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미쉘은 에델만에 입사한지 2주정도 된 친구라서, 예전 사내설문조사 할때 참가하질 못했슴다. 사내 멤버들이 기존 업무와 함께 병행하며 만든 자료인지라 마무리를 하는데 조금 시간이 더 걸렸슴다. ㅋㅋ. 맞슴다. PR서비스라는 것이 일종의 지식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는 도큐멘테이션 작업이 많은지라 야근이 많은것은 사실이고요. 에델만에는 그걸 가끔은 지겨워하면서도 겸허히 즐길때는 즐길줄 아는 친구들이 많지요. 그래도 work-life의 balance는 되도록 맞추려고 노력해야 장기적으로 성공할 듯 함다. 최기자님 자주 와주셔요! 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