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SKang (2008/02/19 17:3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값진 지식, 정보 담아와서 날 좀 트레이닝 시켜주삼. 암튼 멋져. ^^
  •  Re : Junycap (2008/02/20 16:05) DEL
  • 옙, 자료는 무진장 많이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돌아가서 이걸 어떻게 한국에서 활용할지가 숙제가 될 듯 하고요. 함께 만들어보자구요!
  • 서재민 (2008/02/19 02: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형님~ 시카고 오셨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

    교육 알차게 잘 받으시고,
    조심히 잘 돌아가시길 바래요.
    화이팅~!!
  •  Re : Junycap (2008/02/20 16:04) DEL
  • 난 추운 도시는 잘 적응이 안되더라고. 금주 금요일에 시카고 불스 경기를 보러 갈 듯 한데, 그걸 보고 나면 더 흥미롭게 다가오겠지. 시카고라는 도시가. 재민도 건강하삼!
  • 젤라 (2008/02/18 22:0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기업비지니스와 비지니스 블로그를 같게 봐도 되는 건가요?
  •  Re : Junycap (2008/02/20 16:02) DEL
  • 기업블로그는 명성관리, 이슈관리 차원의 보다 광의의 개념으로 보시면 되고, 비즈니스 블로그는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냥 동일하게 보셔도 무방하고요. 다음주에 회사 출근하면 같이 이야기해보아요!
  • 이명진 (2008/02/18 09: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셀카로 깔끔한 마무리 까지 ㅎㅎ 건강히 돌아오시고 재미있는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부장님^^
  •  Re : Junycap (2008/02/18 13:36) DEL
  • 명진군, 올만입니다요!
  • 홍삼골드 (2008/02/18 01:1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시카고~ 부럽네요~ 갔다와서 좋은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  Re : Junycap (2008/02/18 09:42) DEL
  • 옙, 중간 중간 틈나는대로 포스트하려고 함다. 오랜만이네요!
  • isanghee (2008/02/18 00: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무척 추워보입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  Re : Junycap (2008/02/18 09:41) DEL
  • 뉴욕에 거주하시나봐요. 춥지만 건강한 여행을 보내려 함다. 쌩유!
  • Hoh (2008/02/17 21:0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트레이닝도 잘 받으시고, 즐겁게 보내시다 오시길. 좋은 포스팅도 부탁합니다!
  •  Re : Junycap (2008/02/18 09:33) DEL
  • 옙, 오늘은 일본 오피스에서 온 친구만 만났는데요. 내일부턴 정신없는 나날이 시작할 듯 합니다. 그래도 즐거운 시간 갖고 돌아가겠습니다. 봄에 뵐께요.
  • 라디오키즈 (2008/02/17 18: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무사히 복귀하셔요~~~^^ 쨍한 추위가 느껴지네요.
  •  Re : Junycap (2008/02/18 09:32) DEL
  • ㅋ 마이 춥습니다. 새해에는 라디오키즈님처럼 멋진 파드캐스터가 되는게 꿈이여용! 나중에 노하우 궁금하면 컨택 들어가겠슴다.
  • 삼룡 (2008/02/17 12: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시카고는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  Re : Junycap (2008/02/18 09:30) DEL
  • 되도록 사진을 많이 찍어갈까 하는데, 여영 사진도 잘 못 찍고, 날씨도 우중충하고. 그대도 뉴욕출장 건강하게 잘 다녀오고, 2월말에 보자구. 틈봐서 전화할께!
  • 칫솔 (2008/02/17 10: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요즘 뜸하다 싶더니 출장 중이셨군요. 시카도로 꽤 춥나 봅니다~
    재미있게 일하고 돌아오시길~
  •  Re : Junycap (2008/02/18 09:29) DEL
  • Windy City라고 하는 이유을 알겠더라고요. 바람이 무지 붑니다. 한국 돌아가서 꽃피는 봄이 오면 근황도 업데이트할겸 함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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