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리차드와 같은 호텔 엘리베이터를 탔었지...당시 우리 회사 초청 연사로 오셨었는데...참 나이스한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었지. 에이전시 사장티도 적절하게 내시고...후후후. 연배가 우리 KH랑 비슷하시지 아마..? 활발한 활동 모습 보기 좋습니다...
쥬니캡님...
바쁜척이라니요!!~~(그날 일은 잘 성사시키고 오셨는지?? 궁금궁금...)
늘 자회사에 대한 애착과 사랑에 쥬니캡님 따라갈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면 아마도 얼마 없을듯 싶습니당..^^
쥬니캡님...하면 꼭 "에델만" 이 떠오르니까요~~~
자주 기회가 있으니깐요...
또 뵈어요~~
늘 회사 사랑 끔찍하신 쥬니캡님....언제나 멋지세요..히히~
복고풍이라...^^
지난 1년 동안 올 해는 복고풍이 강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그와 관련 글을 쓰고 싶었지만 어쩌다 보니...... 그걸 이루지 못하고 한 해를 마무리 할 것 같습니다.
에델만 2007송년 파티의 컨셉이 복고풍이라니... 왠지 동감코드가 맞아 떨어졌음을 느끼게 됩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1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 해에는 더욱 더 멋진 모습으로 쥬니캡님을 뵐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즐겁고 신나는 송년파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올한해 마루님의 블로그를 통해 영향도 받고,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간혹 뵐 수 있었던 것은 제가 블로그를 시작해서 얻은 긍정적인 결과 중에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루님도 지난 한해 수고 많으셨고, 새해에도 변함없이 다양한 시도, 멋진 모습 보여주시리라 기대해봅니다. 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