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Social Media를 키워드로 갖고 있으시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사님의 포스팅에 반응을 보일 수 있는 공중들이 Twitter에도 많이 포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흠...제가 갖고 있는 '크리스천 라이프'라는 키워드에 대해서도 과연 Twitter 이용자들이 관심을 보일 수 있을까요? ㅎㅎㅎㅎ 애니웨이, 흥미롭고 과학적인^^ 포스팅 감사합니다~!
참, 이미 선구자로 나서고 있으시지만 우리 쥬니캡 선배님~ 정말 한국 소셜 미디어의 역사적인 '구루'로 자리매김을 확실히!하실 것 같네요~! 역시~!!!!!
대단하네요. 애픽하이가 이번 무한도전 듀엣가요제를 통해 더욱 발전할 것 같습니다. 이번 윤종신 사건과 맞물려 애픽하이의 이런 소통의 모습이 더욱 강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글 쓰기 전에 쥬니캡님의 글을 먼저 읽었어야 하는데... 다음 전에 글 쓸 때 이 글을 꼭 소개해주어야 겠어요 ^^*
1. 기업 가입자에 한정해 유료로 전환하거나
2. 기업에 돈을 받고 판촉 정보를 트위터 가입자들에게 대신 뿌려주는 형태
등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전망이 있다지만
1의 경우에는 기업 차원에서 접근하지 않고 개개 직원 차원에서 접근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2의 경우에는 1. 타겟층에게 광고주를 자동 'follow'하도록 해야 하는 문제가 있을 것이고 2. 자칫하면 트위터 홈 자체게 광고로 도배되어 '상당히 재미없는' 트위팅이 되어 버릴 소지가 있을 테니까요.
외신 보도를 통해 보면, 트위터 내부적으로 비즈니스 수익 모델에 대한 고민은 많은 듯 하지만, 개인 사용자들에게 부담이 되는 의사결정은 안할 듯 하더라고요. PleasantPD님이 언급했듯이 기업 혹은 유명인들에게 수익을 얻어내는 방식을 생각하는 듯 하고요. @jamiepark님에 따르면,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 본사는 수익이 없지만, 트위터 OPEN API를 통해 부가 서비스 개발하는 회사들이 수익을 많이 얻고 있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