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례는 저도 많이 접하고 싶은데, 그런 걸 해결하려고 maxmedic님이나 제가 mkpost 팀 블로그에 참여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소셜 미디어 한명의 지식이나 경험으로 해결될 수 있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서로 많이 발굴하고 공유하고 그래야 할 듯 합니다. 앞으로도 서로 많이 도움을 주고 받자구요! 건승!
눈팅만 하다가 이번 포스팅에 살포시 한마디 남기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와서 보고 많이 배우고 방향설정에 도움도 받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블로고스피어에 있다면 그 피드백을 주시는 분들이 다른 사례나 자료에 대해 직접 '요구'를 해도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유롭게 존중하는 분위기가 불가능할 거 같지 않은데...
여튼 저같이 도움 많이 받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거 한번 알리고자 코멘트버튼 누질러 봤습니다^___^;;
DB-GO님 블로그 닉네임이 독특하시네요. 제 글이 도움이 되신다니, 블로그 운영에 있어 큰 힘이 되네요. 요즘 업무가 바빠 포스팅 글이 줄어들고 있는데, 다시 여러가지 관심 주제들을 정리해서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집니다. 격려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대화 기대할께요!
기업의 타겟 오디언스들이 소셜 미디어를 많이 활용하는 기업들은 모두들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채널 도입을 고민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비즈니스 규모가 큰 기업들은 조금 더 진지하게 전략적인 도입에 대한 고려를 진행해야 하고요. 어디라 딱히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고, 상기 100대 브랜드 리스트와 동일한 성격의 기업들은 글로벌 사례를 벤치마킹 사례로 분석하면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