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소셜 미디어/블로깅101'

39 posts

  1. 2009/06/15 [릴레이] 나의 독서론 by 쥬니캡 (6)
  2. 2009/03/11 PR회사의 블로거 관계 프로그램(광고 및 스폰서 대화 비교) by 쥬니캡 (2)
  3. 2009/02/26 블로그얌, 2008년 대한민국 블로그 백서 발표 by 쥬니캡 (6)
  4. 2009/02/25 한국블로그산업협회, 블로그 가이드북 2nd Edition 배포합니다 by 쥬니캡 (2)
  5. 2009/01/16 2009년 1월 15일~16일 쥬니캡 블로그 탑10 검색어 순위 by 쥬니캡 (4)
  6. 2009/01/02 지난 블로그 포스팅 재활용하기 by 쥬니캡 (6)
  7. 2008/03/17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2008' 행사에 대한 단상 by 쥬니캡 (6)
  8. 2008/03/02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가 3월 16일 개최됩니다 by 쥬니캡 (10)
  9. 2008/01/29 블로그 1년 운영으로 얻은 것들(쥬니캡 블로그 운영 1년 리뷰) by 쥬니캡 (11)
  10. 2007/11/29 한국블로거연합회 SWOT 분석 by 쥬니캡 (20)
  11. 2007/10/31 크리슨 앤더슨의 PR 실무자 이메일 주소 블록 관련 포스트 by 쥬니캡 (2)
  12. 2007/10/07 제 4회 IT 난상 토론회 후기 by 쥬니캡 (12)
  13. 2007/09/19 어머니의 블로그 by 쥬니캡 (9)
  14. 2007/09/19 블로그코리아의 비즈니스 블로그 TOP 10 선정 by 쥬니캡 (11)
  15. 2007/08/13 그만님에 이은 떡이떡이님의 소속 변화 by 쥬니캡 (8)
  16. 2007/08/13 쥬니캡, 테터앤미디어에 파트너 블로그로 참여합니다. by 쥬니캡 (12)
  17. 2007/08/11 맘 블로거들의 행사와 그들의 영향력 by 쥬니캡 (3)
  18. 2007/07/30 [블로깅 전략] 기업 블로깅 성공 전략 10가지 by 쥬니캡 (6)
  19. 2007/07/26 [블로그 글쓰기] 블로그 기사의 유형 정리 by 쥬니캡 (4)
  20. 2007/06/25 재미 있는 동영상을 통해 소비자와 대화하는 미국 기업 by 쥬니캡 (5)
  21. 2007/06/23 웹2.0 기술과 소셜 미디어 등장으로 인한 콘텐츠 생산과 배포 방식의 변화 by 쥬니캡 (2)
  22. 2007/05/07 마케터들 소셜 미디어 활용도 높아진다(More and More Marketers Embrace Social Media) by 쥬니캡 (4)
  23. 2007/04/12 제4회 블로그 포럼 후기 '블러그 인맥 쌓기 프로젝트' by 쥬니캡 (12)
  24. 2007/04/01 아주 늦은 후기 - 제 3회 블로그 포럼 by 쥬니캡 (14)
  25. 2007/03/23 왜 CEO들은 블로깅을 하지 않는가? (Why are CEOs still not blogging?) by 쥬니캡 (2)
  26. 2007/03/14 제 2회 주제가 있는 블로그 포럼 참가 by 쥬니캡 (13)
  27. 2007/03/11 다른 블로거의 글을 성공적으로 리포스팅하기(4 Ways to Successfully Re-Post Others Content ) by 쥬니캡 (2)
  28. 2007/03/08 PR회사 에델만 코리아 김호 대표의 CEO 블로그 운영에 대한 자기 반성 by 쥬니캡 (4)
  29. 2007/03/08 블로그, 소셜 미디어 이해를 위한 추천 도서 목록 업데이트 by 쥬니캡 (8)
  30. 2007/03/03 RSS(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정의 및 활용도 by 쥬니캡

[릴레이] 나의 독서론

블로고스피어에서 존경하옵는 블로거 중 한분인 inuit님으로부터 시작된 '나의 독서론' 릴레이의 바톤을 또한 PR업계에서 존경하옵는 Strategy Salad정용민 선배로부터 받았습니다.

참고로 정용민 선배는 제가 국내PR업계에 진출한 이후 온라인-오프라인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면서, 저의 성장을 이끌어주는 선배 중 한명입니다.

앞선 블로거분들이 참여하고 있는 나의 독서론릴레이 프로젝트는 자신이 생각하는 독서론을 블로그에 작성하고, 다시 자신이 생각하는 두명의 블로거에게 릴레이 형식으로 추천하는 프로젝트네요. 블로고스피어에 자발적으로 하나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그것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프로젝트인데, 하나의 meme[문화구성요소, 생물체의 유전자처럼 재현 및 모방을 되풀이하며 이어가는 사회 관습 혹은 문화] 현상을 만들어낼 수도 있겠다 싶네요.

릴레이의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서란 [ ].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
4.
이 릴레이는 6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독서란 [나침반]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새롭게 접하게 되는 분야에 대해 어떻게 그것을 바라보고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한 길을 알려주는 것이 독서이다.

2. 개인적인 한계에 부딪혀 어떻게 이 난국을 헤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할 때, 고려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3. 현재 상황과 내가 가고자 하는 지향점을 고려하여 현재 나의 위치에 대한 맵핑이 가능하다.


앞선 릴레이 주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Inuit  (독서란 자가교육이다)

  buckshot  (독서는 월아이다)

  고무풍선기린  (독서란 소통이다)

  mahabanya  (독서란 변화다)

  어찌할가  (독서란 습관이다)

  김젼  (독서란 심심풀이 호두다)

  엘군  (독서란 삶의 기반이다)

   (독서란 지식이다)

  Oddlyenough  (독서란 가랑비입니다.)

  마키디어  (독서란 연애다.)

  파아랑  (독서란 새벽 3시다.)


#2

  Inuit  (독서란 자가교육이다)

  buckshot  (독서는 월아이다)

  고무풍선기린  (독서란 소통이다)

  mahabanya (독서란 변화다)

  어찌할가  (독서란 습관이다)

  김젼  (독서란 심심풀이 호두다)

  엘군  (독서란 삶의 기반이다)

   (독서란 지식이다)

  okgosu  (독서란 지식섭식이다. )

  hyomini  (독서란 현실 도피다. )

  Raylene  (독서란 머리/마음용 화장품이다.)

  하느니삽형  (독서란 운동이다)

  foog  (독서란 삶이다)

  토양이  (독서란 모르겠다.)

  파아랑  (독서란 새벽 3시다.)

  송동현  (독서란 수집이다.)

    (독서란 기분좋은 성장통이다)


다음 릴레이는 PR업계 존경하는 선배이자 인생의 동반자인 선배와 에델만 디지털 PR팀의 Deputy practice leader코치 후배에게 부탁합니다. 6 20일 마감일이 되려면 꽤 시간이 남았는데, 짧고 굵은 글 공유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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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Post 팀블로그의 일원이신 Maxmedic님이 개인 블로그와 팀 블로그를 통해 먼저 공유해주신 소식인데요. 포레스터 리서치가 지난 3 2Add Sponsored Conversations To Your Toolbox라는 8페이지짜리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련 리포트를 통해 포레스터 리서치는 Sponsored Conversation이라는 개념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쉽게 정리하자면 Sponsored Conversation은 온라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법의 일종으로 블로거들에게 금전적 or 물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포스팅과 교환을 것을 의미합니다.

Maxmedic
님도 언급하셨지만, 이러한 유형의 마케팅활동은 우리나라에서는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명침으로 많이 진행되며, 이글루스의 렛츠 리뷰나 PressBlog 등이 대표적인 예가 되겠습니다.

 

관련 리포트의 795 달러인지라 전문을 파악하지는 못하지만, 영어권 블로거들의 글을 대충 훑어보면 포레스터 리서치는 Kmart가 블로거들이 쇼핑 경험을 포스트하는 조건으로 무료 쇼핑 쿠폰 같은 것을 나눠준 사례를 소개하면서, 적절한 정보 공개와 출처를 공유하고, 블로거 관계를 똑똑하게 진행한다면, 기업에서 취할해도 무방하다는 방향으로 리포트에 언급하는 듯 한데요. 관련 논리에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다양한 의견들이 줄을 잇는 듯 합니다.

 

대표적 반대 의견 : Forrester is Wrong About Paying Bloggers

 

제가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는 JeremiahJeremy Wright의 경우에는 How to Make Sponsored Conversation Work라는 포스트를 통해 스폰서 대화를 진행하는 방법, 대표적인 사례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고요. 관련 내용을 기반으로 많은 블로거들이 Jeremy의 포스트에 댓글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습니다.

 

, 정보 공개와 투명성을 유지한다면 관련 유형의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는 것은 무방하다 혹은 아니다라는 논쟁을 떠나서, 관련 일련의 대화에서 제가 주목하는 것은 바로 하단의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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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터 리서치는 온라인 상에서 대화를 창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향으로 세가지(Public Relations, Advertising, Sponsored Conversation) 활동의 성격을 나누고, 블로고스피어에서 각 분야가 취할 수 있는 활동의 의미가 무엇인지, 목표하는 바가 무엇인지, 관련 활동을 통한 혜택은 무엇인지, 도전 요소는 무엇인지, 언제 관련 활동들을 진행하는 것이 맞는지 5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관련 표는 PR회사에서 블로거를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가져가야하는지를 잘 정리해놓고 있습니다. PR회사는 기본적으로 타겟 오디언스와의 관계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블로그 마케팅 보다는 블로거 관계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하는데, 그 성격을 잘 정리해놓은 것이죠.

물론 디지털 미디어(혹은 소셜 미디어) 시대에 광고 대행사, 입소문 마케팅 대행사, PR회사의 경계가 무너짐에 따라, 그리고 클라이언트의 니즈나 제품 상황에 따라 PR회사도 온라인 광고 및 스폰서 리뷰 컨텐츠 프로그램도 적절히 진행해야 할 필요가 있겠지만(오프라인 매체 대상 advertorial을 진행하듯이), 기본적으로 어떤 방향을 취해야 하는지 관련 표가 잘 정리하고 있기에 따로 포스팅을 해봅니다.

앞으로 PR 전문가들은 관련 표에서 말하고 있는 benefit을 취하고, 어떻게 하면 challenges를 잘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도 예상하듯이 국내에서도 sponsor converstion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있어 정보공개, 윤리성 및 투명성에 대한 논란은 계속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민하고 고민하고 건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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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얌, 2008년 대한민국 블로그 백서 발표

오늘 블로그얌박성건 이사님으로부터 국내 블로고스피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자료를 받았습니다. 관련 조사는 네이버, 다음, 이글루스, 조선닷컴 블로그, 조인스닷컴 블로그, 디스토리 서비스 블로그를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관련 서비스별 블로고스피어 주요 대화 키워드를 통해 사회적 이슈를 분석했다고 하네요.

설치형 블로그와 기타 블로그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지 못한점에 아쉽기는 하지만, 나름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흐름을 파악하기에 도움이 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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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한민국 블로그 백서]

주요 목차는

1.     블로거 이용자의 나이 및 성별

2.     블로그 운영 경향 분석

3.     블로그 커뮤니케이션 경향 분석

4.     포스트를 통한 블로그 운영 경향 분석

5.     포스트를 통한 블로그 내용 경향 분석

6.     18대 국회위원 블로그 가치평가

7.     정부부처, 공공기관 블로그 가치 평가

8.     특집 인터뷰 에델만 디지털PR 부문 수석 부사장 스티브 루벨 인터뷰

 

관련 리포트의 1번에서 5번 주제의 주요 내용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대한민국 블로거의 나이는 10대가 54%, 20대가 32%, 30대가 11%, 40대가 2%를 차지하고 있어 10대의 블로그 비중이 가장 높다

-       블로거의 남녀비율은 여성이 58%, 남성이 42%로 여성이 블로그를 더 많이 운영하고 있다.

-       국내 블로거들은 포스팅 중에 이미지를 많이 활용한다. 텍스트만 들어간 포스트는 22% 비중이다.

-       각 블로거 서비스별 태그분석을 통해 살펴보면, 각 서비스별 사용자들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조인스닷컴은 시사적인 주제가 다른 서비스에 비해 많이 눈에 뜨이며, 티스토리는 블로그 자체에 대한 글이 많다.

 

6번 주제를 살펴보면 18대 국회위원으로는 56명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요. 거의 90%가 네이버 중심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중 27명은 블로그를 개설하고, 개점 휴업상태이며, 국회위원이 직접 블로그를 챙기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보좌관 그룹들이 고스트 블로깅으로 지원하는 것인지는 추가적인 내용 분석이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여하튼 많은 국회위원분들이 블로그를 활용하고 있답니다.

 

7번 주제를 살펴보면, 예전에 블로그얌에서 분석하셨던 내용인데, 주요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블로그의 가치평가를 하여 리스트로 공유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47개의 관련 블로그들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포스트, 댓글, 트랙백의 수치에 따라 블로그 가치를 측정했을 때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1위에 걸맞게 운영을 하고 계신지 리뷰를 함 해봐야겠네요.

 

마지막 칼럼으로는 저희 회사 뉴욕 오피스에서 디지털 PR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스티브 루벨(Steve Rubel)과의 서면 인터뷰 내용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관련 인터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저는 이메일에 cc가 되어 있어서 미리 내용을 접할 수가 있었는데요. 국내PR주제 전문 블로거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들이 좀 있습니다.

more..


오른쪽 페이지(http://www.blogyam.co.kr/main.asp?chk=9)를 방문하시면 기존 10개의 리포트도 다운 받으실 수 있고, 최신 리포트는 하단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내 블로고스피어 현황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께 관련 리포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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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고 있는 에델만 코리아는 한국블로그산업협회의 회원사인데요. 협회는 주요 사업 중 하나로 블로그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블로그가이드북(Blog guidebook)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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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1차 가이드북에 이어, 두번째 가이드북(2nd Edition)을 제작하고 배포하게 되었는데, 두번째 가이드북에는 블로그에 대한 정의, 준비단계, 활용방법, 블로그 관리등의 기본적인 내용 외에 RSS활용법과 기초적이지만 유용한 블로그 마케팅 기법 및 위젯 설치하기 등의 유용한 블로깅 tip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관련 자료집은 온라인에서 pdf파일로 배포되며, 하단에 있는 첨부파일로 다운받아 보실 수 있으며, 책자는 정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공익단체, 언론사, 시민단체, 국립 도서관, 블로그 모임 등 블로그 교육이 필요한 비상업 목적의 단체 및 모임만이 신청 가능합니다.

 

가이드북 책자을 받아보기 원하시는 단체에서는 한국블로거 산업협회 해당 페이지(링크)로 방문하셔서 요청하시면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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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방문자가 많은지라 쥬니캡 블로그 유입 키워드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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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검색어 1위부터 8위까지 온통 가수 원준희씨의 사랑해도 되니를 검색하여 들어왔네요. 아마도 어제 오후 포스팅한 박정민군의 뮤직 비디오 감독 데뷰에 대한 짧은 글이 여럿 포털 사이트 블로그 검색에 노출이 되었나봅니다.

 

역시 방문자수 유입에 최적의 방안은 연예인 관련 포스팅을 하는 것이군요. 은근 재미있는 현상이라 짧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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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블로그 포스팅 재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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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RSS 구독을 하는 블로거분들의 글을 보면 일년 결산 블로그 글을 많이 올리시는데요.

저는 지난 블로그 포스팅 글을 어떻게 하면 생산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지를 주제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1.
    
블로거 네트워크를 확장하자 : 지난 글들을 살펴보시면, 블로그 운영 초기부터 현재까지 많은 블로거분들이 댓글과 트랙백을 통해 블로그 운영자와 함께 대화를 나눈 흔적을 재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로그 운영 리뷰를 하게 되면, 꼭 살펴보게 되는 부분인데요. 내 블로그 방문자들의 방문횟수도 살펴보시고, 그들과의 네트워킹 강화를 하는 출발점으로 다시 활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다른 블로거분들과의 네트워킹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못했는데, 2009년 한해에는 블로거 네트워킹을 강화하는데 더욱 힘쓰고자 합니다.

2.
    
칼럼 내용으로 활용하자 : 지난 2008 4월부터 홍보 & 마케팅 분야 전문월간지 비즈앤미디어, 월간IMAD, 주간한국 등에 기고와 각종 협회 및 기업에 칼럼을 기고해왔는데요. 그중에서도 정기 칼럼을 내고 있는 비즈앤미디어 같은 경우는 매월 1 A4 네페이지 분량의 글을 마련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그달에 블로그에 여러가지 글을 써놓은 것이 있다면, 이를 재편집 및 괜찮은 정보들을 추가하여 칼럼 자료로 활용하고 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특정 주제에 대해 여러가지 콘텐츠들을 보유하고 계시다면 업계 전문지와 연락을 취해서 고정 칼럽을 진행해 보시면 개인 브랜딩을 구축하시는데 그 출발이 될 것이라 봅니다.

3.
    
강의자료로 활용하자 : 작년 한해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2008’,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블로그 커뮤니티 모임 브이코아 강의’, ‘대한민국 소호 1인 기업 포럼’, 문광부, 환경부, 기획재정부, 한겨레PR전문가 과정, 한겨레PR Academy 과정,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 등 다양한 컨퍼런스, 정부 & 기업 대상 강의, 사회강좌 등에서 강의를 진행해왔습니다. 블로그 운영 효과를 가장 많이 얻을 수 있었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인데요. 평소에 차곡차곡 쌓아놓았던 글들을 외부 강의 내용에 맞게 재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연차가 어느정도 되고, 외부 강의 기회가 많아지는 연차 분들에겐 그래서 블로그 운영을 꼭 제안하고 있습니다.

4.
    
핸드아웃용 자료를 마련하여 공유하자 : 지난 하반기부터 강의 자료와 주요 칼럼 내용들을 워드문서로 옮기고, 이를 다시 PDF 파일로 변환하고, 변환된 자료를 문서공유사이트인 슬라이드세어닷넷(www.slideshare.net)에 추가 업로드하여 공유해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지난 블로그 포스팅 중 인기가 있던 글들을 모아서 PDF 파일로 변환하여, 블로그 독자분들이 일목요연하게 해당 주제에 대한 글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핸드아웃 자료로 제공하는 것도 아주 좋은 재활용법이라 생각됩니다.

5.
    
eBook를 만들어보자 : 아직 특정주제를 갖고 eBook 수준으로 자료를 편집하여 공유해본적은 없는데요. 상기 4번째 액션을 취하면서 조만간 eBook을 만들어 제 블로그와 슬라이드세어닷넷을 통해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PR2.0으로 유명한 Brain Solis 같은 유명 블로거들의 경우 자신의 블로그 글을 eBook로 만들어서 공유하는 것을 많이 접해왔는데요. 실제적으로 제가 PR2.0의 개념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정 주제에 대한 eBook은 워드파일 혹은 PDF파일 형식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고, 관련 노력을 거듭하면 할수록 업계 내 브랜드 파워가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
    
비디오캐스팅 및 팟캐스팅을 도전해보자 : 작년에 계획만 잡아놓고 활발하게 시도해보진 못했는데요. 그래도 두차례의 비디오캐스팅을 통해 영상으로 콘텐츠를 공유할시 어떤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실험은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텍스트 보다는 이미지 이미지 보다는 영상의 시대인데요. 지난 블로그 포스팅 내용들을 리뷰하시고, 자신만의 비디오캐스팅 및 팟캐스팅 운영의 근간자료로 활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팟캐스팅을 시작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여러가지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데, 음성으로 블로깅을 하는 팟캐스팅은 새로운 개념이나 주제를 교육하고, 전달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일정 블로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주제 팟캐스터들이 많이 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7.
    
후배 블로거들을 위한 교육 자료로 활용하자 : 재작년과 비교해봤을 때 작년에는 다수의 PR 블로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통해 만나는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어떻게 시작하는지에 대한 문의사항을 쏟아내곤 하시는데요. 저는 관련 질문들을 받게 되면 제가 먼저 고민해서 정리했던 자료들을 링크하여 보내드리곤 합니다. 물론 관련 자료를 제공한다고 해서 그분들의 모든 궁금증을 한큐에 해결해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초보 블로거분들의 공통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면서, 소셜 미디어에 대한 나만의 감각과 지식을 키워가는데 그 기반이 되기도 하고요. 모든 전문주제별로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후배 블로거분들이 있다면 여러분들의 주옥과 같은 지난 글을 제공하고, 지속되는 대화 속에서 자신의 추가적인 블로그 포스팅 주제도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8.
    
언론 관계의 기반 자료로 활용하자 : 기존 4대매체(신문, 잡지, 라디오, TV)에 종사하는 기자분들은 자신의 기사 작성에 있어 관련 기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의 코멘트를 꼭 포함시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블로그 토픽이 비즈니스 블로그, 블로그 마케팅, 소셜 미디어, 온라인 위기관리 등이였는데, 지난 한해 기자분들이 해당주제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검색엔진 결과나 지인들의 추천으로 저를 컨택하신 경우가 많았고, 만약 문의하는 내용이 기존에 올린 블로그 포스트일 경우, 이를 기사 마감이 임박한 기자분들에게 제공하여 다양한 기사에 전문가로서 포지셔닝할 수 있었습니다.

9.
    
나의 전문분야와 관련된 책을 만들어보자 : 주위의 많은 열정적인 블로거분들을 살펴보면, 지난 한해 책 한권을 내신 분들이 참 많아지고 있습니다. 모든 책들이 흥행의 길을 걷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분들을 뵐때마다 참 경이로움에 가득찬 눈빛을 보내곤 하는데요. 개인 블로그 운영을 오래하시다보면, 책으로 발간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보하게 됩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블로거들이 지난 블로그 포스팅을 재활용하여 자신만의 책을 발간하는 모습을 새해에는 보다 많이 접하고 싶네요.

10.
  
넥스트 점프를 위한 리뷰 자료로 활용하자 : 블로그 운영에 있어 권태기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지난 개인 블로그 운영방식과 성과 등을 리뷰해야 합니다. 자신은 열심히 이야기하지만, 독자들은 모 그리 어렵게 글을 작성하는지 불만을 품을수도 있고, 너무 글이 정보 전달에 치우치거나, 팩트가 빈약한 무조건적인 비판의 글로 판단하고 더 이상 방문을 하지 않기도 합니다. 혹은 시점이 흐르면서 새로운 주제에 대해 추가적인 관심을 갖게 되기도 하고요. 지난 글에 대한 리뷰를 하게 되면, 보다 나은 블로거로 거듭날 있으며, 블로그 독자들이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있게 것입니다. 자신의 블로그 운영 목표와 관련 있는 질문 리스트를 개발하고 사항에 대해 대답하는 방식으로 리뷰를 진행하여, 새로운 점프를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해야 것입니다.

 

지난 블로그 포스팅 재활용법을 10가지로 정리해보았는데요. 아무쪼록 2009년 블로그 운영을 통해 다양한 추가 혜택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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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2008이라는 행사에서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딩'이라는 주제 발표를 하고 왔습니다. 행사에 대해 간략하게 개인적인 의견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많은 블로거들이 행사 관련 포스팅으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함에 따라 올블로그에는 실시간 인기글로 블로그코리아에는 인기태그로 검색이 되고 있습니다.

행사 진행이 괜찮았다 혹은 만족스럽다는 의견과 함께 행사의 미흡했던 부분을 지적하는 글도 접하게 되네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고생하신 소프트뱅크 미디어랩의 류소장님과 황책임연구원님의 노고를 알기에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어제도 행사준비로 새벽까지 잠을 청하지 못하신 듯 하더군요.

두 분과의 인연은 2007년 5월 개최된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이라는 행사에 제가 주제발표를 하면서 처음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느낀 사항이지만, 두분으로 대표되는 소프트뱅크 미디어랩은 누가 강요하지도 않는데, 블로그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소셜 미디어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 부단히도 노력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블로그를 비즈니스 차원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은 저에게는 매우 고마운 분들이지요. 참고로 상기 언급한 행사는 블로그 관련 국내에서 개최된 최초의 행사였고, 250여명의 참가자들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이번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2008'라는 행사를 매우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전행사부터 참석하지는 못했기 때문에 행사 관련 세세한 사항은 느낄 수 없었지만, 소프트뱅크 미디어랩에서 주관하고, 국내 웹서비스(블로그 서비스 포함)를 대표하는 NHN과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후원주최하는 행사는 많은 블로거들이 오프라인에서 함 모여서 만남의 자리를 갖자는 소셜 미디어 생태계를 보다 활성화해보자는 첫번째 시도는 큰 무리 없는 진행으로 어느정도 성과를 얻어냈다고 봅니다.

행사에 참가하신 분들의 다양한 의견 개진과 함께 미흡했던 부분은 행사 주관 및 주최측에서 개선 포인트로 잡아야겠지만, 관련 의견들이 행사의 성공을 위해 6개월간 열심히 달려오신 분들이 허탈함을 느끼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매년 조금씩 개선되면서, 국내 블로그 미디어 관련 대표적인 행사로 거듭나면 긍극적으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블로거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시도였다는 큰 의미가 있었다고 보고요. 앞으로의 업계 발전에 있어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행사 주관하고 주최하느라 마음 고생 심하셨던 분들, 바쁜 와중에 관련 행사에 참가하여 주제 발표하신 여럿 블로거 및 발표자분들,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분주하게 장소 이동하신 블로거분들 모두 다 수고 많으셨고요. 또 좋은 자리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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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블로거 2,000여명이 참가하는 블로거 대상 초대형 행사가 오는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반포 센트럴시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박범신, 한비야 등 유명한 작가들을 비롯한 전문가 7명과 블로거팁닷컴으로 유명한 Zet님, 당그니의 일본 표류기라는 제목으로 일본생활 및 문화에 대한 블로깅으로 유명한 당그니님 등 16명의 개인 블로거들이 주제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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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주제를 살펴보면, 또한 블로그 글쓰기, 동영상 촬영과 편집 등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파워 블로거들의 운영 노하우 등이 다양한 세션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블로그를 본격 운영해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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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관련 주요 내용은 하단 기사를 참고하시고요.
국내 블로거 다 모여라!!!
   블로터닷넷 [IT/과학]

행사 관련 주요 궁금하신 사항은 하단 링크를 참고하시고요.
블로거 컨퍼런스 FAQ

작년 5월에는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이라는 행사가 개최된바 있었고, 관련 행사에서는 기업들이 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기업 및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관련 행사에는 200명이 넘는 분들이 참석을 했고, 블로그가 국내 기업 및 미디어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블로그 업계라는 것이 생겨나는데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는 참가자 규모만 보아도,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의 10배가 넘어가는 초대형 행사가 될 것이라 보고요. 무엇보다도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 다음이 메인 스폰서를 함에 따라, 그동안 형성되어 온 포탈형 서비스 블로그, 전문 서비스 블로그, 설치형 블로그 등 경계를 허무는 자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가 될 것입니다.

국내 블로그 혹은 소셜 미디어 업계가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상기 두개 행사 개최를 위해 전체 행사 컨셉 잡고 기획하랴, 주요 업계 관계자들과의 협의 진행하랴, 주요 발표자들 구성하랴 수개월간 여러가지로 노력해오신 소프트뱅크미디어랩 류소장님황책임연구원님 의 노고가 큰 점 매우 감사드릴 따름이지요.

아젠다를 살펴보시면 저도 약 20분간 '개인 브랜드 구축을 위한 블로그'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게 됩니다. 전달하고 싶은 사항을 충분히 전달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시간이라 여겨지지만, 섹션 참가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련 행사에 대해 국내 PR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별로 인지하고 있지 않은듯 하여, 행사 공지성 글을 짧게 포스팅합니다. 관련 행사에서 블로그 운영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뵐 수 있기를 무진장 희망하고요.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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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9일은 제가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이라는 주제로 블로그를 시작하고 운영해온지 딱 1년이 되는 날입니다.

1월에 들어와서는 업무가 바빠 거의 블로그 포스트를 해오지 못했는데, 오늘은 꼭 지난 1년을 자체적으로 리뷰하는 포스트를 하나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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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터툴즈 리뷰센터에서 제공해주는 자료를 보면, 지난 한해 26개의 포스트를 올렸고, 488,429회의 방문이 있었네요. 댓글은 672개를 받았고, 226개의 트랙백을 받았네요.

가장 댓글이 많았던 상위 3개의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의 꿈을 관통하는 키워드 : 미디어(Media) : 2007년 1월 30일
[행사 후기]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7을 마치고 : 2007년 5월 24일
2007년 비즈니스 블로그 업계 결산 : 2008년 1월 1일

지난 1년간 수백명의 블로거분들께서 제 블로그에 방문하여 댓글(250여명)과 방명록(100여명)을 통해 저와 대화를 진행해주셨구요. 한분 한분께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여럿 블로거분들과의 대화 속에 제가 성장해왔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에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DEAR ALL, MANY THANKS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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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개의 글을 포스팅하면서, 577개의 태그를 사용했고, Top 10 tag는 하단과 같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블로그, PR, PR 2.0, 소셜 미디어라는 태그를 가장 많이 기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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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부턴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은 사항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인간관계를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의 댓글과 방명록이라는 온라인 공간을 통해 관계를 맺은 분들도 있지만, 혜민아빠님이 진행하시는 블로그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오프라인 블로거 모임, 비즈니 블로그 업계 관련 BBA, PR 관련 세미나, 커뮤니티 모임에서 대단히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온/오프라인에서 만난 분들과의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서는 제 스스로도 여러가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블로그 시작전과 비교했을 때 쥬니캡의 인간관계는 너무나 많이 확장되었고, 다양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 비즈니스 블로그 전문가라는 브랜딩을 구축하였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PR 2.0, 소셜 미디어라는 키워드로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지난 한해동안 저는 온라인상에서 관련 키워드 장악을 통해 PR 업계에서는 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전문가라는 브랜딩을 쉽게 구축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말부터 다수의 PR 블로거분들이 등장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다시 마음을 잡고 노력해야겠지만, 지난 한해 제 블로그와 언론매체에 30여개의 기사화, 칼럼 등을 통해 비즈니스 블로그 전문가라는 브랜딩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기사 목록(동일 주제의 기사 삭제)

장사 잘 되는 비즈니스 블로그? 헤럴드 생생뉴스 IT/과학 | 2008.01.08
블로그 올해는 어떻게 진화할까 헤럴드경제 IT/과학 | 20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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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블로그마케팅 세미나 문성실씨등 성공사례 소개 헤럴드경제 IT/과학 | 2007.12.12
블로그서 개인 브랜드 구축하는 7가지 키워드 주간한국 경제 |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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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파워블로거, 블로그를 논하다- 그들이 말하는 성공비결 헤럴드 생생뉴스 IT/과학 | 2007.10.31
[서울신문 창간103주년] 블로거를 다시 본다 서울신문 사회 | 2007.07.19
[DT발언대] 웹2.0 시대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디지털타임스 칼럼 | 2007.07.05
UCC 동영상… 블로그… 기업 ‘온라인 리스크’ 확산 동아일보 경제 | 2007.06.05
블로거, 대선여론전 ‘도전장’ 미디어오늘 정치 | 2007.05.11
UCC Management ② UCC와 마케팅 이코노믹리뷰 IT/과학 | 2007.04.12
"블로그는 아시아서 주류…한국인 43% 주1회 읽어" 세계일보 IT/과학 | 2007.04.05
 

3. 미디어 관계가 변화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그룹 중에 가장 두드러진 그룹이 기자 블로그입니다. 예전에 PR 담당자로서 그분들을 만나면, 담당하고 있는 기업 고객 및 관련 업계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이제 블로그를 하는 기자분들을 만나면 블로거 대 블로거로서 자신의 블로그 운영 노하우 및 블로그업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게 되곤 합니다. 보다 친근한 기자관계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4. 고객관계를 개인화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마케팅 및 PR 담당자분들은 과연 기업이 비즈니스 차원에서 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십니다. 특히나 에델만 내 고객사쪽에서 관심이 많으시며, 그분들에게 먼저 진행한 케이스 및 에델만 네트워크 내 정보를 공유하며, 고객관계를 보다 개인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전문적인 지식을 많이 쌓게 되었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PR 2.0, 소셜 미디어 등 새로운 주제로 블로그 포스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공부를 게을리 할 수 없었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많이 활성화되지 않은 개념들인지라 외국 서적 및 외국 PR 및 마케팅 블로거들의 글을 구독하는 등 개인적인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는데, 이것이 개인적인 자산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지적 자산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블로그 & 소셜네트워크 컨퍼런스 2007 행사, 2008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에서 주요 강사로도 나설 수 있었습니다.

6.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에델만에서는 블로그 백서를 4권 발간하는 등 본사차원에서 새로운 소셜 미디어 분야에 많은 투자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영향으로 저도 블로그 운영을 하게 되었고, 지난해에는 기아 자동차의 기아-버즈라는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블로그는 대기업에서 영어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처음 런칭한 사례이기 때문에, 국내 언론에도 많이 기사화가 되었습니다. 지난 한해의 노력으로 올해에도 새로운 비즈니스 블로그의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7. 사내 리더십을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기업고객들의 니즈와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고객사를 위해 어떤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을지에 대해 사내 AE들의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니즈가 있을 때 가장 먼저 논의를 함께 할 수 있는 인물로 포지셔닝되면서, 사내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보자면, 저는 지난 2007년 한해 블로그 운영을 통해 개인적으로 많은 것들을 얻었습니다. 올 2008년 한해에는 개인적으로 얻었던 부분을 저와 함께 일하는 팀원들과 함게 나누고 싶으며, 제가 소속으로 있는 에델만 코리아가 비즈니스 블로그를 포함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PR 분야에서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럼 2008년에도 쥬니캡과 에델만팀원들의 멋진 활약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승!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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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로거연합회 SWOT 분석

어제 오후 그만님으로부터 짧은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한국블로거연합이라는 단체가 하나 생겼네요..^^ http://www.kbu.or.kr/

와우! 국내 블로거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단체가 생겼나보네. 반가운 일이네. 하고 관련 url을 들어가보았습니다. 그리고 관련 글들을 살펴보았는데, 무언가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내 블로거들을 대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하는데, 관련 블로그에서는 댓글이나 트랙백이 전혀 없더군요. 방명록에 창립을 축하한다는 글 두개만 달랑 적혀져 있고.

그래서 영광스럽게도 제가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 보았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발기인대회에 참석한 블로거분들의 블로그 주소 좀 공유해 주셨으면 합니다. 함 방문해 보고 싶네요. 수고하세요.

코멘트를 남긴지 24시간이 되어가는데, 짧은 답변도 없네요. 블로거들을 대표하겠다고 하시는데, 제 코멘트에 짧은 댓글도 해주시지 못하다니 너무들 바쁘신거죠.

발기인대회에 참석한 블로거분들의 명단을 알려달라고 질문했습니다. 왜냐하면 블로고스피어에서 한번도 뵌적이 없는 분들이라서요.
바쁘신 와중에 이런 연합회도 만드셔서 활동하시는거 격려라도 하려고 블로그 주소를 알려달라 했는데, 깜깜 무소식이네요. 과연 언제 답글이 달릴지 기대됩니다.

공지사항성 글 4개만 달랑 올리고, 코멘트를 통해 질문을 하는 블로거들과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 한국블로거연합회의 대담함을 살펴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이렇습니다. "블로거들을 대표한다면서 접근법은 완전히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접근법이구나"

자, 그럼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한블연에 단체에 대한 SWOT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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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짧은 분석 내용을 기반으로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한블연에게 제안하고 싶은 사항들 몇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 블로그를 개설하라! 아직 발기인대회에 참여하신 분들의 블로그 주소를 얻지 못했지만, 만약 블로그 운영을 하지 않으면서, 관련 단체를 한국 블로거 대표성을 가져가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블로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할 듯 합니다.

2. 보다 솔직하라! 많은 블로거들이 한국블로거연합회의 취지를 의구심으로 바라보는 것은 관련 단체가 진행하는 일련의 행사들이 대
선이 임박한 시기에 진행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정치적 세력으로의 부각을 목표로 했다면, 그 부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3. 단체명을 변경하라! 블로거들의 관심사는 매우 다양합니다. 한불연의 오프라인 활동을 보면 선거 및 정치쪽에 포커스가 되어 있습
니다. 만약 정치적 활동이 메인이라면, 한국정치블로거연합회로 단체명의 변경이 필요할 듯 합니다. 다양한 주제를 포스트하는 다양한 블로거들을 대표하는 듯한 단체명은 계속 지적 받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4. 블로거들과 대화를 하라! 11월 28일 언론 보도와 함께 한불연은 블로거들의 초미의 관심사항으로 떠올랐습니다. 현재 메타사이트
올블로그에서도 핫 키워드로 떠오름에 따라 한블연 블로그들 방문이 잇따르면서 자신의 궁금사항을 댓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반응을 하지 않는다면, 한블연은 블로고스피어에서 대표성을 전혀 인정 받지 못할 것입니다.

5.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스터디를 하라! 한블연 창립대회를 하면서 한블연의 존재가 블로그 업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업계
관계자들은 관련 행사가 있기 전에 관련 단체의 움직임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한국 블로거 업계의 대표성을 확보하고 싶다면, 블로고스피어의 특성, 블로고스피어의 구성 집단, 블로거들의 특성, 대화의 중요성 등에 대한 파악이 필요했다고 봅니다.

6. 진정 블로거들의 권익을 보장하는 노력을 보여라! 블로고스피어가 확장됨에 따라 법적, 사회적 문제 또한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리
라 생각됩니다. 한블연이 진정 대표성을 띠고자 한다면, 관련 유형을 정리하고, 블로거들의 권익을 어떤 방식으로 보장하고자 노력할 것인지 이에 대한 근거 제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느 산업 혹은 업계나 제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소속 구성원들이 참고할만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며, 소속 구성원들을 대표하여 다른 그룹들과 협의를 진행해줄 단체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한블연이 관련 단체로서 대표성을 갖을 수 있는지는 블로거들로부터의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대화로서 풀어내고자 하는 노력이 있을때만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단 리스트에서 볼 수 있듯이 많은 블로거들이 한블연에 대해 계속적인 관심을 갖고 포스트를 하게 될텐데요. 솔직히 이에 대한 한블
연의 커뮤니케이션 대응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기대됩니다. @JUNYCAP

[한국블로거연합회 관련 포스트 모음, 2007년 11월 29일 정오 현재]
로망롤랑님의 한국블로거연합회?제가필요하다고했어요,
그만님의 블로거 연합 필요할까?
나노로그에이르님의 한국 블로거 연합회? 누가 필요하다고 했나요?
화랑님의 한국블로거연합 그들이 블로거들의 대표조직이 될 수 있을까?
작은인장님의 '한국블로거연합' 창립을 보면서.....
엔시스님의 어느날 갑자기 튀어나온 한불연 타령
젊은영님의 한블연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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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PR people: you're blocked

상기 포스트는 ‘롱테일’이라는 책으로 세계적인 IT 전문가 반열에 오른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 와이어드 편집국장이 10월 29일자로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한 제목입니다.

간략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크리스 앤더슨은 하루에 300개의 이메일을 받는데, 대부분의 이메일이 와이어드지의 취재기자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PR 담당자들이 보내주는 보도자료가 첨부된 이메일이 많으며, 자신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으며, 이메일을 보내도록 승인 받지 않은 이메일 송신자들을 아웃룩 메일에서 block해버렸으며, 관련 성격의 이메일은 editor@wired.com으로 보내달라는 내용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자신이 block한 이메일 리스트를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했는데, Technology PR 관련 주요 PR회사 및 IT 기업 PR 담당자들의 330여개 이메일이 공개되었네요. 에델만 소속 PR실무자도 3명이 포함되어 있는데, 크리스 앤더슨이 요청했듯이 보도자료 제공할 일이 있다면, editor@wired.com을 활용하자는 이메일이 공유되어 관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크리슨 앤더슨은 잡지 편집장이자, 영향력 블로거라 할 수 있는데, 국내에서도 영향력 블로거들에게 자료를 제공하려는 PR실무자들의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 예상되는바, 관련 분들은 블로거 관계 프로그램 진행시 [블로거 관계] 블로거 관계 가이드 라인[블로거 관계] 블로거 관계 가이드 라인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하여 추가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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