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관심있는 새로운 미디어를 통해 끊임없이 소통하려는 모습이 정말 훌륭합니다.GM이 미국 자동차 업체이며 BIG4중 하나지만 최근 재정상태 및 경영악화로 상황이 어렵다고....반면 미국전문가 사이에서 BIG4 중 유일하게 남을 회사를 뽑으라한다면 단연 GM뿐이라고 한 이유를 이글을 통해 비로서 알것 같습니다.
기업들이 자사의 비즈니스 목표 중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달성할 수 있는 세부 목표들을 비즈니스 블로그로 달성하기 위해 중요한 것이 사내 문화와 제품, 브랜드 관련하여 스토리를 개발하여 외부에 전달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과연 누가 할 것인가? 비즈니스 블로그 참가자들의 역할은 어떻게 구분이 되어져야 하는가? 글의 주제는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참 여러가지 의문사항이 발생하게 됩니다. 요즘 고객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러한 의문사항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려고 하고 있구요. 좋은 사례가 생기면 다시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