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보았습니다. 언제 이렇게 상세하게 조사를 하셨습니까? 자세한 정보 고맙습니다. 다만 VPR은 Video Press Release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태그스토리가 지난해 12월부터 기업과 언론사에 소개하고 있는 PR2.0 서비스 개념입니다. VNR의 온라인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기 쉽고 상세하게 정리가 돼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감사합니다~!
PR환경이 많이 변하고 있는데, 이를 정리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읽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고객사를 설득하는 데 더 많은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Innovation 팀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PR서비스와 Social Media의 특성과 공통점은 조금씩 눈에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서로 같은 관점에서 바라보다 보면 비슷하지만 해석하는
방식에 있어서 정말 큰 차이를 나타내는 사례를 보면 같은 각도로 접근하는
것이 꼭 적합한 것은 아닐 것 같은 추측이 드는 것 같습니다.
PR이 추구해야 할 방향성과 Social Medai가 추구해야할 방향성?
이부분에 요즘 해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지만 확실히 이것이다라고
명확히 답을 내기까지 최소 길게는 한달이상의 시간이 필요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Public Relations에 있어 중요한 키워드는 Relations와 Communications 두가지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PR학자인 PR 학자인 그루닉과 헌트는 언론대행 모델, 정보전달 모델, 쌍방향 불균형 모델, 쌍방향 균형 모델, 4가지로 PR 활동을 모델화하여 PR연관 서적에 많이 반영되어 있고, 기업이나 조직은 궁극적으로 쌍방향 균형 모델로 가야 한다 그렇게 인식하고 있어왔습니다. 그런데, 네번째 쌍방향 균형 모델은 이론으로만 접한 것이지, 그리 실무에서 실제적으로 느낄 수 있는 사항은 아니였는데, 그걸 가능하게 해준것이 소셜 미디어의 등장입니다.
소셜 미디어로 인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예상되기에 여러가지 많이 스터디해봐야죠. 좋은 자료 있음 공유해주시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