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 만났을 때의 눈빛으로 이중대님을 기억 합니다.
사람을 눈빛으로 판단할 수는 없는 일 이지만 그래도 전
상대의 눈빛을 보고 많은 판단을 합니다.
앞으로도 그 미지의 세계를 향한, 자신의 완성을 위한,
영롱한 눈빛 계속해서 간직하시길 기원합니다.
그 눈빛에서 미래를 보았기에 건승을 빌며 밝은 미래를 떠 올립니다.
밝은 미래를 아름답게 채워가세요~!!!
오프라인에서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댓글을 안 남기면 섭섭해 하겠지 :) 꿈이라는 게 말이다....꿀때는 상당히 행복하거든. 그래서 꿈만 꾸는 사람들이 행복해 보이는 거란다. 문제는 그 꿈을 실현시킬때지...실현단계에 접어들면 무척 힘들거든. 그래서 보통 대부분이 실현은 포기하고 꿈만 꾼단다. 힘든게 싫어서...
우리 쥬니 이사도 실현의 고통을 잘 이겨내고 그 끝단에서 성취의 행복 더블에 더더블로 가져가길 기원합니다.
자랑스러운 후배 그리고 동생. 앞길에 어떤 도움이라도 필요하면 이야기하세요.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건승!!!!
옙, 이제 회사도 그만두었고, 이렇게 공개선언도 했으니 앞으로 열심히 실행을 통해 실현해나가야죠. 성공 기반을 갖고 있는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밖에 없는데, 새로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 겪을거 각오도 하지만, 앞으로 소소한것부터 많은 인사이트 및 코칭 부탁 드려요! 항상 건승!!!
이제는 이중대 대표라 불러야 하겠네. 에델만으로부터 얻은 것을 이야기해주었지만, "이중대"라는 성공적인 professional이 있었기에 에델만도 많은 것을 또 얻을 수 있었지. Microsoft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잘 이끌어주었고, 팀원들을 잘 이끌어주었으며, 아태지역의 소셜 미디어 대표 인물로 많은 것을 공유해주었고... 워싱턴의 강가에서 함께 엄청나게 데낄라 마시던 생각이 나네... 그 동안 고생많았고, 감사하고, 또 새로운 출발을 축하! Junycap의 팬으로서 앞으로도 응원하고 지원하리!
옙, 에델만으로 이직한 이유, 그리고 에델만에서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기반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데 있어 벤치마킹 대상 등 지난 수년간 형님은 저의 프로패셔날 인생에 강한 영향을 주신 분중에 한분이고요. 앞으로 서로에게 도움을 지속적으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슴다. 항상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