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희 (2007/08/23 17:3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중대선생님~한일주일전부터 구글알리미를 이용하는데요. 어제 본듯한 기억이 나요. 근데 '시티즌마케터'라는 책도 번역하셨네요.저도 읽어보겠습니다. ^^
  •  Re : Junycap (2007/08/24 18:12) DEL
  • 구글 알리미 잘 활용하면 시간 절약하며 자신의 관심 사항에 대한 최신 뉴스를 소비할 수가 있죠. 즐블~
  • 이기삼 (2007/08/22 17: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최근 준비 중에 있는 파드케스팅을 호 선생님에게 자극을 받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마침 또 좋은 정보를 얻고 가네요.
    이 곳은 마치 판도라박스 같습니다.
  •  Re : Junycap (2007/08/22 21:18) DEL
  • 와우! 기삼이 파드캐스팅까지 도전하는군요. 흥미롭고 기대되네요. 빠른 시일에 멋진 음성 들려주시와요!
  • Kay (2007/08/22 00:2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동영상은 훌륭하네요.
    근데 과연 소셜 북마킹이 잘 쓰일지는 의문입니다.'즐겨찾기'를 공유해야하는 일이 많을까요? (나만 알고 싶은 것도 있고, 남이 아는 것이 부끄러운 것도 있고, 또 그냥 쉽게 메신져나 웹상에서 충분히 전달/공유가 가능한데)
    소셜북마킹의 개념으로 서로 보고 추가하고 편집이 가능하다면, '태그'라는 것의 특성상 또 복잡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  Re : Junycap (2007/08/22 21:16) DEL
  • 그렇지요. 새로운 쇼셜 미디어 서비스라는 것이 개인별 선호에 따라 활용도가 틀려지는 것이라서 아직 국내에선 쇼셜 북마킹 사이트가 그리 활발히 이용되진 않는 듯 합니다. 그래도 공유, 개방, 참여라는 웹2.0 정신을 실제적으로 보여주는 미디어의 한 분야라서 사용자는 계속 많아지리라 짐작해 봅니다.
  • 오렌지노 (2007/08/21 16: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설치형 블로그가 좋아서 제로보드XE로 깔았어요.
    전 아직 대학생인데 인턴기간이 끝나가면서 최종 프리젠테이션 주제를 블로그 마케팅으로 잡았습니다! 여기서 정말 도움 많이 얻네요.

    (사실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컨퍼런스에서 주니캡님 강의를 너무 인상깊게 들었거든요! 그래서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  Re : Junycap (2007/08/22 21:17) DEL
  • 방문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제로보드를 오랜기간 사용하신 듯 하네요. 저의 자료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발표자료 공유가능하시다면 저에게도 제공 부탁 드리고요. 감사합니다.
  • 박미희 (2007/08/21 16: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쇼셜북마킹이 이런거였네요. ^^ 동영상으로 설명해주는게 알아듣기 쉬워요. 저두 이제부터 활용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요 :D
  •  Re : Junycap (2007/08/22 21:14) DEL
  • 조금씩 조금씩 활용하다 보면 익숙해질꺼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도 아직 쇼셜 북마크 사이트는 그리 활발히 활용하는 편은 아닙니다.
  • 편집장 (2007/08/21 13: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재미있네요. ^0^
    서비스 기획할때도 저런 페이퍼 프로토타입을 이용하는 움직임이 많던데,
    참고할만 한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
  •  Re : Junycap (2007/08/21 13:29) DEL
  • 편집장님, 오랜만이네요. 아기는 건강하게 잘 크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조만간 오프에서 뵙겠습니다!
  • 정용민 (2007/08/21 09: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재미있는 것은 보통 미디어 트레이닝을 할 때 '위기시에는 회사 로고 앞에 서서 인터뷰를 하지 말아라'하는데...이번 마텔 케이스에서 Bob 사장은 거의 모든 매체 인터뷰에서 마텔 로고 앞에 위치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더군요. 위에 있는 홈페이지 동영상에도 마텔 로고는 선명한데요. 전략적으로 이러한 opened setting이 마텔의 위기관리 의지와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 해석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항상 케이스 스터디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정해진 룰이 없다는 겁니다. 그게 또 위기관리의 묘미일수도 있지요. 항상 변수가 있고, 상황에 따른 variation이 필요하다는 거...하하하!
  •  Re : Junycap (2007/08/21 13:27) DEL
  • 제트블루 CEO도 자사 로고 앞에서 사과 동영상을 찍었드랬죠. 어차피 위기상황에 처한 기업이 어느 기업인지 아는 상황에서 앞으로 어떻게 위기관리를 해 나가겠다는 의지 표명 차원에서도 자사 로고 앞에서 찍는 것이 흐름인 듯 합니다. 물론 말씀하신 대로 상황에 달라지겠지만서도. 케이스 스터디는 항시 잼 있습니다.
  • jef (2007/08/20 18: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것 같네요. 블로고스피어에 열심히 노출시킨다고 해서 삼성에 대한 반감이 줄어드는 것은 아닐텐데 말이죠.
  •  Re : Junycap (2007/08/20 20:20) DEL
  • 맞는 말씀이십니다. 삼성의 주요 경영진 중에 한분이 외부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고, 소비자들과의 신뢰 구축을 위해 꾸준히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관련 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감이 줄어들 수 있을지 그것이 또한 궁금합니다. 아마도 장기적 차원에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겠죠.
  • 짠이아빠 (2007/08/20 10: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 아직도 블로그의 핵심을 너무 모르는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 방식은 PR1.0과 다를바가 없다고 보이네요.. ^^ 오히려 효과가 없는게 아니라 쥬니캡님 말씀처럼 효과는 휘발성이 아주 강한 단기 효과 정도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아직도 최면 캠페인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니 한편.. 재미있네요.. ^^
  •  Re : Junycap (2007/08/20 20:18) DEL
  • 예전에 비스타 런칭 시 특별 노트북을 파워 블로거들에게 나누어줬던 사례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금전적 여유가 있는 기업이니만큼 조금만 여러가지로 신경을 썼다면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외부인의 시각이겠죠. 아무튼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 젊은영 (2007/08/16 10: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녕하세요. 쥬니캡님.
    제가 13,14일 휴가를 다녀오느라 답변이 늦었습니다.
    TNM의 상상이 현실이 되도록 쥬니캡님이 많이 도와주세요.
  •  Re : Junycap (2007/08/19 23:24) DEL
  • 그동안 바쁜 업무로 블로깅에 매진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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