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국가 기관(?)에서 국민들에게 중요한 건강,보건에 관련한 정보를
소셜미디어라는 서비스로 제공 할 수 있는 점이 평범하게 인터넷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혹시 소셜미디어와 같은 형태로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와 같은 기관에서 노력이 있는지 궁금해지는것
같습니다.^^
*(?)물음표의 의미는 정확히 기관의 이름이 정확하게 제가 알지 못하고 있기에
평소에 듣게 된 부분중에서 생각이 나는 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즉 정확성이
있지 않기에 조금은 물음표라는 의미로 표시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쥬니캡님.
저에게는 흥미롭고 동기와 발전에 자극을 주는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전문 개인 브랜딩을 향한 발걸음으로 먼 미래의 10년을 향해
달려가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문 개인브랜딩을
추구하기 보다는 그 비중은 낮지만 분야와 업계에서 갖춰야할 "전문성"을
갖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배워야 그런 목표에 최소한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PR서비스와 Social Media의 특성과 공통점은 조금씩 눈에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서로 같은 관점에서 바라보다 보면 비슷하지만 해석하는
방식에 있어서 정말 큰 차이를 나타내는 사례를 보면 같은 각도로 접근하는
것이 꼭 적합한 것은 아닐 것 같은 추측이 드는 것 같습니다.
PR이 추구해야 할 방향성과 Social Medai가 추구해야할 방향성?
이부분에 요즘 해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지만 확실히 이것이다라고
명확히 답을 내기까지 최소 길게는 한달이상의 시간이 필요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Public Relations에 있어 중요한 키워드는 Relations와 Communications 두가지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PR학자인 PR 학자인 그루닉과 헌트는 언론대행 모델, 정보전달 모델, 쌍방향 불균형 모델, 쌍방향 균형 모델, 4가지로 PR 활동을 모델화하여 PR연관 서적에 많이 반영되어 있고, 기업이나 조직은 궁극적으로 쌍방향 균형 모델로 가야 한다 그렇게 인식하고 있어왔습니다. 그런데, 네번째 쌍방향 균형 모델은 이론으로만 접한 것이지, 그리 실무에서 실제적으로 느낄 수 있는 사항은 아니였는데, 그걸 가능하게 해준것이 소셜 미디어의 등장입니다.
소셜 미디어로 인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예상되기에 여러가지 많이 스터디해봐야죠. 좋은 자료 있음 공유해주시와용!
1.삼성은 이미 www.allblogkorea.com을 확보해 놓은 상태
-->제가 말씀드렸듯이 삼성은 이미 위의 도메인을 확보해 놓은 상태입니다...저는 외신 기자이고 정기적으로 세계 유수의 C.E.O, C.O.O 그리고 대부분의 기업들의 C.S.O(Chief Strategy Officer, 최고 전략 정책 수립자)들과 끊임없는 인터뷰를 진행 합니다만, 최근 삼성이 이 도메인을 취득하걸로 보아서는 뭔가를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단계를 지나서 이미 미래전략에 관한 대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되어 지는 군요...LG도 가급적 빨리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블로거들로부터 부정적 댓글이 달리게 되면 어떻게 대응을 할 것이냐?'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기 때문.
-->...ㅋㅋㅋ...그럼, 부정적인 댓글이 달릴걸 알고 있으면서도 그런 부정적인 댓글이 달리는 원인에 관해서는 입을 씻고 있으시겠다?...이, 뭐, 병맛도 이런 병맛이라면 더이상 기업을 운영할 이유가 없는거지요?...필립 코틀러의 기사를 읽어 보십시요, 이런 두려움이 있으신 기업 블로그 담당자분들은요...트랙빽 위에 붙여 놨습니다...
3.오랜 시간 블로고스피어에서 개인 블로그를 직접 운영해온 경험.
-->성공적인 마케틴/PR전략이 되기 위해서는 "인재"가 관건입니다...사람을 대상으로 통신하는데 그럼 사람이 우선이고 그렇게 사람들간의 통신에 능통한 사람이 당연히 핵심이지요...
4.왜 본인이 기업 블로그의 필진으로 참여해야 하는지? 정보 보안 이슈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업무 시간에 블로깅을 해도 되는 것인지? 부정적 댓글 의견만 접수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프라인의 회사 PR이 자연스럽게 online으로 흡수 병합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는겁니다...그렇게 자연스러운 변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당연히 회사내에서도 자유스러운 블로그 행위를 근무의 연장성상으로 인정을 해주는 사내 분위기가 절대적으로 필요 하지요, 그리고, 정보 보안은 그거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거고요, 돈을 부대로 쏟는다면 혹시 모르지요 입 막음을 할 수 있을런지요, 근본적으로 사람대 사람의 끈적한 유대관계에 접목한 보안의식의 강화를 강조해야 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그리고, 부정적인 댓글에 관한 설명은 이미 위에서 했으니 파쓰...
5.'디자인'을 주제로 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이미 디자인을 주제로 한다는 말은 이 LG블로그의 색갈은 이미 정해진 거라는 말이고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시겠다는 의미이지요?...김위찬 교수의 말이 더오르는군요...아무튼, 화이팅입니다...
다음달 6월2일에 뱅콕에서 마켓팅 구루 필립 코틀러가 1일 강의를 한다고 연락이 왔군요...취재후 트랙빽으로 쏘아 드리겠습니다...그럼2000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