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날 (2008/03/23 17:5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ㅋㅋㅋ 쥬니캡 블로그를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  Re : Junycap (2008/03/24 18:21) DEL
  • 원래 구독하셨잖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 꼬날 (2008/03/23 16: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기쁜일이네요. 호코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짠이아빠 (2008/03/23 09: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랜만에 댓글 남깁니다.. ^^ 잘 지내시죠.. ^^

    미디어브레인 참고하신다니.. 한편 신이 나면서도 챙피하기도 하네요.. 많이 부족한데 말이죠.. ^^

    그리고 10가지 뽑으신거 아주 정리를 참 잘하셨네요.. ^^ 그런데 마지막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 최근에는 잘 아시겠지만 기업 블로그라고 해도 개인이아닌 팀블로그 형태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일반 소비자와 기업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진화 중입니다.. 따라서 대행사라고 해서 너무 딱딱하게 무 자르듯 판단할 필요는 없고 운영의 묘에 따라 상당한 메리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오히려 기업 혹은 브랜드 자체 블로그가 없이 그저 입소문 대행만 시키는 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

    물론 더 중요한 것은 그 대행사의 수준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  Re : Junycap (2008/03/23 14:43) DEL
  • 옙, 마지막 부분에서 제가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기업 내부에서 블로그 운영에 대해 그리 많은 고민을 하지 않고, 너무 외부 대행사를 믿고 모든 것을 일임하는 것은 결국에 가서는 기업 자체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라는 의미였습니다. 코멘트 주신대로 비즈니스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저희 회사도 포함해서 대행사쪽도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는 고민도 계속 안고 가야 한다고 생각되고요. 오프에서 이 주제로 짠이 아빠님과 대화하게 될 날이 곧 오리라 믿쉼다.
  • Hoh (2008/03/23 05: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유 민망...:) 아무튼 감사합니다. 일주일이면 40-50시간을 같은 공간에서 근무했는데, 이젠 한 달에 한 번도 보기 힘들게 되었네요. 나날이 활발한 리더십을 보여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앞으로 기대도 됩니다. 그나저나 4/11 특강있는거 아시지요? 그 날 오랫만에 즐거운 모습으로 뵈요.
  •  Re : Junycap (2008/03/23 14:45) DEL
  • 그럼요. 4월 11일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당일에는 꼭 뵈어야죠. 건승!
  • 짠이아빠 (2008/03/20 13:0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와.. 멋지군요.. 앞으로 시장 파이가 커지겠습니다.
    블로그 마케팅 분야에서 이제 외롭지 않겠습니다.. ^^
  •  Re : Junycap (2008/03/21 00:03) DEL
  • ㅎㅎ 제휴의 실제적 의미나 효과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그래도 업계라는 것이 형성되는 듯 하여 므흣하지요. 올해에는 꼭 짠이아빠님을 뵙게 되리라 기대하겠슴다.
  • 모세초이 (2008/03/17 20:0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녕하세요~ 저 과거 홍삼골드입니다ㅋ 닉넴을 바꾸고 인사드립니다.
    그날 제가 교회에 있느라 가지를 못했네요 ^^;;

    프레인의 민경이를 통해서 멋진 강연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리뷰 감사드리구요~ 이와 관련된 트랙백 날리겠습니다~

    올해는 꼭 오프에서 뵙길 바래요!
  •  Re : Junycap (2008/03/17 20:42) DEL
  • 아이디 변경하셨다는 내용은 저도 민경에게 들은 듯 하네요. 새로운 닉네임으로 새롭게 점프업하시고요. 오프에서 조만간 뵙게 되길 기대할께요.
  • nanyoung (2008/03/17 17:2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제 봤어요! ㅋㅋ 잘 보구 갑니다~~ 테터툴즈 무지무지 어렵던데 ㅡ_ㅡ (전 다운 받고 설치도 못했다는..) 잘 쓰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Re : Junycap (2008/03/17 20:40) DEL
  • 그렇죠. 무지 어렵지요. 저는 다행히 같은 회사에 블로그 설치를 도와주는 팀원이 있어서 활용하고 있고요. 저도 스스로 해보려고 했는데, 무지 어렵더라라고요.
  • 열렙용병 (2008/03/17 11:2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블로거 컨퍼런스에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군요..

    쥬니캡님 발표를 꼭 보고 싶었는데..아쉽습니다.

    참.,..저는 로딩 이정근입니다..^^
  •  Re : Junycap (2008/03/17 20:37) DEL
  • ㅎㅎ 안녕하세요. 이렇게 친히 방문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요즘 자주 뵙지 못했는데, 블로그를 통해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네요. RSS 피드 등록해 놓겠습니다요. 감사!
  • 한재선 (2008/03/17 11:1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 역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열심히 준비한신 분들, 제발 좌절하시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  Re : Junycap (2008/03/17 20:39) DEL
  • 그렇죠. 행사가 거듭될수록 많이 나아질 것이고, 이런 성격의 행사는 더욱 많아져야 된다고 봅니다.
  • 나우리 (2008/03/17 09: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브랜드는 대화란 말에 모든 것이 녹아있는 듯...
    좋은 강의 들었습니다.
    조만간 개인적으로 한번 뵜으면 좋겠네요..
    연락드리겠습니다.
  •  Re : Junycap (2008/03/17 20:35) DEL
  • 행사장에 계셨었군요. 일정 잡아서 점심이라도 먹으면서 이런 저런 대화 나누는 시간 갖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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