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칫솔 (2007/04/02 20:3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에구~ 글을 늦게 봤네요. 그렇잖아도 다른 분들이 올리신 블로그 포럼의 글과 사진을 보다 주니캡님이 눈에 띄더군요. 역시 마당발~ 그나저나 역시 못하는 술이지만 자꾸 해야겠지요? ㅎㅎ 여의도 벚꽃 피기 시작하는데, 벚꽃 아래서 소주 한잔 생각나면 여의도로 오시길~
  •  Re : Junycap (2007/04/03 22:55) DEL
  • 요사이 몸이 좋지 않아 술을 끊었습니다요. 꽃피는 봄도 왔으니, 몸 좀 챙기고, 이번에 제가 놀러가도록 합지요!
  • dasan (2007/04/02 11: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몸은 좀 어떠세요? 이마가 넓은 사람은 마음도 넓다는데요.^^
  •  Re : Junycap (2007/04/02 20:07) DEL
  • ㅎㅎ. 감사함다. 정말 이마만큼 마음도 넓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 이명진 (2007/04/02 08: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우와! 정말 나이스한 네이밍인것 같습니다.더군다나.jk님 말씀처럼 '~'표시를 꼭 해줘야 한다면 그야말로 스토리가 있는 리머커블한 네이밍이 될것 같습니다.
  •  Re : Junycap (2007/04/02 10:14) DEL
  • ^^
  • JK (2007/04/01 21:0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일반적인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실행할 수 있는 파드캐스팅 툴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으면...^^
  •  Re : Junycap (2007/04/02 10:14) DEL
  • 아이고, 아주 어려운 질문을 해주셨네요. 요즘 파드캐스팅에 관련한 원서를 구매하여 갖고는 있지만, 시간부족으로 아직 내용을 숙지하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뉴미디어 운영에 대한 기술적 부분은 저희회사 동료 Jace가 전문가이고요. 아무튼 지식을 조금 더 많이 키워서 관련 내용을 정리해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이명진 (2007/04/01 18: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중대 선생님의 후기가 이제야 올라왔네여..ㅋ많이 기다렸습니다.또 이번 모임에서는 얼마나 많은 깨닭음을 얻고 오셨을까하는 기다림 말입니다.마치 어렸을때 만화월간지 Iq점프를 기다리는 아이의 심정으로 말입니다.

    선생님의 늦은후기를 또 읽으면서 또 하나의 얻음을 얻고 가는것 같아 뿌듯하네여

    저는 중대 선생님의 블로그를 통한 관계 재설정의 글을 읽으면서 제가 새삼 끼는 관계 재설정에 대해 말하려 합니다.

    먼저 기자관계에서는 블로그를 통해 단순히 기자와 보도원의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수평적이며,인간적인 관계의 재정립부분에서 많이 수긍이 갔습니다.보도자료 릴리스를 하면서 "이런건 오히려 기자가 고마워 해야 하는데" 라는 푸념을 한적이 있었는데ㅋㅋ 블로그를 통해 미디어와의 관계가 재 정립되는 것 같습니다.사실 이런 부분 역시 꼬날님이 언급하신바 있지만요~~

    두번쨰 고객관계 이부분은 솔직히 적용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또한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여 저도 작게나마 다른방식으로 시도하려합니다.

    세번쨰는 이번 한겨레 수강중 한번 밖에 뵙지 못했지만 저는 중대 선생님의 웹2.0상의 PR강의와 블로그 통해 그 이상의 많은 배움을 얻고 가는 것 같습니다. 단순한 PR의 방법론에서 벗어나 시대의 변화의 흐름에 적용시키려는 노력 말입니다.
    혹시 압니까? 제가 스티브 루벨처럼 웹 2.0상에서는 신뢰받는 PR담당자가 될지.
    넷째 내부직원관계는 아직 제가 설파하고 있지마 크게 와닫지 않는거 같아요 ㅋ 내부에서 명성이 부족해서..하지만 제가 본격적으로 블로깅을 하고 그것이 느껴진다면 달라지겠죠.^^

    다섯쨰, 저도 선생님을 통해 소위말해 '파도타기'해서 알게된거지만 어떻게 아거님이나 중대선생님,김호사장님등과 대화를 해볼수 있겠어요!!

    위에 코멘트를 보니 몸은 괜찮아 지신것 같아 다행입니다.그 말은 다시 선생님의 빈번한 콘텐츠를 볼수있다라고 해석해도 되는걸테니까요?(너무 부담드린건 아닌가요?)

    여하튼 몸 관리도 잘하시고 앞으로 더 마니 찾아오겟습니다.
  •  Re : Junycap (2007/04/02 10:05) DEL
  • 요즘 명진군이 블로고스피어를 오가면서 활발한 대화의 노력을 보여주시는군요. 좋은 모습입니다. 앞으로 몸관리를 잘해서 꾸준히 포스팅하겠습니다. 어여 명진군의 블로그를 보여주세요!
  • 편집장 (2007/04/01 13: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많이 피곤해 보이시던데 이제 좀 괜찮으신지요. ^^
    다음번 모임에서도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Re : Junycap (2007/04/01 17:12) DEL
  • 이제 피곤은 많이 가셨구요. 더욱 많이 공부해서 좋은 내용 공유하겠습니다요!
  • 주성치 (2007/04/01 11:2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_^
  •  Re : Junycap (2007/04/01 17:12) DEL
  • 주성치님 저 또한 반가웠습니다.
  • JK (2007/04/01 09: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정확한 건지 모르겠지만, 와 스타디움이 아니라 와~ 스타디움이라죠. 꼭 물결 표시를 붙여줘야 한다던데요. ^^
  •  Re : Junycap (2007/04/01 16:34) DEL
  • 와~ 그렇군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혜민아빠 (2007/04/01 09: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감사 드립니다. 4회 블로그 포럼을 4월 11일 수요일 진행 하고 싶은데 장소가 가능 한지요. 주제는 '블로그 인맥 쌓기 프로젝트' 라는 것을 잡았습니다. 답변 주시면 바로 등록 하겠습니다.
  •  Re : Junycap (2007/04/01 17:12) DEL
  • 옙, 지금 예약등록해 놓았습니다. 4회 모임도 기대되네요.
  •  Re : 혜민아빠 (2007/04/01 22:28) DEL
  • 감사합니다. 4월 2일 오후까지 4회 블로그 포럼 등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거 (2007/04/01 07: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거 거듭 칭찬의 말씀을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제 아버님께서 평생 하신 일이 "지적"(측량)인데 제가 또 다른 분야에서 지적 봉사를 하고 있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주니캡님을 비롯해 요즘 국내 PR하시는 분들의 정열때문에 최근 저도 PR 블로그를 별도로 하나 열었습니다. 생각을 서로 더 많이 나눠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Re : Junycap (2007/04/01 17:09) DEL
  • 바쁘신 와중에 또 좋은 블로그를 오픈하셨네요. 첫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워드프레스 회원만이 코멘트를 달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회원가입하고, 비밀번호 에러나길래 방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련 블로그에도 자주 방문하고, 국내 PR 블로거들에게도 많이 알리겠습니다.
  •  Re : 아거 (2007/04/02 14:12) DEL
  • 아참. 제가 등록사용자만 코멘트 남기기 옵션을 해제 안시켜 불편을 끼쳐드렸군요. 이제 될 겁니다.
    마이크로 PR 블로그는 테크놀로지와 블로그에 관한 이슈보다는 PR의 다양한 영역에 얽힌 심리적 접근을 하려는데 중점을 두려고 합니다. 한마디로 재미없고 어려운 블로그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저로서는 상당히 오랫동안 기획을 해 온 것이기에 몇 몇 지인들 중심으로 알찬 블로그를 꾸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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