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los (2009/06/28 17: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번 서밋은 꼭 참여하고 싶었는데ㅠ
    담번엔 꼭 참여할께요~~
  •  Re : Junycap (2009/06/30 21:02) DEL
  • 그래, 내년엔 꼭 보장~~~
  • 궁금이 (2009/06/25 17: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국내 핸드폰으로도 트위터 문자서비스 되는지요?
  •  Re : Junycap (2009/06/26 13:42) DEL
  • 스마트폰이라면 가능하고요. 관련하여 저희 에델만 디지털 PR팀 멤버인 황코치의 블로그 포스트를 링크로 소개하오니, 참고해주세요. http://josh-hwang.com/77
  • 코바 (2009/06/25 00: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제 발표 재미있었습니다. 한창 고민하고 있던 sns가이드라인에 대해 이야기 해주셔서 관심을 가지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 마루날 (2009/06/24 23: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쥬니캡님 포스트 보고 저도 포스팅했습니다. ㅎㅎ
    항상 깨우침을 주시는 군요
  •  Re : Junycap (2009/06/24 23:39) DEL
  • 차장님, 간만에 뵙게 되어 반가웠고요. 조만간 우리 또 함께 해요!
  • 미도리 (2009/06/24 22: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번 서밋에 참가자수가 가장 적지 않았나싶었는데 반응은 가장 좋았다니 다행이군요. 매년 새로운 이슈로 참가하시는 쥬니캡님. 늦게 가서 쥬니캡님 강의를 못들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 : Junycap (2009/06/24 23:38) DEL
  • 옙, 준비한 내용에 비해 발표시간이 짧아서 아쉬었지만. 미도리님 발표자료도 공유해주시는거죠? 기둘릴께용!
  • 어라 (2009/06/24 16:0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역시 1등으로 공유하셨군요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Re : Junycap (2009/06/24 23:37) DEL
  • 옙, 어라님 행사장에서 만나 반가웠어요!
  • 꼬날 (2009/06/24 15: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쥬니캡님, 이번에도 역시 강연을 잘 들을 수는 없었지만 .. 지난 3년간의 서밋 중 이번 서밋이 가장 분위기 반응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역시 해가 갈 수록 더욱 더 발전하는 서밋.. 그 속에 쥬니캡님이 계시네요. :-)

    늘 감사드립니다. 건승! ^^
  •  Re : Junycap (2009/06/24 23:37) DEL
  • 아 그래요? 항상 제 발표 내용은 안 들으시더라. ㅎ 꼬날님이면 제가 공유한 자료만 보셔도 다 공감하시거나 이미 알고 계신 내용들이고요. 앞으로도 많은 도움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건승
  •  Re : 꼬날 (2009/06/25 10:29) DEL
  • 쥬니캡님 강의만이 아니라 거의 못 듣지 말입니다. 올해는 도참 최정서 대표님 강연만 제대로 들은 듯 .. 내년엔 서밋을 제대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 최소윤 (2009/06/24 14:3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140자라는 짧고 부담없는 길이 + 링크를 통해 정확한 소스 전달 이것을 편안한 대화체로 전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전달력과 상호교류가 극대화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다들 열광하는게 아닐까요? :) 블로그에서보다도 트위터에 걸려있는 링크들은 자연스레 클릭하게 되니까요.
    그렇기에 말씀하신 것 처럼 follower들을 keep interested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요즘 큰 관심을 갖고 있는 twitter이기에, 특히나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Re : Junycap (2009/06/24 23:35) DEL
  • 소윤님의 의견에 공감하는 바가 크고요. 댓글 다시면서 트위터 URL를 기록해주시는 분은 처음인듯 하네요. 겸사겸사 방문하고 follow 신청했슴다! 트위터에서 자주 뵙기를!
  • neocoin (2009/06/24 13:0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트위터한테도 곧 실명제하라고 하겠군요. ;;
  •  Re : Junycap (2009/06/24 23:34) DEL
  • ^^;
  • 프라나비 (2009/06/24 12: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사실,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처음 보았을 때, 사실상 이미 시들해져가는 '싸이월드' 와 아주 크게는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새로운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것을 보면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아야 겠네요. 얼마전에 학교 수업에서 Cyworld에 대한 발표를 하며 이런저런 지적을 했었는데, 막상 그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트위터가 이렇게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다니, 제가 무언가 크게 간과한 듯 합니다.
  •  Re : Junycap (2009/06/24 23:34) DEL
  • 요즘 저는 개인적으로 트위터를 통한 대화 재미에 푸욱 빠져있습니다. 한국분들과 대화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동일 관심 주제로 해외 애들과 가끔 나누는 대화 그리고 그들이 공유해주는 신속한 정보에 도움을 많이 받고요.

    여러가지로 사용해보시면 마이크로 블로그 대화의 혜택을 느끼실 수 있을 듯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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