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댓글을 남기게 되어 "영광" 입니다.
우리는 보통 현재로부터 뭔가 미래에 연결될 것을 기대하면서 오늘을 살아가지만, connecting dots 은 대부분 backward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오늘 일확천금을 꿈꾸며 로또를 사도 그것이 당첨될 확률 보다는 로또 사며 말을 건넨 사람과 우연히 친해져서 친구가 된후에 나중에서야.. 아 그때 우리가 처음 만났지 할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해서, 오늘 우리가 할 일은 단지,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미친듯이 할 뿐입니다. 우리가 왜 오늘날 블로깅에 미치는지 그 해답은 미래에 백워드로 찾는 편이 빠를테니까요. 그 날을 위하여!
짧은? 오프닝 포스트가 Junycap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게 해 주구만. 유치원 시절의 꿈이 재밌었고...특히, 와이프'들'이란 복수의 표현이ㅋㅋ 나의 꿈을 관통하는 키워드에 대해 나도 생각해 보는데...나는 thevision과 brand로써 꿈을 실현해 나가야 할 듯...늘 전진하는 중대의 삶을 지켜본다는 것은 나의 즐거움! 화이팅
안녕하세요! 선생님! 19기 작은 김나영입니다. :) 나영이란 이름이 3인데. 저는 그 중에 작은 나영이예요. 저도 전공이 전공인지라. 방송국 PD가꿈이였는데. 선로를 바꾸었답니다~ 이번주 토요일 갑작스레 변경되어 뵙는 선생님 강의지만 벌써부터 흥분되요! 좋은 가르침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토요일에 뵐께요
하하하~ 정용민 선생님 말씀 넘 웃겨요. 저 역시 와이프'들'에 시선이 한참 머물렀다는...ㅋㅋㅋ 실행력은 진짜 세계쵝오^^라고 할만한 우리 쭈니 부장님~! 이렇게 빨리 태터툴즈로 옮기실 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한참 기획하고 있는 중에 있으니 조만간 오픈하겠습니다. 태터툴즈까지는 힘들 것 같지만....티스토리 정도는 먼저 열어볼까 합니다. 부장님과 다시 일하게 되어서 넘 좋아요~! 쿄쿄~ 부장님 건승~!!!입니다~!
선생님 저는 19기 큰 나영이라고 합니다^_^
선생님 글을 보니 꿈이란 다른 듯 같은 하나의 가치를 찾아가는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제 꿈의 연결고리를 찾는 큰 지도를 그려보아야 겠습니다. 블로그를 보니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가 더욱 기대됩니다. 헤헤, 그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_^
안녕하세요, '쥬니캡' 이중대 선생님!
저는 언제나 '곰곰'이 생각하는 김효은 입니다.
선생님 소개를 읽으면서, 몇몇 부분에서 제 모습을 많이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방송국에서 '에이, Dirty하고 힘들어'로 대변되는 AD로 8개월간 일하다가 어학연수갔다가 PR계에 입문하고자 아카데미에 들어온 학생입니다. 비록 내일은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모자랄지도 모르지만, 블로그를 통해 혹은 이메일을 통해 ( 언젠가 있을 밥자리 혹은 술자리)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내일 수업 때 어떤 것을 가르쳐주실지 기대하고 일찍 찾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