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마케팅 차원에서 진행되는 활동에 여러가지 생각을 갖게 하는 하나의 케이스라 생각되고요. 솔직히 TNM은 공적으로 많이 알려져서 더욱 부각된듯 합니다. 음성적으로 블로그 마케팅이 이상하게 진행되는 경우도 많은데 말이죠. 보다 진지한 블로그 운영방향에 대해 많은 배움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보다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건승!
뭐, 요즘 세상에 블로그 않(근데요, 쥔장님, 이거, "않" 이 맞습니까 아니면 "안" 이 맞습니까?...이거 원, 헷갈려서) 하고 기업 하려는건 거저 날로 먹으려는 게지요...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날로 먹을려고요...모든걸 다 투자해야되 (진짜 궁금해서 그럽니다, 이거, "되" 가 맞습니까 "돼" 가 맞습니까?) 요...소비자들이 얼마나 영특해 졌는데요...그런데 어찌 보면요 영특해진 소비자들 후려치는게 사실 더 쉬울때도 많거든요?...부장님, 제 말뜻을 아시겠지요?...^_*...앞으로 좀더 자주 들러서 PR에 관한 수련을 꾸준히 받으려니깐 그리 아시고요, 저기 혹시 세계 6위에 랭크되어있는 한국 태생의 마케터및 미국 대학 교수 "김박사" 를 혹시 아세요?...제가 집이라 그 분 프로파일이 없는데요 다시 내일 사무실 가서 댓글로 남길테니 혹시라도 아시면 그 분이 주로 말씀 하시는 주제가 뭔지나 좀 알고 싶어서요...다음달에 그 분께서 뱅콕에서 하루 세미나가 있거든요, 거기서 인터뷰를 하려는데 공부를 좀 하고 가야하기에, 저 나름대로 정보를 구하려고는 하겠지만 혹시 해서 문의 드립니다...이 분이 필립 코틀러 보다도 상위에 랭크 되어 있다고 해서요...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인터뷰이 이거든요...그럼 20000=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