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민 (2007/09/16 16:3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항상 업계의 milestone들을 놓으며 달려가는 이부장의 열정과 능력이 부럽습니다. 기아 버즈...화이팅!
  •  Re : Junycap (2007/09/17 00:57) DEL
  • 히~~~~ 열심히 할께요. 그리고 가능한 범위까진 제 독자분들과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승!
  • greensu (2007/09/14 16: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  Re : Junycap (2007/09/17 00:53) DEL
  • 광고대행사에서 일하시나봐요? 흥미로운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 주딩이 (2007/09/14 10: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좋은 자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unycap 님의 자료는 늘 알찬자료만 있는거 같습니다. ^^;;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  Re : Junycap (2007/09/17 00:55) DEL
  • 격려 감사 드립니다. 모바일 솔루션 업계에 근무하시나봐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요. 나중에 모바일 관련 질문이 생기면 저도 질문 한번 할 터이니, 인사이트 부탁 드리고요! 건승!
  • TA (2007/09/13 12:0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Re : Junycap (2007/09/14 01:52) DEL
  • ^ --------------- ^
  • 편집장 (2007/09/13 10:0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의미 있는 조사자료를 만들어 주셨네요.
    기업에서 블로거들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참고할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좋은 포스팅에 감사드립니다. ^^
  •  Re : Junycap (2007/09/14 01:55) DEL
  • 조사 대상 규모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과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용자도 포함시켰다는 점 등을 다소 지적 받고는 있지만, 그래도 미국, 일본, 한국 블로그 사용자들의 차이점을 비롯해 국내 블로거들의 성향을 파악하는데 나름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관련 key finding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요. 건승!
  • 마루 (2007/09/13 05:1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프로블로거에 대한 관심도가 블로고스피어에서 부각되었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저 또한 프로블로거의 탄생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지만, 여러가지 시험적 과정을 거치면서 넘어야할 산들이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링크하신 기사내용에서 추론 할 수 있듯이 아직은 국내 블로그스피어에서 프로 블로거 탄생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프로블로거라는 표현이 어쩌면 잘못된 표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프로블로거 보다는 스타 블로거란 표현이 걸맞다는 생각을 하시지는 않는지요...
    현재 국내 블로그스피어는 전문화된 콘텐츠가 어느 정도의 고정 방문자를 유지하기는 상당히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요리, IT등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블로그가 아니라면 지목받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블로거도 콘텐츠의 퀄리티에 대한 평가에 앞서 기업과 연계한 스타 블로거 만들기에 의해 탄생되는 분위기에 더 힘이 실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생계를 걱정하지 않을정도로 외국의 경우처럼 기업의 서포터가 확실하다면 1인 미디어로써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있는 블로거가 많은것이 사실이지만, 아직 우리나라 기업들이 블로그를 통한 기업 마케팅에 접근하는 시도는 미약하다고 판단되기에 좀 더 많은 시간과 인식의 전환 및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간담회 때에도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블로거 자신이 양질의 콘텐츠와 블로그 관리능력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자기계발이 선행되어야 진정 기대하는 프로블로거의 탄생을 기대하리라 봅니다.
    프로블로거에 대한 기대감을 가진 저에게 좋은 사례의 글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쥬니캡님의 글은 RSS를 통해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늘 감성적 역량을 키워주는 제니님께도 감사를 드리고 있구요. 그럼 다음 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Re : Junycap (2007/09/14 01:52) DEL
  •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한국어로 포스팅하는 블로고스피어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도 중요한 팩트라 생각이 됩니다.그래도 개인 블로거들의 영향력이나 콘텐츠의 질도 계속 향상될 것이기 때문에, 이를 기회의 요소로 활용하는 기업들도 많아지리라 믿어 봅니다.

    국내 블로고스피어의 성장을 위해 마루님과 함께 열심히 임해보려구요. 쌩유임다~~ 제니에게도 안부 전할께요!
  • 멜로디언 (2007/09/12 12:0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무척 재밌는 사례네요. 알바 백명 동원해서 글을 뿌리는 대신 이렇게 다이렉트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업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봅니다.
  •  Re : Junycap (2007/02/24 14:00) DEL
  • 역쉬 위기관리는 기업의 대표나 책임있는 spokesperson이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앞으로 활용 가능한 케이스라는 점에서 제트블루건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멜로디언님 블로그를 방문해야겠네요.
  • 김호 (2007/09/12 01: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축하합니다. 저도 들어가서 보고 댓글 하나 남겼습니다. 새롭고 좋은 시도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시는 점들도 앞으로 주니캡님 블로그를 통해 가끔씩 볼 수 있기를 독자로서 바래봅니다.
  •  Re : Junycap (2007/09/12 19:31) DEL
  • 옙, 향후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을 통해 얻은 키 러닝 포인트와 운영 노하우를 계속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짠이아빠 (2007/09/10 13: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 축하드립니다.. ^^
    역시 에델만의 장점인 글로벌에 촛점을 맞춘 블로그네요.. ^^
    앞으로 콘텐츠에도 많은 투자를 하시길.. ^^
  •  Re : Junycap (2007/09/10 19:20) DEL
  • 축하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아자동차가 글로벌 기업인지라, 전세계적으로 블로거들의 관심이 많더라고요. 아직 초기라 그런지 영어권 블로거들도 호의를 갖고 코멘트를 남겨주던데, 이러한 흐름이 변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명진 (2007/09/10 12:0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기아 블로그라..며칠전 기사에서 본적있는데 에델만에서 같이 진행햇군요..
    남다른 블로그에 대한 노하우로 준비한 블로그라 흥미잇을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코멘트에 대한 대응도 재미있을 듯하고요.블로그를 통해 명성이 구축되는 기아브랜드를 지겨보겠습니다.
  •  Re : Junycap (2007/09/10 13:03) DEL
  • 명진군의 격려도 감사 드리고요. 웹2.0 시대의 도래로 기업들은 이제 온라인을 통해 기업 명성 및 브랜딩을 관리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아 자동차는 다각도로 노력을 하는 것이죠. 지속적인 격려 및 응원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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