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를 인식하고 있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인식 수준에서 벗어나 이해의 단계로 넘어가야 하고, 실제적으로 행동할 수 있기까지 기업 내 많은 조직원들이 함께 노력해줘야 한다고 생각되고요. 그러한 변화에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이 보다 책임성을 많이 갖게 되리라 기대를 해봅니다. 아직은 그냥 기대수준일지라도 몇몇 기업들을 통해 실제적인 사례들이 많이 생기겠죠. 저도 womme님과 함께 지켜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