 봐주세요.
  •  Re : Junycap (2007/02/06 01:51) DEL
  • 2등에게도 선물을 달라? 그런데 반장님이 2등인감요?
  • 곰곰 (2007/02/04 15: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녕하세요, '쥬니캡' 이중대 선생님!
    저는 언제나 '곰곰'이 생각하는 김효은 입니다.
    선생님 소개를 읽으면서, 몇몇 부분에서 제 모습을 많이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방송국에서 '에이, Dirty하고 힘들어'로 대변되는 AD로 8개월간 일하다가 어학연수갔다가 PR계에 입문하고자 아카데미에 들어온 학생입니다. 비록 내일은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모자랄지도 모르지만, 블로그를 통해 혹은 이메일을 통해 ( 언젠가 있을 밥자리 혹은 술자리)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내일 수업 때 어떤 것을 가르쳐주실지 기대하고 일찍 찾아가겠습니다!!
  •  Re : Junycap (2007/02/04 00:04) DEL
  • 반장 오늘 만나서 반가웠소. 그런데 링크 처리된 그대의 홈피로 옮겨지질 않네요. 확인해주삼!
  • Junycap (2007/02/03 23: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비영리 PR은 비영리기관의 PR을 의미하는 것이고요. 링크처리된 인컴피알재단의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요!
  • 이화경 (2007/02/03 19:2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선생님 오늘 강의 잘 들었습니다.~^^ Blog를 다시 되살려야 겠네요.
    남기시라고 한 정보는 엠팔메일로 보냈습니다. 확인부탁드릴께요. 정말 감사합니다.^0^ 열심히 공부할께요~ㅋ
  •  Re : Junycap (2007/02/04 00:05) DEL
  • 가장 포인트를 많이 얻었던 후배인가보군요. 월요일에 출근하면 추천도서 처리해서 보내드릴께요.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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