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전략적 커뮤니케이션/PR 2.0'

19 posts

  1. 2009/02/20 블로고스피어에서 요구되는 전문성, 투명성 및 진정성 by 쥬니캡 (16)
  2. 2009/01/05 미래의 PR전문가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 by 쥬니캡 (6)
  3. 2008/12/08 보도자료 2.0 -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도입 가능성에 대해 by 쥬니캡 (10)
  4. 2008/10/21 오바마의 온라인 PR을 위한 비밀 병기 - 블루 스테이트 디지털(Blue State Digital) by 쥬니캡 (8)
  5. 2008/08/16 입소문(Word-Of-Mouth) 마케팅 캠페인 구축하는 법 by 쥬니캡 (4)
  6. 2008/07/16 국내 디지털 PR(PR 2.0) 전문 회사의 출현은 언제쯤? by 쥬니캡 (12)
  7. 2008/06/09 PR 2.0 전문가 리스트 by 쥬니캡 (2)
  8. 2008/04/19 태그스토리에서 진행하는 1만원 동영상 제작 이벤트 by 쥬니캡 (4)
  9. 2008/03/19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리드하려는 커뮤니케이션 회사들의 노력 by 쥬니캡 (4)
  10. 2007/11/26 새로운 PR 서비스(PR 2.0)를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 회사들 소개 by 쥬니캡 (13)
  11. 2007/11/02 PR 2.0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 리스트(PR 2.0 University) by 쥬니캡 (2)
  12. 2007/10/18 PR 2.0 시대 온라인 PR 활동 영역 by 쥬니캡 (3)
  13. 2007/10/15 PR 2.0 시대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의 역할 by 쥬니캡 (4)
  14. 2007/10/11 Global PR Blog Week 3.0 행사 개최 소식 by 쥬니캡
  15. 2007/10/08 행사공지 : 2007년 미국 PR협회(PRSA) International Conference 브리핑 섹션 by 쥬니캡 (3)
  16. 2007/10/08 웹 2.0 시대에 필요한 PR 2.0 커뮤니케이션 개념 정리 by 쥬니캡 (2)
  17. 2007/09/26 웹2.0 시대에 필요한 PR 2.0 커뮤니케이션 접근법 by 쥬니캡 (1)
  18. 2007/02/19 PR 2.0 정의에 대한 짧은 생각 by 쥬니캡 (6)
  19. 2007/02/18 웹2.0 커뮤니케이션 환경으로 변화 되어버린 2010년 PR 실무자 채용 공고(가상 시나리오) by 쥬니캡 (3)

요즘 제 블로그의 한RSS구독자 수를 보면 500까지 찍었다가 455로 내려갔다가 한마디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 신규 구독자는 계속 증가해온거 같은데, 기존 구독자가 쥬니캡의 콘텐츠가 맘에 들지 않아서 구독 삭제하는건가? 그만님 블로그의 방명록을 방문해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TNM 파트너 블로그 RSS는 삭제하고 있다는 글을 접했는데, 이유는 블로고스피어를 잠식하고 있는 상업화를 경계하는 것이랍니다.

 

요즘 블로고스피어에서 태터앤미디어의 블로그 마케팅을 주제로 아주 뜨겁고 열띤 토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대화에는 정말로 많은 블로거들이 참여했고, 태터앤미디어 오피스도 2 19일자로 그간 지적 받아왔던 비판에 대한 답변 및 입장을 밝히는 포스팅도 했더군.

개인적으로 저 또한 TNM 파트너 블로그인지라, 이번에 올리는 글이 또 다른 논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긴 하지만, 이번 기회에 블로고스피어에서 요구되어지는 전문성, 투명성 및 진정성이라는 주제로 핵심 러닝 포인트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전문성, 투명성 및 진정성은 블로고스피어가 존재하고, 발전하는데 있어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3가지 모토라 생각합니다. 왜 이런 요소가 중요할까요? 블로거들은 기본적으로 누군가 제3자 의해 자신이 거짓말 당했다(속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거짓말이라는 의미는 블로고스피어의 구성원으로서 제품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면서 관련 정보를 밝히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서, 실제로는 기업 관계자이면서 소비자인냥 지식인, 카페, 블로고스피어에서 활동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커뮤니케이션 연관 전문용어로 그 유형을 좀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조 풀뿌리 운동(Astroturfing): 원래 astroturf의 사전적 의미는 인공잔디를 의미하는데,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한 조직, 기관, 싱크탱크, 정부부처 등이 해당 기관에 호의적인 발언을 하도록 가짜 일반인(fake grassroots)를 모집하여 대가를 지급하고, 관련 사실을 밝히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 신문사에 가짜 독자로부터 온 편지들, 좋은 리뷰에 대한 지급, 홍보단체의 기금으로 형성된 민중 로비 그룹 등을 말하기도 하고요. 서명덕님의 글에 따르면, 지난 1월말 벨킨(Belkin)이 아마존닷컴(Amazon.com) Mechanical Turk 회원을 대상으로 여러 웹사이트에 자사 제품에 대해 좋은 리뷰을 올리는데 대해 돈을 지불해 리뷰 평점을 조작했고, 급기야는 벨킨 대표가 이에 대한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온라인상 아스트로터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짜 블로그(fake blog):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 혹은 브랜드를 프로모션할 목적으로 기업의 마케팅 부서, 광고 대행사, 입소문 마케팅 혹은 PR 회사들이 개인 블로그를 가장하여  관련 제품 입소문을 증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블로그를 의미합니다. 예전에 제가 올린 글에서도 있듯이, 2006년에는 특히나 가짜 블로그가 많이 발견되어, 북미에서는 2006 최고의 가짜 블로그가 무엇이었는지를 투표하면서, 가짜 블로그 운영을 경계하는 활동들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읽고 계시는 번역서 '링크의 경제학' 113페이지에도 나오지만, 2006 3 에델만과 월마트도 가짜 블로그를 운영했다가 블로고스피어를 아주 뜨겁게 달군적도 있는데, 이후로 에델만 보다 투명하게 진행해야 한다는 Authentic Communications 원칙을 세우고, 이러한 내부 기준과 원칙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고스트 블로깅(ghost blogging): 아직 한국에서는 그리 큰 사건을 발전했던 사례는 없지만, 고스트블로깅은 짧게 정리하자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명의로 글을 올리게 하는 행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보통 4대 언론매체에 CEO가 기고를 할 경우 많은 부분 PR담당자들이 이를 대필하여 제공하더라도 혹은 CEO가 업계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자료를 다른 직원이 개발하여 제공더라도 관련 리더의 생각과 의견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보통 직접적으로 원고를 작성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요. 그러나, 한 조직의 리더가 블로그상에서 글을 작성하여 공유한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다릅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는 투명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CEO 블로그를 다른 사람이 대필하게 되면 단기간으로는 가능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블로거들이 이를 알아내고, 윤리적인 공격을 받게 되는 것이죠.

 

블로그의 영향력 판단 기준 전문성, 투명성 및 진정성

보통 특정 주제에 있어 영향력 블로그(혹은 파워 블로그) 칭해지는 블로거들이 기존 미디어에 보다 신뢰 받는 경우에는 보통 하단의 4가지 요소를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1) 전문적인 지식: 기존 언론매체(올드 미디어)들은 세상의 모든 일들을 보도하려 하나, 전문 주제 블로거들은 한가지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깊은 지식을 포스팅합니다. 관련 포스트를 통해 자신의 독자와 관련 업계 내에서 커뮤니케이션 리더십을 확보하는 것이죠.
2)
동기의 투명성: 올드 미디어는 자신들의 보도 논조가 다소 한방향으로 쏠려 있더라도(편견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객관적인 시각이라고 포장하는 경우도 있지만, 블로거는 자신의 관점과 주관적인 의견을 꾸준히 유지합니다. 특별히 한조직에 대해 일부러 좋게 이야기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3) 과정의 투명성: 블로거는 인터넷이라는 개방된 취재 소스를 지닌 기자와 같아서, 자신의 의견을 지지할 문서, 정보 원천에 대해 링크를 통해 소스를 밝히며, 또한 링크를 걸면서 업계 내에 자신의 의견을 폭넓게 공유합니다. 외부 자료를 많이 참고하고, 링크를 많이 걸면서 자신의 의견이 투명함을 강조하는 과정 속에 자신의 영향력을 넓혀가는 것이죠.

4) 실수에 대한 솔직함: 올드 미디어에서 보도하는 뉴스는 잘못된 정보를 수정하는 일이 거의 없거나, 수정 보도를 하는데 있어 너무나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에 반해 블로거들은 자신의 실수가 명백하다면, 이를 빨리 사과하고 정확한 내용으로 원래의 글과 함께 재포스팅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미디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기존 미디어는 절대 확보할 수 없는 특성이라 할 수 있겠죠.

 

보통 개인 블로그는 올드미디어가 취하는 게이트키핑 과정이 없다고 생각할 있지만, 자신의 블로그를 하나의 미디어로 생각하는 블로거들은 자신의 콘텐츠로 인해 사회적 여파가 충분히 생길 있음을 예상하고, 스스로 게이트키핑 과정을 갖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콘텐츠에 대한 리뷰 리뷰 과정과 상기 4가지 요인으로 자신의 콘텐츠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는 블로거들만이 블로고스피어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계속 확보해 나갈 있을 것이죠.

 

기업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전문성, 투명성 진정성 확보 노력 필요

올드 미디어를 활용한 매스 마케팅의 시대는 끝났다는 것은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사항이며, 이제 기업의 PR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거의 실시간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기존 매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시대에서는 모든 기업 및 조직들이 일방향적으로 용비어천가식 제품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어느 정도 용인되었다면, 네트워크화된 개인간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강화된 소셜 미디어 시대에서는 블로고스피어의 구성원들이 기업에게도 투명성과 진정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에 걸맞는 이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기업이 블로그를 비롯한 웹을 활용하여 입소문 전파 활동을 하는데 있어 이러한 전문성, 투명성 및 진정성에 대한 요구를 지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자사 활동에 대해 항상 진실하고, 상식적이고, 품위를 지키면 됩니다.

너무 형이상학적인가요? 모든 기업들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타겟 고객들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많이 하고, 온라인상에서 그들과 관계 구축의 필요성이 많은 기업이라면, 하단 프로그램들을 진행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l  직원들을 위한 소셜 미디어 활동 가이드라인(개인정보 공개, 개인 블로그 활동, 블로거 관계, 블로그 마케팅시 유의사항 등)을 마련하여 공유합니다.

l  소셜 미디어란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하여 외부 이해관계자들과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지에 대해 트레이닝을 진행합니다.

l  만약 기업이 잘못한 것이 명백하게 파악되는 경우라면, 관련 오류나 실수에 대해 회사 입장을 공개할 수 있는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l  보다 나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관련 커뮤니티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들과 협력을 도모할 수 있어야 합니다.

l  자사의 장점과 함께 약점도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l  자사의 제품, 기술,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련 아이템들을 실제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즉 사람)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어야 합니다.

l  기업의 브랜드는 이제 관련 마컴 브랜드 매니저가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관련 브랜드와 연관된 소비자 및 커뮤니티가 보유하고 있는 것이라고 시각을 갖고 그들의 입장에 대해 노력해야 합니다. 


기업이 온라인상에서 전문성, 투명성, 진정성을 확보하고자 노력을 기울이느냐, 아니냐는 관련 기업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관련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웹을 통해 브랜드 정보를 지속적으로 습득하는 소비자들은 관련 기업의 브랜드를 선호하지 않을 선택의 가능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기업들은 이제 제품 세일즈 극대화라는 마케팅 목표와 함께, 블로고스피어와 소셜 미디어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하고자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겠습니다.

TNM
관련 내용으로 인트로를 끌어낸것은 TNM의 잘잘못을 논의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요. 이번 사례가 블로고스피어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우리는 무엇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진지하게 고민하는 기회를 제공해주어었다고 생각이 들어 관련 포스트를 마련해보았습니다.

앞으로 블로고스피어 구성원들 모두에게 투명성, 진정성에 대한 요구는 더욱 강해질 것이라 봅니다. 저 또한 개인적으로도 주의와 노력을 많이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요구되어지는 전문성, 투명성 및 진정성에 대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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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PR전문가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

하단 동영상은 지난해 11 19PRWeek지의 주최로 개최된 NEXT Conference에서 상영된 영상자료입니다.

Ogilvy PR 월드와이드
에서 제작했으며, 미래의 PR 카운셀러들에게 필요한 기술에 대해 글로벌 PR 에이전시 경영진 글로벌 회사 인하우스 PR 경영진들의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는데, 새로운 시대의 PR전문가로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간략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

하단의 이미지는 Ogilvy PR 월드와이드에서 360° Digital Influence team 을 리드하고 있는 John bell이 미래 PR 전문가로서 필요한 13가지 기술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John은 그의 블로그에서 13가지 기술에 대한 시리즈 포스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13가지 중 6가지 분야에 대해서는 링크로 소개가 되어 있으니 미래 PR전문가로 거듭나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나머지 내용도 계속 포스팅될 듯 하니 RSS 구독 또한 추천하고요. 

  1. Create integrated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strategy
  2. Deploy live 'listening posts' online and offline
  3. Design and deploy an advanced search engine optimization program
  4. Plan and run a new media relations program inclusive of head-of-the-tail and long tail "media"
  5. Identify & engage with influencers online and offline
  6. Manage communities
  7. Integrate new technologies into their own lives
  8. Model measurement and performance metrics including new "engagement" metrics
  9. Run quick pilot programs  and evaluate on-the-fly
  10. Train staff and clients continuously
  11. Participate in conversations, not just 'messaging'
  12. Create and execute content strategy including video programming (hifi and lowfi)
  13. Use digital crisis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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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는 글 : 하단 포스트의 주요 내용은 제가 블로터로 활동하고 있는 블로터닷넷과, 에델만디지털 팀 블로그에도 개재한 내용입니다.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활동영역에 대한 논의를 확대하고자 개인 블로그에도 게재합니다.

블로터닷넷
이희욱 기자님의 보도자료2.0 곳에? 라는 글을 보면서, 이제 한국에서도 보도자료 2.0 -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SMNR – Social Media News Release)’ 시대가 열릴지 가능성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동안 소셜 미디어의 특성을 활용한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쌓아놓았던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일단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라는 개념은 미국 보스턴과 샌프란시스코 기반으로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PR 전문회사인 Shift Communications 2006 5 자사의 템블릿을 개발하고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업계에 공유하면서 논의가 활발하게 시작된 개념입니다.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양식 :
http://www.shiftcomm.com/downloads/smprtemplate.pdf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의 개념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의 보도자료1.0 언론 매체 기자에게만 제공되었던 기업의 자료였다면,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는 언론매체 기자, 블로거,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자 기업의 정보를 얻고자 희망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도 정보를 공유-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는 기존 보도자료 1.0 대체하기 위함이 아닌, 변화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과 타겟 오디언스의 성향에 맞는 콘텐츠 배포 네트워크를 추가로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자료 공유 양식
-기존 보도자료1.0 텍스트 위주의 자료와 참고사진만을 포함했다면,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는 텍스트 자료, 사진, 동영상 다양한 멀티미디어 형태의 자료로 제공

2006
12 에델만 본사에서도 상기 Shitf Communications 유사한 Storycraft라는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포맷을 개발하고, 에델만 관련 소식을 외부와 공유할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08
12 1 서울 오피스가 한국PR대상에서 기아버즈 사례로 국제PR부문 우수상과 2008 올해의 에이전시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이 배포되었네요. Edelman Seoul Wins Best Consultancy and Best International Campaign Awards


영국에서는
에델만 영국 오피스에서 디지털 PR 리드하던 Stephen Davies webitpr이라는 디지털PR회사에 합류하면서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서비스를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에 대한 동영상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하단의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가 과연 어떤 개념인지 보다 쉽게 이해하실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에 대한 중요 사항들을 FAQ 형식으로 풀어서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기업이
기존의 보도자료 1.0 벗어나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라는 새로운 자료 제공 양식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2.0으로 인해 기업의 타겟 소비자들이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를 다양하게 이미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 툴을 적극 활용하여 타겟 오디언스간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확산하고, 커뮤니티 네트워크 가능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구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라는 새로운 자료 배포(혹은 공유)양식을 개발하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는 보도자료1.0 전형적인 기존형식을 벗어날 있으며, 블로터닷넷 이희욱 기자님이 언급했듯이 자료간에 하이퍼링크가 가능한 다양한 소셜 미디어 성격의 툴을 가미하여, 기업과 타겟 오디언스간의 추가 대화를 창출할 있습니다.-타겟 오디언스들의 소셜 북마킹, RSS 구독, 블로그 링크 활동을 유도하여, 웹상에서 관련기업, 제품 브랜드에 대한 검색 비율을 높혀서 기업 공식 홈페이지 방문자를 증가시킬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IT 디바이스, 영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자동차 영상 이미지가 중요한 제품 서비스의 주요 포인트들을 영상으로 구성한 Video News Release 성격의 동영상을 제작하여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의 중요 콘텐츠로 활용할 있습니다.
-검색 상위노출 접근성을 높일 있는 기술적 뒷받침과 검색엔진최적화(SEO) 전략을 가미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양식에는 주로 어떤 기능들이 포함되어야 하나요?
 

구분

기능

뉴스 타이틀

(News title)

-기존 보도자료와 동일하며, 공유하고자 하는 뉴스의 제목으로서 SEO 고려하여 웹브라우저 타이틀바에도 적용을 해야 한다.

뉴스 팩트

(News facts)

-뉴스의 주요 내용이며, bullet point 형태로 나열을 한다.

-검색엔진이 보도자료의 포인트를 빠르게 파악하여 검색결과 상위에 노출될 있도록 한다

인용구

(Quotes)

-기사화가 가능한 사내외 전문가의 전문적인 의견

-Source 홈페이지 블로그 링크 제공

링크(Link)

-뉴스 내용에 포함되는 주요 정보 원천 사이트들을 링크

멀티미디어

(Multimedia)

-SMNR 보도자료를 뒷받침할 Multimedia 자료 (동영상, 사운드, 도큐먼트, 이미지 )

-동영상 경우, VNR(Video News Release) 형식으로 확산가능하도록 embedded해야 하며, 다운로드 가능하도록 지원

코멘트 & 트랙백

(Comments & trackback)

-SMNR 보도자료에 코멘트를 남길 있으며,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다시 트랙백을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결론적으로 기업의 SMNR 보도자료의 온라인 영향력을 높이는 수단 중의 하나가

-기업과 네티즌간의 대화를 가능케 하며 모니터링에 의한 전반적인 릴리즈의 수정보완 가능

소셜 북마크

(Social Bookmark)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내용을 자신이 선호하는 소셜 북마킹 사이트 및뉴스 공유 사이트를 통해 북마킹을 하고, 자신들의 지인들과 관련 소식을 공유할 있도록 지원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메인 공간에서 태그를 클릭 연관된 보도자료들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지원

 

기업이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를 하게 되면 어떤 혜택을 가져갈 있을까?

1.       기존 보도자료에 포함되기 어려운 멀티미디어(동영상, 팟캐스팅, PDF백서 ) 자료를 첨부할 있고, 추가 배포할 있습니다.

2.       하이퍼링크를 통해 자사의 리포트 주요 문서들을 링크하여, 관심자들이 다운로드할 있습니다.

3.       각각의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자료는 permalink 부여되는 독립적인 웹페이지로써, RSS 통해 온라인에 배포할 있으며, 검색 상위에 랭크될 있습니다.

4.       2.0 트렌드의 컨텐츠 배포 형태에 기반하여 구현하기 때문에, RSS 통한 구독 배포가 용이하고, 자료 관심자에 따라 이메일 구독의 신청이 가능합니다.

5.       OPML(모든 RSS 통합한 형식) 제공하여, 모든 컨텐츠의 구독이 가능합니다.

6.       소셜 북마킹으로 북마크, 그리고 타인과의 공유가 가능합니다.

7.       코멘트에 대응하면서, 온라인 기자, 블로거,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자 정보에 관심이 있는 디지털 인풀루엔서들과 대화를 유지할 있으며, 자사가 선보이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시장 반응을 모니터링 있습니다.

 
에델만 디지털팀에서는 지난 2007년말부터 한국 내에서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해왔는데요. 아직 기업 블로그도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인지,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에 대한 실제적인 수요가 발생하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소비자들과의 대화 기회를 창출하고 싶은 기업이 빨리 생겨 관련 서비스를 진행해보고 싶네요. 간략하게 정리한 저의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덧붙이는 자료 : 슬라이드세어를 통해 살펴보니,
3W PR이라는 영국 디지털 PR 전문회사가 공유한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PPT 자료를 발견했습니다. 관련 자료를 통해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들을 살펴보실 수 있네요.


Social Media News Release (SMNR)

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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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온라인으로만 치른다면 오바마가 백전백승” 라는 기사를 접하면서, 누가 이렇게 오바마를 미국 대선 온라인 전쟁에서 우위를 접하도록 이끄는지, 어떤 브레인들인지 궁금했었는데요.

소셜 미디어 채널

오바마 진영 지지 그룹

메케인 진영 지지 그룹

페이스북

190만명

55만명

마이스페이스

65만명

15만명

트위터

9 1천명

2,100

유투브

1660만 시청 횟수

160만 시청 횟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즈니스 위크가 지난 2008 6 24오바마 캠프의 온라인 비밀 병기 : 블루 스테이트 디지털에 대한 기사를 다룬 적이 있더군요. 내용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국문내용도 찾아보니, 전자신문에서 커버했습니다.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55718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오바마가 힐러리랑 경쟁구도일때,
74초 분량에 '1984'라는 제목이 붙은 '안티 힐러리' 동영상 광고가 제작 및 유포되어 이슈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관련 동영상을 제작한 사람도 블루 스테이트 디지털 직원이였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의 경우 주요 선거는 예전에 종료 되었지만, 선거 관련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블루 스테이트 디지털 회사의 활동 내용들을 분석하면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참고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전문 회사들의 연구대상 1호가 될 수 있겠구요.

보다 다양한 정보는 http://www.bluestatedigital.com/pages/downloads/를 방문하시면 케이스 스터디 자료 및 블로그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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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휴대폰, 블로그, 마이크로블로그 등 새로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지속적으로 다수 등장함에 따라, 요즘 바이럴 입소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진다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 영역이 확대되면서, 다시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 자료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제가 살펴보고 있는 자료 중에 오늘은 입소문 마케팅 캠페인 구축시에 마케터가 기본적으로 유념해야 하는 중요사항이 담긴 리포트를 짧게 정리해볼까 합니다.

입소문 마케팅의 목표는 다수의 소비자들이 특정 브랜드나 제품에 대해 가능한 많은 수의 친구 및 지인들에게 이야기하는 버즈를 일으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마케터들은 관련 상황에 맞게 타겟 오디언스, 채널,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입소문 마케팅을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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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겟(에반젤리스트 혹은 영향력 행사자):
에반젤리스트는 자발적으로 다른 이들에게 브랜드 혹은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그들의 관심사항을 이끌어내는 그룹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직원, 벤더, 소비자 등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관심을 갖고 다른 이들과 감성적인 연결성을 개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애플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사용자들은 자신의 맥으로 변환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에반젤리스트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케터들은 특정 주제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는 소비자 그룹을 타겟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영향력 블로그와 같은 이들은 감성적인 성향이 짙은 에벤젤리스트에 반해, 브랜드 및 제품 스토리를 전달함에 있어, 이성적인 논쟁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채널(바이럴 혹은 기존 채널):
 전통적으로, 입소문이라는 것은 칵테일 바나 회사 직원 휴게실과 같은 캐쥬얼한 공간에서 많이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바이럴 입소문 캠페인에서, 소비자들은 인터넷, 모바일 폰, MP3 플레이어 등 새로운 채널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러한 디지털 디바이스는 보다 빠른 콘텐츠 배포를 가능하게 하여, Trojan 게임 바이럴 마케팅 캠페인의 경우 초기 런칭 6개월만에 6백만의 사이트 방문자를 유입하기도 했습니다.

3) 콘텐츠(소비자가 공유하길 원하는 것):
 입소문 마케팅에서 잘 전파되는 메시지는 두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1) 캠페인의 감성적 및 이성적 목표가 에반젤리스트 혹은 영향력 행사자 그룹의 니즈와 맞는다 2) 매우 전달하기 쉬운 콘텐츠 양식을 갖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입소문 마케팅 캠페인 기획을 위한 4가지 질문 리스트

입소문 마케팅에서, 소비자들은 기업 마케팅 부서의 버즈를 일으키고 입소문 효과를 내고자 하는 노력에 힘을 더해줄 것 입니다. 몇가지 전술은 다를 수 있겠지만, 에반젤리스트 혹은 영향력 행사자 그룹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마케터들은 기획 단계에서 하단의 네가지 질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누굴 타겟으로 하고 있는가? :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제품 혹은 서비스 구매를 할때 이성적 판단 보다는 직감으로 고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반젤리스트 활용 프로그램이 강한 효과가 있습니다. 공생 브랜드들은 다수의 에반젤리스트 그룹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한 입소문 마케팅 캠페인에 집중해야 한다. 이에 반해, PC와 같은 복잡한 제품을 판매하거나 에반젤리스트 그룹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상품선택을 추천할 수 있는 영향력 행사자 그룹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타겟 오디언스를 선정할 때 마케터들은 에반젤리스트와 영향력 행사자 그룹들이 이미 존재하고 있고 그들의 입소문 마케팅 활동에 그들을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마케터가 그들을 찾을 수 있는가? 소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려는 노력으로 그들의 의견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기업측에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블로그와 온라인 동호회 등 감성적인 네트워크 툴을 통해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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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떻게 입소문 나게 할 수 있는가?
60% 이상의 유럽인들이 온라인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들 중 20%는 다른 인터넷 소비자들의 제품 리뷰 컨텐츠를 살펴본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콘텐츠 유포가 빠르고 쉬워짐에 따라, 마케터들은 입소문 마케팅 전략을 전개할 때 바이럴적 요소들을 꼭 포함시켜야 합니다. LiveValut사는 John Cleese가 출연한 비디오 다운로드 가능한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하여 30만회 다운로드, 10배 증가된 우베 방문자수, 수천건의 세일즈를 유도할 수 있었습니다.

3) 메시지가 무엇인가?
마케터들은 수신자들로부터 얻고 싶은 반응에 대해 꼭 생각해봐야만 합니다. 바이럴 캠페인에는 온라인 비디오, 온라인 게임, 인터넷 포럼, 블로그, 파드캐스팅을 비롯하여 추천 프로그램 혹은 제품 씨딩 프로그램과 같은 전통적인 방식도 포함하여 다양한 툴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비디오게임인 Halo2를 런칭시점에 With I Love Bees라는 대체현실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실제 게임에 1만명 이상이 모바일을 통한 참여를 이끌어냈고, 60만 명의 온라인 소비자들이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2백만명이 게이머들이 ilovebees.com에 방문했고, 이러한 입소문 활동들은 Halo 2 첫날 판매량이 극대화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효과를 어떻게 츨정할 것인가?  '버즈'라는 것이 다소 애매모호한 개념으로 드릴 수 있으나, 버즈는 결과 측정이 가능하다. BuzzMetrics, Intelliseek 및 Viral Tracker와 같은 전문회사들은 소비자들이 어떤 이야기를 했고, 온라인 활동이 활발한 커넥터들을 규명하고, 관련 캠페인이 회사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규명할 수 있습니다.

상기 정리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더 살펴보고 싶으시다면, 다음의 링크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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