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antPD (2009/07/17 16: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대화 참여하기'에 성공하기 위한 3 단계는 '수줍음 극복하기' '두려움 극복하기' '민망함 극복하기'

이거 쉽지 않더군요.
Re : Junycap (2009/07/19 15:05) DEL
이미 PleasantPD님 소셜 미디어 여러 공간 활용하시던데요. 조만간 뵙게 되리라 기대함다!

PleasantPD (2009/07/17 15: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한국에서 트위터 마케팅 사례를 오픈하시는 데 성공하신 거로군요!
Re : Junycap (2009/07/19 15:04) DEL
옙, 트위터는 비즈니스 블로그에 비해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 않은지라 주위 트위터에 관심있는 지인분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요즘 여기저기 pleasantPD님의 활동이 눈에 띄더라고요.

일빠 (2009/07/17 15: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잘읽고 있습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Re : Junycap (2009/07/19 15:04) DEL
옙,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규아 (2009/07/16 23: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모야... ㅋㅋ 완전 멋진걸요.. 미장원홍보라 ㅎㅎ
황K의 그 멋진 헤어스탈 항상 궁금했었는데.. 요기였군요.
이사님 하이, 잘지내시죠.
맨날 하루가 멀하는지모르게 넘 빨리가요..
올해가 가기전에 꼭 뵙지요!
Re : Junycap (2009/07/19 15:03) DEL
규아도 짧은 헤어컷 하고 싶으면 강추요. 그리고 올해가 가기 전엔 꼭 보게 되길 기대할께!

쟈스틴 (2009/07/14 23: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어익후~ 저는 지금 있는 followings 도 일부러 50명 안넘게 하면서 정리중인데요... 너무 많아요. ㅡㅡ; 읽기도 힘들고... ㅋ 150명이 매직넘버라면... 흠... 저같은 사람은... 흠흠...
Re : Junycap (2009/07/16 13:17) DEL
모든 글을 읽겠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면 괜찮으실 거예요. 원래 중요한 소식들은 사람들이 죄다 RT로 다시 언급들을 해주거든요! 홧팅!

영아 (2009/07/14 17: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용어 정리 감사합니다^^트위터에 완전히 빠져 있으면서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는 용어들도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이해하게 되네요^^잘 보고 갑니다
Re : Junycap (2009/07/16 13:16) DEL
오잉, 영아의 트위팅에 도움되길요!

달인 (2009/07/14 16: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아.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아침에 맥주도 드시고 멋있어요. ㅎㅎ트위터로 성공한 사례가 되었음 좋겠네요.
Re : Junycap (2009/07/16 13:14) DEL
이대샬롬팀 자체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 생각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PleasantPD (2009/07/14 16: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편지지에 손으로 쓴 홈페이지 오프닝이라. 은근히 진한 향기.

그런데 쥬니캡님의 하루는 대체 몇시간이신지...이런 프로젝트까지...대단하십니다.
Re : Junycap (2009/07/16 13:11) DEL
ㅎㅎ 초반에 트위터 계정 오픈하고, 몇가지 활용법을 알려드리고, 제 블로그에 있는 정보들 제공해 드렸고, 그 다음엔 이대샬롬팀이 알아서 성장하고 계시는 중임다. 어제 이대샬롬에 다녀온 황코치에 따르면, 원장님 비롯 이대샬롬팀의 트위터를 통한 대화에 재미를 느끼고 계시다 하네요!

어라 (2009/07/14 13: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오우~ 스타일 있으신데요? ㅎㅎ
저도 회사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회사 블로그하고 연동시킨후에 트위터 계정으로 유입량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물론 절대수치는 작지만 전체 유입랭킹 10위안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흥미롭네요 ㅎ
Re : Junycap (2009/07/14 16:14) DEL
옙, 구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제 개인 블로그 유입경로로 twitter가 9위더라고요. 무시못할 리퍼러가 되었다고 봅니다!
Re : 어라 (2009/07/14 17:33) DEL
역시 그렇군요...저만 그런게 아니였어요 오호

단군 (2009/07/14 06: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UA, 서비스 안좋은건 뭐 그전부터 악평이 자자했지요...이 번에 아주 제대로 걸렸군요...쥬니캡님 블로그는 죄다 이 쪽 마케팅이나 피알쪽 분들이라서 그런지 UA에 동정심 내지는 동병상련의 심정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군요...ㅋㅋㅋ

헌데, 전 소비자 입장이니...데이빗 만쉐이~...

글 잘 읽었습니다...^^
Re : Junycap (2009/07/14 16:17) DEL
ㅎㅎ 많은 분들이 UA PR, 마케팅 혹은 고객관계 담당이라면 고생깨나 하겠다 이런 생각들을 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런데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저런 사례들이 많이 등장하고 공유되어야 더욱 서비스가 나아지겠죠! 건승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