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자라는 짧고 부담없는 길이 + 링크를 통해 정확한 소스 전달 이것을 편안한 대화체로 전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전달력과 상호교류가 극대화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다들 열광하는게 아닐까요? :) 블로그에서보다도 트위터에 걸려있는 링크들은 자연스레 클릭하게 되니까요.
그렇기에 말씀하신 것 처럼 follower들을 keep interested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요즘 큰 관심을 갖고 있는 twitter이기에, 특히나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