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11/23 16:3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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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 Junycap (2007/11/25 23:53) DEL
  • 멋진 글 기대할께요. 사진 보내 드렸습니다.
  • 엔시스 (2007/11/21 07: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늘 열심히 활동하시니까 신문기사에도 자주 보게 되네요..축하드립니다..^^
  •  Re : Junycap (2007/11/21 10:07) DEL
  • 축하 코멘트 감사 드립니다. 엔시스님은 부산블로그포럼에 참가하셨더군요. 일전에 마루님 잠시 만나 관련 행사를 진행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역시 한다리 건너면 다 인연이 있는 거 같습니다. 건승입니다.
  • (2007/11/21 00: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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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 Junycap (2007/11/21 10:03) DEL
  • 그러게요. 관련 내용은 알고 있는데, 태터앤미디어 내용을 가장 잘 설명해주셔서 링크했지요.
  • 이명진 (2007/11/20 20: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중대 부장님, 한경 임원기 기자님이 쓰신 '47개 블로그 한데모아 콘텐츠 영향력 키운다'에 언급되셨네여~~ㅋ
    감축드리옵니다.ㅎㅎ
  •  Re : Junycap (2007/11/20 23:27) DEL
  • 올 그렇군요. 좋은 정보에 감사!
  • 홍삼골드 (2007/11/20 17: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건 정리수준이 아니라 거의 교과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매일 들어와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블로그는 공부하면 할 수록 재미있으면서도 어려운 것 같아요.

    그 만큼 참여가 쉽고 소통이 쉽기 때문이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  Re : Junycap (2007/11/20 23:36) DEL
  • 홍삼골드님 제 글을 링크해주시고, 트랙백도 보내주시고 감사합니다. 종종 뵙겠습니다.
  • Keith Morrison (2007/11/20 09:2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Juny 부장님, 감사합니다.
    Keith
  •  Re : Junycap (2007/11/20 23:27) DEL
  • Keith - You are always welcome! Juny
  • 미도리 (2007/11/19 10: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요 저요~~~ 저 관심 있어요 ^^
    글로벌 기업들은 CSR을 중요한 PR테마로 잘 활용하는데 국내에서는 아직 리포트 발행하는 기업도 제한적이고 아직 그런 고차원적인 수준까지는 멀었다 생각하는 분위기인듯...^^ 그래서 앞서나가야죠?
  •  Re : Junycap (2007/11/19 23:35) DEL
  • 미도리님이 CSR 에 관심이 있으시군요. CSR을 주제로 블로깅하는 것에 대해 함 스터디하고 올리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기대하시면 조만간 참고할만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juhn (2007/11/15 17:1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에델만을 떠났지만 계속 관심을 가져주네. 고맙게도. 이부장의 일취월장을..
  •  Re : Junycap (2007/11/19 23:34) DEL
  • 옙, 회장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찬찬히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짠이아빠 (2007/11/15 15:2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첫번째 이슈는 '진실'이죠.. 그게 빠지면 어디에서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자체적인 기업 블로그를 빨리 도입해야겠죠.. 하지만 역시 중요한 것은 무얼 커뮤니케이션 할 것인가라고 봅니다...

    그 무엇 때문에 가짜 블로그가 등장하기도 하는데 놀랍네요.. 글로벌 스탠다드를 추구하는 에델만에도 그런 일이 있었군요... ^^
  •  Re : Junycap (2007/11/15 15:58) DEL
  • 자체 블로그 도입 + 블로깅 문화 & 마인드 도입 + 신뢰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이런것들이 중요하다 싶습니다.

    작년말 당시에 컨퍼런스 콜하면서 들었던 이야기중에 인상적이였던 것은 "우리는 이 분야의 리더이기 때문에, 이런 실수를 한 것이다.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자"라고 긍정적으로 마무리하더군요.

    어쨌든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변으로 꽤 괜찮은 케이스라 생각은 듭니다. 잘 지내시죠?
  • 오규아 (2007/11/14 21:3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역시 빠르세요. 저도 이거관련 포스팅 할라했는데.. 한발 늦었다...
  •  Re : Junycap (2007/11/15 15:55) DEL
  • 흥미로운 주제죠? 과장님한테 뒷쳐지지 않으려면, 앞으로도 계속 빨리 움직여야겠군요.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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