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산초속 (2008/06/27 22: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감사합니다^^
  •  Re : Junycap (2008/07/01 11:12) DEL
  • 또 다른 회사로 첫출근, 앞으로 많은 활약 기대하겠슴다. 철산고속님!
  • Silvermouse (2008/06/26 13: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부장님~ Protection 차원으로 시작된 기업 블로그일지라도, 궁극적으로는 Promotion 도구로 활용할 수 있나요? 아니면 이슈가 종료됨과 동시에 새로운 Promotion을 위한 블로그를 런칭하는 게 좋을까요?
  •  Re : Junycap (2008/06/27 12:55) DEL
  • 그것은 조금 더 깊은 논의와 리뷰가 필요할 듯 합니다. 다만, 블로그 운영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목표가 무엇이냐에 따라 관련 결정을 내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고요. 우리 함께 논의를 진행해보아요!
  • 에듀잡이 (2008/06/25 19: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온라인PR의 또 다른 자료를 원하시면 한국PR전문가교육원에 방문해보세요^^
  •  Re : Junycap (2008/06/27 12:54) DEL
  • 방문해보니 별거 없던데요. 제가 못 찾는 것일 수 있으니, 정확한 링크를 공유해주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작은인장 (2008/06/23 23:2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재미있는 생각이네요.
    우리나라에서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봐야겠어요. ^^
  •  Re : Junycap (2008/06/27 12:52) DEL
  • 작은인장님이 함 사례를 만들어 공유해주신다면 멋질듯 하네요
  • 꼬날 (2008/06/23 21: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 정말 그런데요? 우리도 한 번 해볼만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  Re : Junycap (2008/06/27 12:52) DEL
  • 그렇죠. 재미있을 거 같지요.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행사 준비하고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아크몬드 (2008/06/22 07:3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잘 읽고 갑니다.
  •  Re : Junycap (2008/06/23 19:14) DEL
  • 방문하시어 글 읽어주시고, 코멘트도 남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승!
  • 넷물고기 (2008/06/20 02: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 저도 썼습니다. ㅎㅎ 당첨되면 회사빠지고 세미나에 참석하는 행운을 얻을지도 모르겠네요 (^^) 덕분에 기업블로그에 더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넷물고기 (2008/06/20 02: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기업들의 블로그, 예전부터 아주 아주 많이많이 중요성이 이야기됬는데 왜 아직도 국내기업들은 블로그는 천민하다고 생각하는지, 적극성을 안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  Re : Junycap (2008/06/23 19:14) DEL
  • 천민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막연한 두려움이 더 강한 듯 합니다. 앞으로 많이 늘어나게 되리라 기대해봐야죠!
  • 이명진 (2008/06/19 20: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우리나라에서 이와 같은 기업블로그가 활성화 되려면 기업의 상하관계의 커뮤니케이션방식부터 바뀌여야 할 것 같습니다.언젠가 중대부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외국기업의 경우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하기때문에 블로깅이 활발하다고 말씀하신 것 처럼 말이죠.

    또한 중요한 것이 보통 블로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젊은 세대인데 그걸 결정하는 경영진들은 변화를 인정하지 않는 웹1.0 세대 인것도 걸림돌 중에 하나일것 같습니다.

    한편 정부사장님 말처럼 실제적으로 블로그 필요의 요구에 비해 사람이 없는 것도 이유일테고요.^^
    아무튼 바쁘신 와중에도 다시금 마음을 다지는 쏠쏠한 포스팅에 감사드립니다.ㅎㅎ
  •  Re : Junycap (2008/06/23 19:11) DEL
  • 명진은 참 좋은 의견들이 많은데, 그걸 블로그를 통해 나누어 주면 어떨까요? 언제쯤 블로그를 런칭하실 것인지, 어여 트랙백 보내주삼!
  • 미도리 (2008/06/19 18: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많은 부분 공감이 갑니다. 기업 블로그의 득과 실에 대해서 오늘도 관련멤버간 이야기가 오갔는데 기업이란게 항상 떳떳할수만은 없는데 잘못을 시인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 물론 그런 과정을 거쳐 신뢰를 쌓아간다면 그 기업의 명성은 더욱 탄탄해지겠지만 그 경지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투자(인적, 물적)를 할지를 의사 결정하는 경영자를 설득하는 것이 관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직 왠만한 기업에서는 쉽지 않다는 말이죠 ㅎㅎ
  •  Re : Junycap (2008/06/23 19:11) DEL
  • 옙, 많습니다. 기업이 블로그를 런칭한다는 것은 사내 문화를 블로고스피어에 맞게 어느정도 바꾸어 나간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소셜 미디어에 대한 경영진의 이해를 이끌어내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공유 기대함다!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 첫화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