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것은 보통 미디어 트레이닝을 할 때 '위기시에는 회사 로고 앞에 서서 인터뷰를 하지 말아라'하는데...이번 마텔 케이스에서 Bob 사장은 거의 모든 매체 인터뷰에서 마텔 로고 앞에 위치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더군요. 위에 있는 홈페이지 동영상에도 마텔 로고는 선명한데요. 전략적으로 이러한 opened setting이 마텔의 위기관리 의지와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 해석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항상 케이스 스터디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정해진 룰이 없다는 겁니다. 그게 또 위기관리의 묘미일수도 있지요. 항상 변수가 있고, 상황에 따른 variation이 필요하다는 거...하하하!
제트블루 CEO도 자사 로고 앞에서 사과 동영상을 찍었드랬죠. 어차피 위기상황에 처한 기업이 어느 기업인지 아는 상황에서 앞으로 어떻게 위기관리를 해 나가겠다는 의지 표명 차원에서도 자사 로고 앞에서 찍는 것이 흐름인 듯 합니다. 물론 말씀하신 대로 상황에 달라지겠지만서도. 케이스 스터디는 항시 잼 있습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삼성의 주요 경영진 중에 한분이 외부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고, 소비자들과의 신뢰 구축을 위해 꾸준히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관련 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감이 줄어들 수 있을지 그것이 또한 궁금합니다. 아마도 장기적 차원에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겠죠.
^^ 아직도 블로그의 핵심을 너무 모르는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 방식은 PR1.0과 다를바가 없다고 보이네요.. ^^ 오히려 효과가 없는게 아니라 쥬니캡님 말씀처럼 효과는 휘발성이 아주 강한 단기 효과 정도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아직도 최면 캠페인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니 한편.. 재미있네요.. ^^
예전에 비스타 런칭 시 특별 노트북을 파워 블로거들에게 나누어줬던 사례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금전적 여유가 있는 기업이니만큼 조금만 여러가지로 신경을 썼다면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외부인의 시각이겠죠. 아무튼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이중대 부장님~~pr 블로거로서 또 하나의 큰 족적을 남기시는군요...~~이제 중대 부장님의 터 놓으신 길을 따라 가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저는 중대 부장님이나 김호선생님 처럼 리딩하는 길을 걸을수 있을까요??--;; 휴가도 다녀오신것 같은데 지나가는 여름동안에도 몸관리 잘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