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시스 (2007/10/31 16: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점점 블로거에 대한 인식이 퍼져 가는것 같습니다..^^ 이중대 부장님도 수고 많으십니다..^^
  •  Re : Junycap (2007/10/31 16:21) DEL
  • 격려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임해겠습니다.
  • 김호 (2007/10/31 14: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태우님 블로그에 나온 사진 정말 멋지게 나왔어요. 그리고, 이 글을 통해서도 블로그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는 분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어 감사.
  •  Re : Junycap (2007/10/31 16:14) DEL
  • 자신의 블로그 운영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신의 관심분야를 주요 토픽으로 블로거들과 대화하는 영향력 블로거들에게는 항상 배울 것이 많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지는 기회였습니다. 이제 며칠후면 귀국하시겠네요. 조만간 여러가지 주제로 대화하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 꼬날 (2007/10/31 13: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권 기자님과 대대적인 싸장님 블로거 기획을 모의했습니다. 주니님 블로그 젯블루 사례도 정보로 제공하겠습니다. :-)
  •  Re : Junycap (2007/10/31 16:21) DEL
  • 얼 또 멋진 기사가 나와겠는걸요. 국내사례 중 하나로 현직 CEO는 아니지만, 현대상사 전CEO셨던 전명헌 회장님의 블로그는 어떨까요? 참고 포스트 : http://junycap.com/blog/191
  •  Re : 꼬날 (2007/10/31 21:49) DEL
  • ㅋㅋ 전자신문 기사 제가 정보 제공한 거.. 실은 호사장님 블로그에서 링크를 타고 가서 알았답니다.
    이번에도 전명헌 회장님 블로그와 리차드 에델만, 빌 메리어트 등을 프런트로 넣고 다른 ceo 블로그들을 소개할가 해요.. 전 회장님 블로그 너무 재미있라구요.
  • 박미희 (2007/10/30 22: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도 꼬날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 이중대 선생님~ 태우님 블로그에서 보았는데 사진으로나마 반갑더라구요~ 잘 지내시죠??
  •  Re : Junycap (2007/10/31 11:14) DEL
  • 미키, 오랜만입니다. 새롭게 합류하신 회사생활은 재미있으신지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 꿈의 사도 (2007/10/29 05: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글을 읽고 감동의 물결이 있었습니다.
    마침 어제 교보문고에서 세스 고딘의 책을 읽었는데....
    블로그의 가치를 재발견했습니다.
    내 삶에 공존하는 블로그 ...
  •  Re : Junycap (2007/10/30 13:23) DEL
  • 저도 요즘 세스 고딘의 책들을 많이 읽어보려고 노력중인데 반갑네요. 좋은 내용 있으면 블로그를 통해 공유해주시고요. 코멘트 감사 드립니다.
  • 꼬날 (2007/10/26 01: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요즘 호 사장님의 블로그는 정말 '물이 오르신 것 같다'고 감히 생각을 .. ㅎㅎ
  •  Re : Junycap (2007/10/30 13:21) DEL
  • 워낙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라서 그리고 이번에 미국 가셔서 참 보고, 듣고, 느끼신게 많으신거 같드라고요. 꼬날님 토요일에 뵈어여!
  • 하라팅 (2007/10/25 20: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김호 (2007/10/25 16: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인터뷰 덕분에 저도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에 감사.
  •  Re : Junycap (2007/10/26 00:04) DEL
  • 처음 시도하는 인터뷰 기사인데, 좋은 내용을 보내주셔서 제가 더욱 감사드리지요. 2008 PR Trend Briefing를 추가적으로 PR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보고 공유하겠습니다요! 감사!
  • editor (2007/10/23 14: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예전 온라인쇼핑몰에 몸담은 경험을 되살리자면 Zappos와 같은 케이스는 불가사의하나 경우라 생각합니다. 오프라인과 달리 온라인에서 고객과의 대면없이 저러한 사연을 만들어가는 것은 CEO의 특출난 인정없이는 절대 불가능하다 봅니다. 아무튼 훈훈한 이야기군요. 저는 매일 욕과 협박 속에 살았는데--;
  •  Re : Junycap (2007/10/24 22:57) DEL
  • 고객관리 담당 한명이 내린 결정이라기 보다는 평소 기업문화가 고객감동을 위해 노력하자 모 이런 내부 규정에 바탕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이 드네요. 에디터님은 온라인 쇼핑몰 경험도 있으시군요. 코멘트 감사 드립니다!
  • (2007/10/21 22:0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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