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스 (2007/10/07 20: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주말인데도 오셔서 좋은 이야기 많이 해 주시고, 발표까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것들이 생각과 같이 되지는 않지만 서로 노력하면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자주 뵐 수 있기를 기대할께요. 저희 따로 한번 소주라도 한잔해요. ^^
Re : Junycap (2007/10/07 23:17) DEL
옙, 정말 올해 가을 10월이 가기 전에 소주 한잔 걸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자구요!

문성실 (2007/10/07 21:1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쥬니캡님...
2차 식사시간에 쥬니캡님 계신지 찾아 봤었는데, 앞서 가셨다고 하더군요..ㅜㅜ
블로그 서밋 행사 이후 첨 뵙게 되서 넘 반가웠구요...
지난번 양복 차림때 보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뵈니 훨씬 젊어 뵈시더라고요...흐흐~~
아참....저 방금전에 마친 홈쇼핑 방송에서도 대박 나고 왔습니다..ㅋㅋ 늘 대박행진...좋아좋아~~
오늘 방송이 부담되서 어제 2차도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더 많은 분들 뵙고 싶어서 갔는데, 쥬니캡님 먼저 가셨다고 해서 아쉬웠네용~~~
다음에 같이 식사라도 해요~~~^^
Re : Junycap (2007/10/07 23:19) DEL
저도 꼭 2차를 갔어야 하는데, 다른 일정으로 참석을 못했네요. 또 다른 기회를 도모해야 할 듯 하고요. 홈쇼핑 방송 대박행진 거듭되세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요!

좀비 (2007/10/07 22: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뵙게 되어서 반가웠구요.
다음엔 좀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잘 정리된 내용,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Re : Junycap (2007/10/07 23:19) DEL
좀비님, 같은 팀이 되었던 것도 인연인데,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fulldream (2007/10/08 00: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난상토론회에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기업의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했지만...
현업에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Re : Junycap (2007/10/08 01:18) DEL
열정적인 행사 참여 인상적이더라고요. 또 뵙겠습니다.

멜로디언 (2007/10/08 16: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월요일 나른한 오후의 어택에 몸부림치다 쥬니캡님을 떠올립니다.

아아 먼 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할 뿐
인사 한 번 여쭙지 못하였습니다. ㅎㅎ

늘 열정적이신 모습 본받아보려고 애씁니다. 다음 기회를 기약할게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Re : Junycap (2007/10/10 00:40) DEL
80명이 넘는 블로거들에게 자기소개할때 멜로디언님이 따듯한 미소를 보내주어, 한결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듯 합니다. 조만간 또 오프라인에서 뵙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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