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 순위들은 미래의 직업 트렌드를 읽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순위로부터 한 발 더 나아가 PR전문가들에게 중요한 것은 과연 PR분야에서 5년 뒤의 트렌드는 어떤 것이 될 것이고, PR실무자들에게 요구되는 변화된 패러다임은 무엇이 될 것인가?라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개인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점이기도 합니다.
향후 10년을 내다보고 준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마치 마라톤코스를 알고 달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처럼
분명한 차이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길게 내다볼 수 있는 사람이 더 멀리 지치지 않고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포스팅은 무척 좋은 생각꺼리를 제공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요즘 웹2.0에 관한 공부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
많은 정보를 중대쌤 블로그에서 얻고 있어서 감사하단 말씀을
꼭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