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iss (2008/07/22 22:5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쥬니캡님, 기사 정말 멋지게 나왔네요. ^^ 좋아요 좋아요! 저도 함께 뿌듯~합니다. ^^/ 곧 뵈어요.
  •  Re : Junycap (2008/07/23 00:00) DEL
  • 부사장님, 감사해요. 금주 바쁜 일정 잘 마무리하시고, 다음주 휴가도 잘 다녀오시고요. 8월에 뵙겠습니다. 쌩유~~
  • 미도리 (2008/07/22 17:2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 블로그를 둘러보고 정리한 포스팅을 트랙백 날리고 갑니다 ^^
  •  Re : Junycap (2008/07/22 20:54) DEL
  • 사례 정리도 잘 해주시고, 그걸 친히 제 블로그에 트랙백도 보내주시고, 미도리님 감사 드립니다. 승승장구 건승하자구요!
  • 모세초이 (2008/07/21 23: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멋지네용~ 와우~
  • 모세초이 (2008/07/21 23:4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대행사들이 다양한 통합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하는 것은 이미 당연한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대신 자신들만의 장점 (PR, 광고, 블로그등)을 더욱 키워나가는 것 뿐이죠~

    괴로운건...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사실 PR대행사, 광고대행사, IMC대행사이라는 접근보다는 영역에 상관없이 모든 문제점의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대행사를 원한다는 것이지요~ :)

    쓰고보니 넋누리 같군요;
  •  Re : Junycap (2008/07/22 15:23) DEL
  • 모든 커뮤니케이션 대행사들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말씀하신대로 모든 영역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보다는 각 회사의 장점을 살려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오랜만이네요!
  • Like Caleb (2008/07/21 13:3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와~ 저 또한 영상보면서 도전 받는데요? ㅋ
    팀과 회사에 인정받는 능력있는 인재가 된다는 것. 상상만으로도 므흣해집니다. 졸려서 들어왔는데 잠이 확 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 비딩 때 뵈요 ^^
    반갑게 맞아주실꺼죠? ㅎ
  •  Re : Junycap (2008/07/22 15:21) DEL
  •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24기 한송이 (2008/07/21 04:1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선생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카데미 과정도 얼마 남지 않아서 조급한 마음도 들고, 막연한 마음도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분발하고 열심히 준비해야 겠습니다.
  •  Re : Junycap (2008/07/22 14:37) DEL
  • PR 아카데미 마지막날까지 동료들과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 유지하시고요. 금주 토요일 종강식때 뵙겠습니다. 건승!
  • Hoh (2008/07/17 22: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최근 만나본 기업의 인하우스 홍보 담당자들은 PR 2.0에 대한 준비를 모두 시작하고 있더군요. 다만, 이분들이 국내의 PR 에이전시와 일을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PR 2.0회사는 전통적인 PR인력만으로는 충당하기 힘들 것입니다. 결국, 수요가 있어야 이런 PR회사들이 생길 것이라는 주장이 있을 수도 있겠는데, 조만간,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리드하는 에이전시의 출현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  Re : Junycap (2008/07/20 17:02) DEL
  • 누군가 그런 그룹들이 생긴다면 박수를 쳐주고 싶고요. 그들과의 좋은 관계도 구축하면서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 싶네요. 8월이 되면 맥주 한잔 해요~~
  • 조씨황 (2008/07/17 22: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디지털 PR(PR 2.0) 전문회사가 당장 등장하진 않을 듯 합니다. 캐시카우가 급작스럽게 바뀔리는 없고...아마 PR회사들이 기존의 영역과 디지털PR로, 두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기회를 엿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과도기에는 힘들겠지만..그만큼 기회요소도 높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준비해야겠습니다. ^^
  •  Re : Junycap (2008/07/16 13:12) DEL
  •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소셜 미디어를 이해하는 PR인력들이 많아지고, 기업에서 수요가 높아지면 하나의 트랜드로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날을 위해서 여러가지 역량을 키워나갑시다.
  • 꼬날 (2008/07/16 17: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PR 전문인들의 지식과 소셜미디어 관련 전문인력들의 지식이 합쳐지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쥬니캡님과 우리들처럼요. :-)
  •  Re : Junycap (2008/07/20 17:01) DEL
  • 그렇죠. 함께 해요~~~
  • 철산초속 (2008/07/16 13: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역시 Agency의 집장에서는 일단 수익이 되는 일을 하다가 비전있는 회사들만이 2.0적으로 나가는 경향인거 같습니다. 물론 그런 회사들도 찾기 힘들지만요...-_- 조씨황님이 버스에 올라타셨다고 하셨는데, 저 개인은 버스에 올라타서 목적지로 가려고 하는데 자꾸 회사에서는 다른데로 가자고 하는 느낌입니다. ㅋ
  •  Re : Junycap (2008/07/20 17:01) DEL
  • 비전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고 실현화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가장 힘든건 시간과의 싸움인듯 함다. 초속 힘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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