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민 (2007/12/18 23:2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2004년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리차드와 같은 호텔 엘리베이터를 탔었지...당시 우리 회사 초청 연사로 오셨었는데...참 나이스한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었지. 에이전시 사장티도 적절하게 내시고...후후후. 연배가 우리 KH랑 비슷하시지 아마..? 활발한 활동 모습 보기 좋습니다...
  •  Re : Junycap (2007/12/20 00:52) DEL
  • 멋진 분이죠. 매년 11월이 되면 방한하시는 편인데, 이번에 방한해서는 저를 자신의 온라인 브라더라고 이야기해주시더군요. 멋진 PR 비즈니스맨 중에 한분인건 확실한듯 합니다. 물론 KH사장님도 멋지시구요.
  • 나우리 (2007/12/17 17: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쥬니캡님. 여기서 유용한 정보를 얻고 갑니다.
    지난 여름에 블로그포럼에서 잠깐 인사 나누었지요..
    연말연시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  Re : Junycap (2007/12/17 21:15) DEL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로 인사를 나누게 되네요. 나우리님도 연말연시 건강 유의하시고요. 새해에도 아주 즐거운 일만 거듭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문성실 (2007/12/17 02: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쥬니캡님...
    바쁜척이라니요!!~~(그날 일은 잘 성사시키고 오셨는지?? 궁금궁금...)
    늘 자회사에 대한 애착과 사랑에 쥬니캡님 따라갈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면 아마도 얼마 없을듯 싶습니당..^^
    쥬니캡님...하면 꼭 "에델만" 이 떠오르니까요~~~
    자주 기회가 있으니깐요...
    또 뵈어요~~
    늘 회사 사랑 끔찍하신 쥬니캡님....언제나 멋지세요..히히~
  •  Re : Junycap (2007/12/17 21:14) DEL
  • 지난 목요일에 관련 일은 아직 발표가 되지 않았구요. 좋은 결과가 있어야 하는데, 내일 중으로는 알게 될 듯 합니다.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연말연시 건강 유의하시고요!
  • 홍삼골드 (2007/12/16 23: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 정말 감사합니다! RSS에서 제 닉네임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감사해요 정말 흑 ㅠㅠ

    세심한 배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꼼꼼히 읽어보고 트랙백 걸겠습니다~ㅋ
  •  Re : Junycap (2007/12/17 21:13) DEL
  • 트랙백 기둘릴께요!
  • Nights (2007/12/16 16:0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김호 님 블로그에서 건너 왔습니다.
    좋은 글들이 많네요 (경영 공부하는 학생이라서요 ^^;;;)

    RSS 냥도 납치해갑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Re : Junycap (2007/12/17 21:13) DEL
  • 옙, 자주 놀라오세요.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마루 (2007/12/15 22:0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복고풍이라...^^
    지난 1년 동안 올 해는 복고풍이 강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그와 관련 글을 쓰고 싶었지만 어쩌다 보니...... 그걸 이루지 못하고 한 해를 마무리 할 것 같습니다.
    에델만 2007송년 파티의 컨셉이 복고풍이라니... 왠지 동감코드가 맞아 떨어졌음을 느끼게 됩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1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 해에는 더욱 더 멋진 모습으로 쥬니캡님을 뵐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즐겁고 신나는 송년파티가 되었으면 합니다.
  •  Re : Junycap (2007/12/16 15:41) DEL
  • 올한해 마루님의 블로그를 통해 영향도 받고,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간혹 뵐 수 있었던 것은 제가 블로그를 시작해서 얻은 긍정적인 결과 중에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루님도 지난 한해 수고 많으셨고, 새해에도 변함없이 다양한 시도, 멋진 모습 보여주시리라 기대해봅니다. 건승!
  • 엔시스 (2007/12/15 12: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자료 잘 보겠습니다...그래도 쥬니캡님과 같은 분들이 있으니 더욱 인식이 확대되어 가는거 같습니다...내년에도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  Re : Junycap (2007/12/16 15:37) DEL
  • 옙, 엔시스님의 지속적인 격려에 힘입어 좋은 자료 공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올한해 수고 많으셨구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요. 건강 & 건승!
  • Mr.Met (2007/12/14 18: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 아쉽네요 시간이 되었다면
    저도 무척 가보고 싶은 행사였는데 ㅠㅡ
  •  Re : Junycap (2007/12/16 15:37) DEL
  • 누구이신가 했더니, 낭만해적단의 와니님이시네요. 다음 오프라인 모임에서 뵙게되면 우리 반갑게 인사나눴으면 합니다요.
  • 꼬날 (2007/12/14 17:0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부장님. 어제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서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 언제 태터앤미디어팀과 호코치님, 쥬니캡님 편한 자리에서 한 번 만나면 좋겠습니다. 건승!
  •  Re : Junycap (2007/12/16 15:27) DEL
  • 올한해를 리뷰하고, 내년의 활동을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이 있다면 매우 좋을 듯 해요. 자리 마련되면 연락주시와요. 20일 뉴비즈 PT만 끝마치면 프리~~~임다. 건승!
  • 흑마왕 (2007/12/14 16: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쥬니캡 고수님 댓글을 달기가 넘 힘들어요(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보기만 해도~~)항상 님의 글을 스크랩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Re : Junycap (2007/12/16 15:25) DEL
  • 저도 아토피 증상이 조금 있는데, 흑마왕님도 있으신가봐요. 꽤 긴 글이던데, 나중에 참고하겠습니다. 영어라는 것이 인생의 태클이라고 생각될때가 많지만, 그래도 계속 그 태클을 극복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영어 울렁증이 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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