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진 (2007/03/27 19: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직 잠재적 소비자에게 인지가 안된 리스테린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이미 싸이월드상에서 일촌도 되있고 ㅋㅋ 이벤트를 어떤식으로 진행하는지 말입니다.참고로 지면상에 나온 리스테린 광고도 봤는데 메시지가 정확한 광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쭉 지켜보겠습니다, 앞으로 리스테린이 소셜네트워크미디어를 전략적으로 사용한 브랜드 케이스가 되길 바라며 말입니다.
  •  Re : Junycap (2007/03/27 22:53) DEL
  • 관련 사례는 에델만 싱가폴과 홍콩 오피스에서도 궁금해 하더군요. 관련 팀에서 여러가지 사항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케이스 스터디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관심 지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호 (2007/03/26 21: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잘 보았습니다. 그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저 역시 비슷한 fear를 느꼈던 것 같고, 아직도 완전히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꼭 CEO들이 blogging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보다 논의가 필요하겠지요.
  •  Re : Junycap (2007/03/27 22:52) DEL
  •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관련 주제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요. CEO 블로거의 자기 반성이라는 포스팅 이후 요즘 사장님의 활발한 블로깅 모습을 보면서 나름 므흣하고 있습니다.
  • 이명진 (2007/03/24 17: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소비자가 관심있는 새로운 미디어를 통해 끊임없이 소통하려는 모습이 정말 훌륭합니다.GM이 미국 자동차 업체이며 BIG4중 하나지만 최근 재정상태 및 경영악화로 상황이 어렵다고....반면 미국전문가 사이에서 BIG4 중 유일하게 남을 회사를 뽑으라한다면 단연 GM뿐이라고 한 이유를 이글을 통해 비로서 알것 같습니다.
  •  Re : Junycap (2007/03/23 19:38) DEL
  • 그렇군요. 미국 빅4중 유일하게 남을 수 있는 회사로 GM이 꼽히고 있는 이유 중에 상기 커뮤니케이션 노력이 작용한다면 블로그와 쇼셜 미디어를 기업들이 활용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이유가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
  • 아거 (2007/03/24 06: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문화코드라는 책은 제가 예전에 연재글로 리뷰했는데 번역서가 나온 모양이군요.
    http://gatorlog.com/?p=482
  •  Re : Junycap (2007/03/24 14:15) DEL
  • 아거님의 4개의 리뷰글 잘 읽었습니다. 관련 책을 다 읽지 않더라도 미국, 프랑스, 일본등의 비교 사례를 통해 문화적 코드가 어떻게 다른 것인지, 왜 다른 것인지 이것이 마케팅이나 PR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인지 대략적인 개념을 잘 파악할 수 있는 글이네요. 감사함다. 요즘 블로그와 쇼셜 미디어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 담당자(주로 외국계죠)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갖곤 합니다. 자사의 소비자들이 블로그를 많이 사용하는지라 이를 기업에서 어떻게 도입할 것인지라는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희팀을 부르는 것이죠.

    관련 미팅들을 수차례 진행하다보니 기업 블로그 혹은 비즈니스 블로그를 기업에서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고객만족을 기존언론을 통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고객만족을 고객과의 직접적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실제적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경영진의 이해와 노력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련 주제로는 다시 한번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댓글 매우 감사드립니다. 시간적 여유가 확보된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 이명진 (2007/03/23 18: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책.책.책을 읽읍시다.검색 마케팅 이야기는 읽어볼까 고민했었는데 선생님이 추천하니 바로 위시 리스트입니다.ㅋㅋ 좋은 정보 다시한번 얻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Re : Junycap (2007/03/23 19:37) DEL
  • 관련 책에서 좋은 내용이 있으면 공유해주시와요!
  • 편집장 (2007/03/23 15: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주니캡님은 물론 다 읽으셨겠죠?.. ^^
    좋은 도서 추천 감사합니다.
  •  Re : Junycap (2007/03/23 19:36) DEL
  • ㅎㅎ 아쉽게도 요즘 읽는 책들이 많아서요. 앞으로 읽어야 할 책들입니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짠이아빠 (2007/03/23 00:2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제가 처음 만났던 비즈니스 블로그가 바로 FastLane Blog였습니다..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
  •  Re : Junycap (2007/03/23 13:25) DEL
  • 정말 유명하고 계속적인 분석이 필요한 필수 비지니스 블로그라 생각이 됩니다. 항상 느끼는 것인데요. 참으로 알고 싶은 사례들은 많고, 그걸 제대로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네요.
  • 이명진 (2007/03/22 17: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또 흥미로운 글을 읽게 됩니다.리처드에델만과 아거님의 미묘한 차이에서 벌어지는 과정도...
  •  Re : Junycap (2007/03/22 21:27) DEL
  • 블로거들간의 대화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그래도 주목해야 할 점은 블로그로 인해 쌍방향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 이명진 (2007/03/22 11: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같은 직업군에서도 다양한 색깔의 블로그글이 올라온다는게 재미있습니다.또한 웹2.0 상에서의 pr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대행사가 없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랬습니다.
  •  Re : Junycap (2007/03/22 21:26) DEL
  • 다들 조금씩 준비하고 있는데, 제가 모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알아보니 외부에 들어나진 않지만, 웹2.0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맞게 비즈니스를 활발히 전개하는 곳들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 박미정 (2007/03/21 14: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련 기사도 함께 남깁니다. http://www.prweek.com/us/search/article/636898/Taco-Bell-moves-curb-fears-rodent-video/
  •  Re : Junycap (2007/03/22 21:25) DEL
  • 쌩유, 시간날때 함 살펴보고 정리해볼만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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