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pr패러다임이 이미지 구축하기가 아닌 신뢰를 구축하려 한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더욱이 블로그를 통해 기업의 신뢰를 구축하려 점과 블로그 모니터링을 통한 이슈관리등을 했던 점이 다른 기업과 차별화 되는 점인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글 잘보고 갑니다.
아시다시피 PR에는 여러가지 분야가 있습니다. MPR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확보하거나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하기도 하지만, PR 커뮤니케이션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보다 더욱 신경쓰는 것이 기업과 이해관계자간의 신뢰관계를 확보하여 기업 명성을 우호적으로 쌓아가는 노력이 차별화 요소라 생각됩니다. 블로그 모니터링은 타겟 오디언스에 적합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작업이구요. 저는 요즘 블로그를 통한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의 가능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