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진
(2007/09/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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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대 부장님도 그런 간접경험을 통해 성장하셨군요..저도 정용민 부장님과 김호선생님,이중대 부장님의 글을 프린터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세분다 강점이 있는 부분이 있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블로그라는 채널을 통해 공부할수 있다는것이 ..ㅋ
근데 ,,정용민 부장님의 복귀는 어디로?ㅋ 최근 블로그에는 '20년 전통을 살리면서'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그럼 한군데 밖에 딱히..ㄷㄷㄷ
암튼 김호선생님이 번아웃이라는 글을 포스팅하셨는데....몰론 그정도의 수준은 아니겠지만..몸 관리 잘 하세요~~
Re :
Junycap
(2007/09/03 16:10)
DEL
20년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곳은 국내에선 손 꼽기 때문에, 명진군이 생각하시는 그곳이 맞습니다. 건승을 기원하자구요.
cansmile
(2007/09/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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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쌩뚱맞는 이야기같지만, 2000년 부근의 온라인 활동 중 오프모임을 가졌던 사람들이 제일 오래 관계가 지속되는 듯 하네요.
물론 전 홍사모와는 전혀 관련이 없지만, more..에서 첫 만남에서 언급된 오프라인 모임을 보고 드는 생각입니다.
Re :
Junycap
(2007/09/03 16:13)
DEL
맞습니다. 2000년도 IT활황 시절에는 온라인 동아리 모임도 활황이였죠.
정용민
(2007/09/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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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장 윗 사진에 나오는 풍선은 제가 90년대 중반 뉴욕 리버데일의 스카이뷰 쇼핑몰에서 팔던 그 모델인데요...;) 당시 풍선에 헬륨 불어 넣으면서 항상 즐거웠었던 기억이... (땡큐!)
형제만큼 좋아하는 이부장님의 웰컴 글을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기대에 어울리는 역할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Re :
Junycap
(2007/09/03 16:13)
DEL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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