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실무자들이여, 파워 블로거로 거듭납시다!
- Posted at 2007/02/06 03:01
- Filed under Defining/Blogging101
- Posted by Junycap

주요 내용은 블로그와 온라인 소셜 미디어의 개념과 나(ME)를 중심으로 활용해보자는 주제로 구성했습니다. 19기 후배들의 특유의 성향인지는 모르지만, 다들 어찌나 호응들을 잘해주든지 간만에 강의하면서 개인적으로도 감동이였습니다. 강의를 통해 그동안 손놓았던 블로깅을 제대로 다시 시작하겠다는 반응들을 받아내었으니 제 강의가 들어줄만 했나 봅니다.
제가 즐겨찾는 influential power blogger 중에 아거님이라고 계십니다. 아거님이 2006년 4월에 남기신 포스팅 PR은 인사하기에서 출발한다을 살펴보면,
그래서 미국PR 회사에서 활동하는 주요 PR Blogger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아거님도 언급하셨지만, 영향력 있는 블로거 Steve Rubel은 Edelman에서, Jeremy Pepper는 Weber Shandwick에서 Tom Brio는 MWW Group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더군요. 물론 더 많은 PR Blogger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일단 여기까지.
한국에는 어떤 PR Blogger들이 Influential Blogger로서 가능성이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지난해 11월 이글루스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짧은 리서치를 한 후 'PR &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위한 추천 블로그' 라는 포스팅으로 국내 주요 PR Blogger들을 정리한바 있습니다.
영어권에서 활동하는 Influential PR Blogger들에 비하면, 국내 PR Blogger들은 아직 그 활동이 매우 미흡한 수준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나마 프레인의 여준영 사장님이 200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와 2006년 6월 오픈한 조인스닷컴의 CEO 블로그를 통해 정기 구독 및 방문자들을 확보하고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여사장님의 글은 사진 이미지와 감성적인 글, 경영에 대한 단상 등을 주제로 글을 전개하시는데 꽤 인기가 많더군요. 뉴미디어 활용에 대한 고민도 있으실텐데 그런 글들은 보이질 않았구요.
그외에 제가 모르는 Influential PR blogger의 활동이 포착되었다면 저에게도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여하튼 아직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PR blogger들이 많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하단과 같습니다(주요 리스트 중 몇가지는 저 또한 느끼는 사항들이고요)
-미국애들처럼 자신을 브랜딩화하고자 하는 욕구가 그리 높지 않다.
-고객사의 제품 및 서비스 혹은 자기가 속한 기업의 이야기를 주로 알리는(message control & pitching)에 익숙한지라, 블로그를 통한 다른 블로거들과의 대화(contacting & dialogue)에 익숙하지 않다.
-올드미디어의 영향력 하락과 뉴미디어의 영향력 증대를 느끼고는 있으나, 웹2.0이라는 키워드로 인한 기업과 사회의 변화를 그리 많이 실감하고 있지 못하다.
-아니 그 변화를 실감하고 있고, 뉴미디어를 활용한 PR활동을 전개하고 싶으나, 그 노하우를 개발하고자 하니 번외의 잡으로 몸도 고달프고 시간도 없다.
어쨌든 국내에 등장한 뉴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완전히 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의 뉴미디어의 한국화를 표방하는 다수의 뉴미디어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로 외국계 클라이언트에서 요청하지만, 클라이언트들은 이제 PR 실무자들에게 Blog, online social media, online social networking media를 활용한 PR Program들을 제안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조만간 기존 Old Media 대상 PR program과 New Media 대상 PR Program 을 50:50 비중으로 제안을 하는 시점이 다가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근래에 James Clark라는 PR 전문가가 온라인에 공유한 "Fire Your PR Firm"라는 짧은 백서에 보면, "클라이언트들이여! 이제 뉴미디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PR회사와 더이상 일하지 말아라!" 며, 웹2.0 환경에 맞는 새로운 PR Approach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나름 저에게도 자극을 준 글인지라 링크하여 공유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요즘 구글을 통해 New PR Approach에 대한 자료를 찾다보면, 영어권 애들은 참 자료공유를 잘합니다. 선행해서 경험했던 사항들을 후발주자들이 어느정도 이해하고 따라올 수 있도록 말이죠. 국내 PR실무자들도 이러한 흐름을 캐치해서 어여 우리들만의 지식과 노하우를 많이 공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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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PR, 뉴 미디어, 올드 미디어, 파워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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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노하나입니다.^^
강의듣는 학생입장에서도 감동!이었습니다아^^블로그와 저는 상관없는 사람인줄알았는데 엄청가까워진느낌과 가까워져야만하는 느낌이 ㅋ
블로그끼리의 대화.. 왠지 감성적이면서요 기억에 남았습니다ㅋ
파워블로거가 되는길은..시작부터하는것이겠지요?ㅋ 키워드부터 곰곰히생각중입니다..그날 선생님 강의자료는 어디서 볼수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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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신만의 키워드를 설정하고, 블로고스피어에 뛰어드시길 제안합니다. 강의자료는 8메가가 넘어가는지라 PR Academy 자료실에 올리기는 힘들 듯 하고. 어떻게 해야하나? 반장에게 메일을 보내서 공유하는 방안을 생각해볼까 합니다. 반장 의견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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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뉴미디어의 pr프로그램을 통해 가치를 공유하고 나눈다는 것은 분명 의미가 있는일이라 생각됩니다.또한 온라인 홍보가 단순한 댓글 수준에서 그칠 때 미디어 변화에 맞춰 자신(기업)을 체계적으로 브랜드화 하는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더 나아가 pr2.0 시대의 노력이 조,중,동,매경에만 퍼블리시티를 원하는 클라이언트들에게 올드 미디어와 뉴미디어의 50:50의 비율의 타당성을 제안할수 시발점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p.s 마지막으로 저도 블로깅 하고 싶습니다.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명진군. 반복되는 메시지지만 이글루스 혹은 티스토리 등에서 자신만의 블로그를 오픈하시기 바랍니다. 본격적으로 블로깅을 시작한지 4개월차가 되어가는데, 매번 그 느낌이 색다릅니다. 실제로 경험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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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의 신뢰도에 대한 의구심이 많았는데, Power Blogers의 영향력이 여기까지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욕심이 많이 나더군요. 저도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그 많은 일들 중에 나만이 할 수 있고, 내가 최고라고 느낄 수 있는 자부심을 블로깅을 통해 가져갈 수 있다는게 얼마나 벅찬 일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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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들이 블로고스피어에서 influencial blogger로 거듭나는 과정까지 많은 다른 블로거들의 검증과정이 있습니다. 그들이 영향력을 끼치는데는 다 이유나 근거가 있을 것이라는 거죠. 초보블로거로서 일단 시작하시고 수 많은 대화속에서 직접 많은걸 느끼시와요! 다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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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에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아직 이글루스는 무리인 듯 싶어서.ㅋ선생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파워블로그를 다니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제 블로그에 방문하는 게 신기해요. 조만간 선생님이 여기 언급해 놓으신 블로그도 찾아가서 배워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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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 그러면 url을 알려주셔야 방문할 수 있을터인데. 다음번에 방문하셨을때 url 좀 알려주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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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블로그에 대한 신뢰도에 대해 그리고 그의 영향력에 대해 회의적인 한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나서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우주'의 광대함과 그의 영향력에 대해서 몸에 '닭살' 돋도록 느끼게 되었습니다. 웹 2.0의 interactive 와 PR의 relations과는 많은 연관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도구로써 뿐 아니라요.. 아! 그리고 선생님 위기관련 수업도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ㅡ^
P.S 아! 저 또한 블로그를 다시 운영하기 시작했답니다. 조금더 자신이 생긴 후에 url 링크 할게요^^;-
여러가지 생각을 갖게 해준 시간이였다면 무지 큰 보람이네요. 앞으로 블로거로서 만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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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선생님 블로그 훔쳐(?) 보느라 시간가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블로깅을 한다는 것 자체가 '부지런함'이 아닐까 생각하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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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블로깅을 하는데 있어 최대의 난적은 자기생각을 정리하고 이를 포스팅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죠. 그런데 계속하다보면 이거 은근히 증독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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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이트를 이용하면 이글루스에 올린 글을 댓글 포함하여 전부 테터에 옮길 수 있습니다. http://freedom.laziel.com/
하나하나씩 옮겨야하는 노가다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도 티스토리 초대장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초대장 오면 저도 한번 옮겨볼까 합니다.-
언더독님,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글루스에서 테터툴즈로 옮겨오면서 기존의 글들 중 나름 선별하여 글들을 옮겼습니다. 몇가지 정보성 포스팅은 업데이트도 하고요. 그 과정속에서 느꼈는데 일단 글이라는 것을 남겨놓으면 뼈대라는게 생겨서 일정기간 후에는 보다 나은 글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거. 여하튼 글쓰기의 즐거움-블로깅의 즐거움에 푸욱 빠져볼까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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