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온라인쇼핑몰에 몸담은 경험을 되살리자면 Zappos와 같은 케이스는 불가사의하나 경우라 생각합니다. 오프라인과 달리 온라인에서 고객과의 대면없이 저러한 사연을 만들어가는 것은 CEO의 특출난 인정없이는 절대 불가능하다 봅니다. 아무튼 훈훈한 이야기군요. 저는 매일 욕과 협박 속에 살았는데--;
저도 웹에이전시와 인터넷서비스 업체를 전전하다보니 전에 어디를 다녔는지도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블로그를 보니 대학에 강의 나가시네 보네요. 이번이 석사 논문학기인데.. 웬지 허무한 생각이 드네요^^; 말을 듣자하니 가장 보기 싫은 게 자기 석사 논문이라는데 걱정입니다^^;
대학과 대학원은 아주 가끔 특강을 했고요.야간대학원 코스워크는 끝난지 오래되었는데, 회사를 다니다보니 아직 논문을 못쓰고 계속 미루고만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엔 꼭 쓰려합니다요. editor님도 대학원을 다니시나 보군요. 학업과 실무를 병행하신다면 정말 힘든 일인데, 다시 보기 싫은 자식이라도 꼭 성취하시리라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