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글을 남기려하다가, 배운 대로 관련 글을 쓰고 트랙백을 걸어보는 첫 시도를 하고자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아직 블로깅 완전 초보인지라,,,)
금요일 저녁 특강, 저에게는 블로깅에 관한 상당한 insight와 현재 제가 인턴사원으로 일을 하고 있는 기업의 Project와 관련해서 조금의 답을 얻을 수 있는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와 관련해서 질문 시간이 짧아서 미처 질문 드리지 못했던 내용은 조만간 메일로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우선은 쥬니캡님께서 포스팅해주신 내용을 다시 한번 열독 하면서 조금 더 감을 잡는 시간이 필요할 듯 하구요.)
그럼, 선물 받을 수 있는 책 list를 받기를 고대하며 _ ...
첫 트랙백을 시도해 본 (이렇게 하는 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초보 블로거 다녀갑니당! 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