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smile (2007/09/03 10: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좀 쌩뚱맞는 이야기같지만, 2000년 부근의 온라인 활동 중 오프모임을 가졌던 사람들이 제일 오래 관계가 지속되는 듯 하네요.
물론 전 홍사모와는 전혀 관련이 없지만, more..에서 첫 만남에서 언급된 오프라인 모임을 보고 드는 생각입니다.
Re : Junycap (2007/09/03 16:13) DEL
맞습니다. 2000년도 IT활황 시절에는 온라인 동아리 모임도 활황이였죠.

이명진 (2007/09/03 09: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이중대 부장님도 그런 간접경험을 통해 성장하셨군요..저도 정용민 부장님과 김호선생님,이중대 부장님의 글을 프린터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세분다 강점이 있는 부분이 있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블로그라는 채널을 통해 공부할수 있다는것이 ..ㅋ

근데 ,,정용민 부장님의 복귀는 어디로?ㅋ 최근 블로그에는 '20년 전통을 살리면서'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그럼 한군데 밖에 딱히..ㄷㄷㄷ

암튼 김호선생님이 번아웃이라는 글을 포스팅하셨는데....몰론 그정도의 수준은 아니겠지만..몸 관리 잘 하세요~~
Re : Junycap (2007/09/03 16:10) DEL
20년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곳은 국내에선 손 꼽기 때문에, 명진군이 생각하시는 그곳이 맞습니다. 건승을 기원하자구요.

이기삼 (2007/08/31 12: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포스트에 소개된 문성실님께서 제가 담당하는 매장에 방문해주셨더군요.
다행히 기분좋은 식사를 하셔서 다행입니다.

관련 포스팅을 트랙백으로 드립니다.
Re : Junycap (2007/09/02 20:01) DEL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기삼군이 포스팅하는 글들이 나날이 재미있네요.

꼬날 (2007/08/31 01:2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저도 세스고딘 블로그 애독자입니다. 쉬운 영어로 쓰고 있어서 영어 공부에도 좋은 듯.. ㅋ
Re : Junycap (2007/09/02 19:59) DEL
^^

고래의뇌 (2007/08/30 22:0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정말 유용했습니다. 내용도 전달 방법도! 감사합니다
Re : Junycap (2007/09/02 20:01) DEL
도움이 되셨다니 즐겁네요.

풍림화산 (2007/08/29 21: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근데 요즈음 구독하는 블로그 너어~무 많아져서 고민입니다. ^^
Re : Junycap (2007/09/02 19:59) DEL
맞습니다. 블로그에서 구독하는 글들과, RSS 리더기를 통해 구독하는 글들이 너무 많아져서 저도 고민입니다. 함 시간을 내서 정리 해봐야 할 듯 합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 매몰되어 좋은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말이죠.

vicky (2007/08/29 20:2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부장님, 일전에 삼겹살 얻어먹었던 백지은입니다 :)

사람들이 메세지다, 저 기사 얼마전에 흥미있게 읽고 스크랩도 해 두었는데 이리 junycap님 블로그에서 접하니 과히 반갑습니다. 호호

맨날 와서 눈팅(아 오랫만이군요 이단어)만 하다가 처음으로 흔적 남깁니다. 아직 비리비리한 블로거이기에, 많이 와서 배우고 가겠습니다 ^^
Re : 쥬니캡 (2007/09/02 19:57) DEL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주셨군요. 앞으로는 블로그를 통해 종종 대화 나누겠습니다.

zy chae (2007/08/29 18:1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정말 훌륭한 동영상 입니다!!!!!!!!!!!!!!!!!!!!!!!!!!!!!!!!!!!!!!!!!!!!!!!!!!!!
Re : Junycap (2007/09/02 20:00) DEL
그렇요. 비디오 영상을 통한 스토리텔링은 메시지 전달에 있어 파워가 큰 듯 함다

짠이아빠 (2007/08/23 23:3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우선배님..여전하시군요.. ^^
이거 원 못본지 너무 오래된 것 같은데.. 근데 기사에 나오신 얼굴보니.. 아직도 동안이시네요.. ^^

이부장님 블로그에서 아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
Re : Junycap (2007/08/24 18:13) DEL
앗! 짠이아빠님, 기자 경험도 있으신가봐요? 제 덕에 지인 소식을 접하게 되시다니 흐뭇하네요.

이기삼 (2007/08/23 20:5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선생님. 저는 카메라를 따로 사기엔 압박이 있어 평소 사용하는 sony T-7으로 저희 사무실을 소개하는 Vcast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럭저럭 아쉬운데로 쓸만하네요. ㅎㅎ
Re : Junycap (2007/08/24 18:20) DEL
방금 시청했습니다. 흥미로운 시도네요. 앞으로도 흥미로운 콘텐츠 지속적으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