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민 (2009/01/01 11: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해피 뉴이어다 아우. 더욱 멋져라! :)
  •  Re : Junycap (2009/01/02 15:21) DEL
  • 멋진 형님을 바짝 뒤쫓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 & 건승하자구요!
  • J준 (2009/01/01 08: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쥬니캡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2009년에도 더욱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Re : Junycap (2009/01/02 15:21) DEL
  • 재준님 새해 인사 감사 드립니다. 2009년에도 색깔 있는 재준님의 블로그 글 기대 많이하겠습니다. 해피 뉴 이어!
  • 꼬날 (2009/01/01 02:1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ㅎㅎㅎㅎㅎㅎ 엄청 웃긴 영상이군요.
    이사님~ 내년에는 더 친하게 지내요~ 꼭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계획하시는 일 모두 꼭 이루시길..
  •  Re : Junycap (2009/01/02 15:19) DEL
  • 꼬날님 지난 한해 너무나 고마웠고요. 올한해에도 더욱 친하게 지내여~~~ 해피 뉴 이어!
  • JK (2008/12/31 23: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덕분에 한참 웃었습니다. ^^

    2009년,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Re : Junycap (2009/01/02 15:18) DEL
  • JK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역 정보를 전문으로 전달하시는 블로그 운영이 참 흥미롭더라고요! 앞으로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건승!
  • 마키디어 (2008/12/31 23: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쥬니캡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2009년에 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Re : Junycap (2009/01/02 15:16) DEL
  • 마키디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새해엔 오프라인에서 함 뵈었음 좋겠어요! 건승!
  • 이명진 (2008/12/31 16: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중대이사님 올 한해도 이사님의 행보를 뒤쫒으면서 많은걸 얻어가는 한해였습니다. 선생님으로서 선배님으로서 막연했던 것들을 실핼하고 개척하고 리드하는 모습에 항상 경외로움을 느낍니다.^^
    올 한해도 바쁘셨겠지만 의미있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내년에도 업계를 리드하는 건승의 모습이 이어지기 바라겠습니다.~~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p.s 왜 요즘 중대이사님 포스팅이 rss로 업데이트가 잘 안되죠...이상하네요..--
  •  Re : Junycap (2008/12/31 19:03) DEL
  • 명진군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RSS 업데이트가 잘 업데이트되지 않는건 함 살펴봐야겠네요. 새해엔 따로 저녁 함 합시다!
  • ...★ (2008/12/28 20: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깊이반성합니다
  • 엔시스 (2008/12/28 09:3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7개의 기고문을 찬찬히 읽어보면 PR에 대한 감이 오겠습니다...다시 읽어 보아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는데 잘 마무리 하시고 이사님 늘 외치시는 "건승" 하시기 바랍니다..늘 건강하세요
  •  Re : Junycap (2008/12/31 14:53) DEL
  • 엔시스님, 올한해 코멘트를 통해 저를 격려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엔시스님 같은 이웃 블로거분들 덕분에 블로깅을 손 놓아서는 안되는 생각을 하게 되고요.

    올한해 수고 많으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승!
  • 트렌드온 (2008/12/22 19: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자신의 컴플렉스를 극복한 오바마는 대단한 사람 같습니다.

    정치인으로 성공하기 까지. 사람, 경력, 자금 기타 등등 긍정적인 환경에서

    시작한 사람 그 누구 보다 엄청난 성취를 거두어 내었으니까요.

    저는 교양지식을 쌓기 위하여 다큐와 책을 보곤 하는데.

    얼마전 화두는 오바마였습니다. 자서전도 읽고 다큐도 보고 하면서

    오바마에 대해 왠만큼 알게 되었고, 그가 컴플렉스 극복에 박수를 쳐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 그가 경쟁자보다 충분한 정치경력을 갖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단번에 주목을 받은 것이 그의 일생을 뒤흔들 연설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연설 이면에는 홍보전문가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홍보라는 분야의 매력에 다시한번 더 빠져들게 되더군요. ^^

    http://kr.youtube.com/watch?v=0dNdt9qaT_s
    이 동영상을 첨가 하시면 보다 완벽한 칼럼이 될 수 있을 듯하여 추천합니다.
  •  Re : Junycap (2008/12/31 14:52) DEL
  • 트레드온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요즘 제가 더욱 스터디하고자 하는 인물로 오바마가 가장 우선순위로 등장하고 있네요. 그래서 여러가지 책도 구매해두었고, 앞으로 오바마에 대한 좋은 스토리가 생기면 추가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미도리 (2008/12/22 09: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전에 잠깐읽어보다가 오늘에서야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의문 하나. PR 2.0이 PR 1.0과 유리되지 않을터인데 PR 2.0이 완전히 새로운 인력들로 채워지는게 아니라면 PR 1.0인력을 효과적으로 shift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Re : Junycap (2008/12/22 14:54) DEL
  • 미도리님 의견이 전적으로 맞습니다. 이제 업계에서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PR실무자들을 찾을텐데요. 기본적으로 언론관계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했던 분들이 새로운 시대에 맞는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아직은 개인적인 차원에서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업계에서 이러한 노하우와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모임도 활발해져야하고, 관련 교육 과정도 열려야된다고 생각하고요. 소셜 미디어 전문가를 지향하는 PR 블로거들이 더욱 많이 나와야하는데, 그런면에서 미도리님과 가끔 나누는 대화 속에서 저도 많이 배우게 되고요.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건승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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