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 관한 사이트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NHN에서 인수한 me2day라던지 네오위즈에서 올해 발표한 me.sayclub.com서비스 그리고 제가 이렇게 이용하고 있는 오픈아이디라던지 점차적으로 SNS서비스가 개발되고 강화되어가는 걸 보면서 왠지모를 흡족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관심있는 분야를 RSS로 받아보는게 전부고 이게 재밌어서 그런지 SNS서비스에 그렇게 활발하지는 않습니다만 좀 더 개성있는 SNS서비스를 기다리고 있고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될만한 재밌는 상상을 해보고자 합니다.^^
영어권 나라에서 활발한 소셜미디어 행사와 활동들에 조금씩 관심을 갖다 보니
한국에서도 많은 움직임과 노력해주시고 계신 분들이 있지만 관심과 행사는
조금 규모가 해외에 비해서는 적은 것 같은 느낌이 아쉽기도 하고 조금씩 그런 움직임을 만들어 가 볼수 있다면 한국에서도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있습니다. 아직은 제가 이런 부분에 있어 전문적인 감각이 없기에 리더가 절대로 될 수 없지만 이와 관련한 일이 진행되거나 프로젝트가 있다면 아주 작은 분야에서 참여하며 경험을 쌓아가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많은 부분이 더욱 발전되고 생겨 날 수 있는 계기가 언젠간
있을 것 같다는 희망적인 생각도 해봅니다.
정말로 쥬니캡님과 같이 실력과 정보를 갖고 계신 분이 한국에 많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더욱 쏘셜미디어가 한국에서 태동하며,밝은 빛줄기로 모든 사람들 간에 도움이되고 유익함이 지속될 것 같다는 생각을 갖아 봅니다. 혹시나 쥬니캡님께서 앞으로 이런 움직임과 행사를 하시게 된다면 제가 작은 부분에서 도움과 공유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참여하며 스태프와 같은 역활로
참여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