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짠이아빠 (2007/10/16 10: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와우.. 이거 아주 제대로 정리하셨네요.. ^^
  •  Re : Junycap (2007/10/16 15:29) DEL
  • 며칠 걸리겠지만, Part II도 기대해주시고요!
  • 이명진 (2007/10/15 12: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참고로 21기 강의시간에도 갔더랬습니다.성우랑 말이죠~~저한테 누구시죠?하셨는데..또 마지막에 제가 파워블로거(문성실님)에 대한 질문도 하고요~~클

    암튼 얼굴도 모르는데 블로그가 중대부장님으로 하여금 저란 존재를 친숙하게 만들어주네요!!감사합니다.

    만약 김호선생님이 11월에 하시는 PR 트랜드 세션에 참가하시게 되면 그때 또 인사드릴 것 같습니다.그동안 건강하세요~~부장님.^^
  •  Re : Junycap (2007/10/15 14:40) DEL
  • 아하! 쏘리. 앞으로는 더욱 살갑게 대하겠습니다. 11월 29일에 뵙겠습니다!
  • 이명진 (2007/10/15 10: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중대 부장님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강의하실때 그 특유의 여유로움이 없어서 좀 아쉽지만 한국의 선도자적인 PR블로거 중의 한분으로서의 역량은 잘 표현된듯 합니다.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더군다나 그 많은 내용 30분안에 다 설명하시느랴 고생하셨습니다.ㅋㅋ

    p.s 다음에 아카데미강의 또 참석해도 되나요??흐흐
  •  Re : Junycap (2007/10/15 11:10) DEL
  • 명진군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바빴나 보네요. 솔직히 블로고스피어에서 자주 만나 매우 친숙한데, 명진군 얼굴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얼굴도 기억할겸, 서로 안부도 업데이트할 겸 22기 강의할때 꼭 오세요. 아마도 12월 말이 될 듯 합니다. 건승!
  • 엔시스 (2007/10/15 00:3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역시 블로그를 통한 텍스트 보단 세미나 동영상이 이해가 빠르군요. 좋은 강연 잘들었구요..직접 집에서도 들을수 있다니 정말 좋습니다..^^;
  •  Re : Junycap (2007/10/15 01:42) DEL
  • 도움이 되셨다니, 흐뭇하네요. 엔시스님, 오랜만에 뵙네요.
  • sam (2007/10/13 11: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직접 눈 앞에서 강의를 듣다가 이렇게 발표하시는 모습을 블로그를 통해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그런데 부장님 살짝 긴장하신 것 같아요. ㅎ
  •  Re : Junycap (2007/10/14 17:24) DEL
  • 발표초반에는 상당히 긴장을 했었지요. 그래도 좋은 경험이였슴다.
  • 정용민 (2007/10/13 11:0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왜...웃긴데. 자넨 유머스럽잖아. 항상. 쑥쓰러워해서 그렇지... :)
  •  Re : Junycap (2007/10/14 17:23) DEL
  • ^ ----- ^ 보다 멋진 프리젠터로 거듭나겠슴다!
  • 김호 (2007/10/12 20: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멋집니다. 세삼, 불과 몇 년전과의 커다란 차이를 실감합니다. 실제 행사장에 가지 않아도 이렇게 멀리에서도 주니캡님이 발표하는 것을 그대로 들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앞으로도 "대표 블로거"로서 많은 활동 해 주시길!
  •  Re : Junycap (2007/10/14 17:23) DEL
  • 옙, 소프트뱅크미디어랩에서 녹화를 해주신 덕분에, 행사장에 오시지 못했던 분들과 공유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유, 개방, 참여 - 멋진 단어들이라 생각합니다!
  • 알파걸 (2007/10/10 17: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정말 정보의 홍수입니다...
    알아야할 사항은 많고 맘은 급하고...
    일단 주셨던 Debbie Weil책은 시작은 했습니다.
    꼼꼼히 잘읽어보려구요.

    포스트 스크랩이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일단 링크만 가져갑니다.
  •  Re : Junycap (2007/10/11 19:23) DEL
  • 어여 읽으세요. 그럼 다른 책을 건네 드리지요! 화이삼!
  • 멜로디언 (2007/10/08 16: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월요일 나른한 오후의 어택에 몸부림치다 쥬니캡님을 떠올립니다.

    아아 먼 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할 뿐
    인사 한 번 여쭙지 못하였습니다. ㅎㅎ

    늘 열정적이신 모습 본받아보려고 애씁니다. 다음 기회를 기약할게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  Re : Junycap (2007/10/10 00:40) DEL
  • 80명이 넘는 블로거들에게 자기소개할때 멜로디언님이 따듯한 미소를 보내주어, 한결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듯 합니다. 조만간 또 오프라인에서 뵙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 (2007/10/08 08:1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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