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의 경우를 시험해 보기 위해 위 index 퀴즈를 거쳤습니다. 놀랍게도 39점이 나오는군요. 좀 보수적인 시각으로 한번 더 해봐야 할듯...
옛날 어렸을 때, 영어학원 레벨테스트 받아보면, 학원들이 티징을 위해 일부러 실제보다 다소 낮게 점수를 준다는 소문이 많았는에. 그 비슷한 느낌이... ^^
역량과 Capa 진단 보다는 'Need' 인식에 focus를 둔 퀴즈인 것 같군요. 수고 많으십니다. (근데.. 저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