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I, 2007년 3월 27일] Blog + Web2.0 + 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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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알리미가 정리해준 국내 웹2.0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와 관련한 기사들 8개에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씩 덧붙여 봤습니다.



인터넷 업계, '작은 언론' 팀블로그에 주목 MBN 메일경제 - 서울,South Korea : 파워블로거 그만님으로 국내 블로고스피어에서 통하고 있는 매일경제 명기자님이 국내 팀 블로그의 흐름을 사례로 엮어서 정리해주셨습니다. 다른 팀 블로그는 잘 모르겠고, 스마트플레이스 콘텐츠들 주옥 같은 글들이 많더군요.

트랜스포머, 팬 블로그 오픈..게임 사이트야? 브레이크뉴스 - South Korea : 오는 6월에 런칭하는 영화 관련 블로그입니다. 주목되는 점은 영화의 소재, 감독, 장르에 전문가적 식견을 갖고 있는 블로거들이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6월 이후 성공사례로 해석되는 기사가 나왔으면 합니다. 기대되네요.

'유투브'를 이을 다음주자 '휴대폰 미니블로그' 노컷뉴스 - Seoul,South Korea: 요즘 북미 블로거들의 파드캐스팅을 들으면 죄다 트위터를 떠들고 있습니다. 주목되는 점 세가지 등을 정리해서 이야기하고, 글을 포스팅합니다. 국내에도 관련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했네요. 제가 트위터를 사용하진 않았지만, 요즘 서로간에 표절했다며 떠들고 있는 미투데이와 플레이톡하고 컨셉이 같은 거 같습니다. 모바일로도 포스팅이 되는 기능은 트위터가 앞선 기술인듯 하고요.

`모바일 웹2.0 포럼` 출범 디지털타임스 - South Korea: 모바일을 비즈니스로 활용하고자 하는 노력이 보이네요. 모바일 기기 사용자는 PC 사용자의 두배라고 하지요? 그리고 PC을 통한 마케팅 캠페인 보다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마케팅 캠페인에 참여하는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아무튼 흥미로운 행사입니다.

웹2.0시대, 기사작성·편집 세미나 개최 EBN뉴스센터 - 서울,South Korea - 조선일보를 대표하는 IT 기자였던 우병현 기자님이 태그스토리라는 웹2.0 기반 콘텐츠 작성을 위한 노하우 공유를 비즈니스 컨셉으로 회사를 차리셨네요. 실리콘밸리 & 테헤란밸리 활황일때 실리콘밸리에 유학 비슷하게 가셨던 경험도 있고, IT 트랜드의 맥을 잘 집어주신 분이라 앞으로 활약이 기대됩니다. 파워블로거 떡이떡이(서명덕 기자)님도 관련 행사에 나오시는군요.

개인홈피…미니홈피…그리고 블로그 동아일보 - Seoul,South Korea: 동아일보 문권모 기자님이 기자의 시각으로 미니홈피와 블로그의 차이를 기사화했습니다. 파워블로거 BKLove님의 코멘트도 보이네요. 종합일간지에서 보는 두 개인 미디어의 차이점을 접하실 수 있겠네요.

삼성에버랜드 간부 UCC 배우기 '열풍' 조선일보 - Seoul,South Korea: 삼성에버랜드 간부들이 UCC 동영상 제작을 위한 교육을 열심히 받으셨답니다. 웹2.0 기반의 홈페이지와 내부 직원 블로그를 연달아 오픈하는 삼성그룹-역시 다른 기업들은 비즈니스 블로그의 가능성을 타진하며 고민만 하고 있는데-정말로 그 활용을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시네요.

스마트플레이스 (http://www.smartplace.co.kr): 현재 IT 업계를 대표하는 팀블로그로 떠오르는 스마트플레이스에 네이비스님이 국내 비즈니스 블로그 현황을 정리하는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향후 주목되는 사례들이 될 것이라 보구요. 네이비스님이 말씀하셨듯이 2007년의 비즈니스 블로그의 서막이 보이는 한해로 떠오르리라 믿습니다.

디지털을 말한다 by oojoo : 기업 PR Tool로서의 블로그 마케팅: 상기 포스팅에 이어 우주님이 비즈니스 블로그 주제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추가 비즈니스 블로그 사례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신간] `비밀블로그 익명의 변호사` 외 MBN 메일경제 - 서울,South Korea: 법률회사 인턴사원이 익명으로 자신이 경험하는 내용들을 블로그에 올리고, 그 내용들이 인기가 있어 소설책으로도 나왔다네요. 상당히 잼있네요. 블로그를 이렇게도 사용할 수 있다니.

해외 출장중 피운 대마초 블로그에 올렸다가 덜미 세계일보 - South Korea, 네덜란드에서 대마초를 피웠던 내용을 블로그에 올렸다가 구속이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블로그가 아무리 1인 미디어라고는 하지만, 일단 호스팅을 하고 외부에 컨텐츠를 오픈하면 Public Media로서 콘텐츠 작성에 어느정도 제한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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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짠이아빠 2007/03/28 00:51 # M/D Reply

    잘보고 갑니다.. ^^

    1. Re: Junycap 2007/03/28 01:15 # M/D

      공사가 다망하여, RSS Feed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좋은 글을 많이 올리셨더군요. 내일 출근하자마자 좋은 정신으로 콘텐츠 확인 들어가겠습니다. 정말 좋은 글들을 많이 올리시더라구요. 강추!

  2. 이명진 2007/03/28 18:20 # M/D Reply

    최근 매체와 블로그상에서 트위터와 미투데이와 플레이톡 얘기가 많이 언급되던데...참 재미난 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미투나 플레이 톡 같은경우 150자로 제한되지만 짧은 글로 블로깅을 할수 있고 트위터는 모바일로 블로깅을 할 수 있다는게 말입니다. 정말 무궁무진한 블로그스피어 파노라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 Re: Junycap 2007/03/29 11:38 # M/D

      무궁무진한 블로고스피어 파노라마 - 괜찮은 표현이네요. 이렇게 급변하는 모습때문에 많은 분들이 블로고스피어를 이해하는 거 자체를 시도하지 않으시거나, 불안감을 표현하시기도 하더라구요. 중요한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변화의 큰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이해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3. 최성규 2007/03/28 23:01 # M/D Reply

    Junycap님 마치 블로그 전도사 같습니다. 특히, 블로그를 통한 기업PR Activity 관해선... 주제를 분명히 가지고 간다는 점과 주제에 대한 깊이에는 찬사를 보냅니다. 그런데, 가끔은 블로그에서 블로그 이야기를 한다는게 거시기 하다는 느낌도 받곤 합니다. 여하튼, 여전히 주제를 뚜렷하게 못 잡고 있고, 포스팅 꺼리에 대해 고민스러운 내 입장에서는 부럽습니다.

    1. Re: Junycap 2007/03/29 17:38 # M/D

      어제는 10명이 넘는 블로거분들과 모임을 갖아서 자신들의 블로그에 대한이야기를 했습니다. 3시간동안 대화를 나누면서 배우는게 참 많더라고요. 블로그 이름에 대한 고민, 도메인 만들 당시의 고민, 블로그 주제에 대한 고민, 포스팅을 해나가면서의 고민 등 등 여러가지를 들었는데요. 고민속에서 자신계발을 해나간다는 점에 대해 크게 동감이 되더라고요. 블로그에 대해 아직도 알아야 할 것이 많기에 블로그 이야기를 계속 해볼까 합니다. 팀장님 좋은 글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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