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진 (2008/04/29 09:1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행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
이제 앞에 똥차 빠졌으니 나도 슬슬 가야될텐데... ㅋㅋㅋ
형수님이 극강미모시네요 ^^
그럼 결혼식날 뵙겠습니다
Re : Junycap (2008/04/29 23:20) DEL
오야. 형님 이제 출발하니까, 그대도 따라오삼! 18일에 보자구! 쌩유~

효아리 (2008/04/29 09:0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정말 축하드립니다. ^^ 예쁜 신부를 맞아 더욱 신나게 PR하게 생겼네요.
처음 그 느낌 그대로.. 앞으로도 쭈~~~ㄱ 그날 꼭 가서 축하드릴께요.
Re : Junycap (2008/04/29 23:20) DEL
형, 메신저로만 안부 묻고, 얼굴 뵌지도 꽤 되었네요. 형님 말씀처럼 처음 느낌 그대로 쭈욱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당일에 뵙게 되면 반갑게 인사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주성치 (2008/04/29 08: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우왕 축하드립니다.
Re : Junycap (2008/04/29 23:19) DEL
주성치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좀비 (2008/04/29 08: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와우..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뵌지도 꽤 되었는데, 이리도 어여쁘신 신부를 숨겨두고 계셨군요.. ^^
당연 행복하시리라 여깁니다..
다시한번 축하 축하..
Re : Junycap (2008/04/29 23:18) DEL
좀비님, 정말 얼굴 뵌지 오래되었죠. 좀비님 글은 계속 구독하고 있사와요. 어여쁜 신부 행복하게 하면서 잘 살려구요. 축하 인사 감사 드립니다!

임현 (2008/04/29 08: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결혼 정말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장가 가시는군요!!!! 까올~~~
행복하세요~~~
Re : Junycap (2008/04/29 23:17) DEL
엉. 현이도 축하글 남겨줬네. 내 블로그를 RSS 리더기로 구독하나보구나. 새로운 직장은 어떠셔? 축하인사 고마워. 행복하게 잘 살께!

짠이아빠 (2008/04/29 08:3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와우.. 브라보.. 축하드립니다... ^^
기회가 되면 꼭 현장에서 인사드리도록 하죠.. (잘하면 첫만남이 되겠군요.. ㅋㅋ)
Re : Junycap (2008/04/29 23:15) DEL
짠이아빠님, 축하 글 감사 드립니다. 결혼식 당일에 뵙게 된다면, 정말 뜻밖이지만, 무지 기쁘고 두고두고 고마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드려요!

서재민 (2008/04/29 07: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형님~ 결혼 무진장 축하드립니다. 형수님 너무나 아름다우시네요.
오래오래 무진장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Re : Junycap (2008/04/29 23:14) DEL
재민군, 기도까지 해준다니 너무 고맙고. 앞으로 잘 살께. 한국 언제 들어오냐?

정찬명 (2008/04/29 04: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신부님이 질투나게 아름다우시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
Re : Junycap (2008/04/29 23:14) DEL
정찬명님, 축하 글 감사 드립니다. 행복하게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정호씨ㅡ_-)b (2008/04/29 03: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쥬닡캡님! 대박 축하드립니다~~
Re : Junycap (2008/04/29 23:12) DEL
정호씨, 축하 인사 감사드려요!

칫솔 (2008/04/29 01: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춤바람 나더니 결국 결혼에 고올~인 했군요. 추카추카.
아까 전화 안받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 요 동영상 만들고 있었나 봐요? ^^
그래도 정말 부럽삼~(맞는 표현인가? 갸우뚱~)
참고로 "칫솔님도 빨리 가세요"라는 댓글은 사양합니다. ㅋㅋ
Re : Junycap (2008/04/29 23:12) DEL
ㅋㅋ. 노총각 둘이서 맥주 들이키면서 대화 나눈게 엊그제 같은데, 죄송하게 먼저 가네요. 다음 맥주 마실땐 유부남으로서 스토리텔링 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