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PR 회사들의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잠시 엿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기술 베이스의 저희 회사는 그야말로 삭막하기 그지 없어서... 가고 싶은 회사, 일하고 싶은 회사를 위해 왜 윗분들이 고민하지 않으시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고민하는 건 역시 큰 회사 들인가 봅니다. ^^
사내 커뮤니케이션은 PR회사들이 제공해야 하는 서비스 분야 중 하나인지라 관련 협회에서 이번에 특집으로 다룬 듯 합니다. 관련 커뮤니케이션 분야는 HR쪽에서도 전문가가 많이 존재하고 계시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아주 중요한 분야겠죠. 혹자들은 사내 커뮤니케이션이야말로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꽃이라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